살롯 콜다(Charlotte Corday 'sharlot korda').그녀는 67명 여인전(heroines)에 빠진 여인.
오히려 프랑스에서 미친 여인으로 기록.
25세의 그녀는 프랑스 혁명을 온건하게 지지하기에 잔인한 살륙과 독재를 싫어함.
혁명군에 의하여 점령되었든 안되었든, 혁명으로 부글부글 끓고 있을 때, 의견이 다르면 교수형, 반혁명적 의견을 가지면 혁명전선에서 적으로 취급하고 외국 스파이 아니면 배반자로 낙인.
민중은 처형당하는 광경을 드라마 보듯 즐겼고, 먹거리를 타려고 줄지어 선 장사진.
그녀는 혁명은 악화가 아니라며, 과격혁명아 마라(Marat, 1743~)가 처형당하기 전에 목욕하는 스위스 의사출신인 그 마라를 죽임.
그리고 그녀 역시 3일 후 기요틴에 목을 잘리움(7-13-1793).
혁명아 상-제스트(Saint-Just)는 로베스피얄(Robespierre)에게 고무받아 혁명아 단톤(Danton, 1759~)을 규탄하여 기요틴 단두대로 보냄(4-5-1794).
이에 단톤은 자기를 잊지 않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낭심을 로베스피얄에게 유증하며 그 베어질 자신의 머리를 거리에 매어달라고 유언.
이로부터 3개월 후에 상-제스트, 로베스피얄이 단두대 처형됨(1794).
이에 인근의 오스트리아, 프러시아, 영국, 스페인, 네델란드 왕정은 자기 나라에 혁명전선의 영향을 받을가 해서 불안에 떨고, ..
이 프랑스 혁명정신은 자유, 평등, 우애를 표방했섰음.
그러나 계속되는 이 무질서한 폭력에 많은 시민이 왕정복고를 원함.
이로서 독재, 전제의 도로가 깔리게 됨.
이에 나뽈레옹의 발상전환.
차마 말 할 수 없지만 바로 바라던 난세.
그는, 마치 바깥에서 전쟁하며 군사력을 움켜쥔 시저가 항명하며 루비콘 강을 건너듯 나뽈레옹(1769-1821)이 군사력을 쥐고 그 난국에 개인 왕조를 성립.
그 단두대를 고안하고 벌금 대신 이 것으로 목을 자르자던 의사 출신 기요틴(Guillotine, 1738~) 역시 단두대로 목을 잘리움(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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