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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광장 ㆍ OPEN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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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과 명월의 하룻밤 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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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borabora
날짜 : 2015-05-16 (토) 12:17
조회 :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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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명월이 거하는 곳을 찾아 오자마자 작업에 들어 가는 이태백)
(아침에 일어나 명월이 속치마 폭에 시 한수를 써 주는 데...)
기방을 떠나면서 명월이 몰래 화장대 옆에 情表도 놓아 두고...)
(정표를 발견하여 감읍해 하는 명월)
(소문을 들은 중새끼들은 공양을 드리다 말고)
(기약없이 떠나간 이태백을 생각하며 그리움에 복받쳐 우는 명월)
. . .
(이태백 어부인께선 벌써 소식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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