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쫓아버리는 데 의미가 있기에 큰 일날 작자이지만
일고의 가치가 없는, 남의 등을 밟고 오르려는 선열반 글.
치질 걸린 남의 항문을 빨아 오히려 남을 부추겨 올려주는 역작용.
만약에 그 누가 겸허한 자세로 자신의 자식이나 자신을 낮잡아, 그 애통하는 문복록(文福祿)을 위로함은 연독(吮牘)의 정(情), 연저(吮疽)의 인(仁).
그러나 그 반자서전적 수필을 낮잡고, 폄하하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모르고 남의 고름을 빠는 선열반같은 개인을 치사(恥事)한 쌍끌이라 함.
대화빈곤, 인격부족이 분명하기에 남의 경력과 글을 파헤쳐 적당히 골라서 자신을 뽐내는 저질인간.
항차 자기의 딸이 유태인과 산다고 말하면서, 왜 그리 못난이인가?
8순에 가까워보이는 그 문복록 학형은 선열반 말이라면 무조건 칭찬하고 보고 싶다며 맨하탄에서 한 번 만나자고 한 농사짓는 데 일가견.
선열반이 과일나무 키우는 법을 그에게 배웠지만 그를 섭섭히 대했던 것 같았다.
자기 말대로 서울고-서울상대 나오고 미국에 이민온지 49년 됬다면서 아직도 바지저고리 기질을 못 벗어 동창회에서, 열린마당에서 사면초가라던데 ㅊㅊ
거만하게 영어실력 뽐내다 'Yc Yi', '알렉스 초이'가 'ㅊㅊ',
자기 정신신경증을 모르고 남의 정신병이라면서 가르치려든다.
선열반이 얼추 4번 째 5-16-15 <NPD> 저장된 글 역시 호된 댓글을 받는다.
자신과 딸자식에게 안타깝다. 서울고-서울대 출신이 부끄럽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