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의서(稟議書):
일전에 법자가 관리자에게 건의하면서 관리자 의견을 올리면 향기롭지 못하다고, 또는 이와 여사한 이상한 표현을 했습니다만, ..
이는 건의가 아니라 질타,
에밀 조라 "자키즈 J'accus!"- 나는 탄핵한다라는 쪼.
그가 대관절 누구관대 무슨 판겸(判歉)이라고 무엇 무엇하면 반드시 흉년이 들거라고 무당박수같은 소리를 하는지 한심합니다.
명동거리 패션(fashion)과 개성적인 스타일(style)은 분명히 다릅니다.
그러므로 개의치 마시고 한국일보 열린마당 패션이 아니라 이 곳 대화의 광장 스타일은 처음 관리자님이 개척한 대로 관리자님의 글, 댓글이 올라와야 마땅합니다.
추이: 제가 로그인하면 여성카페에 제 글 올릴 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dkp 올림 4-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