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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이 씨스팟(C Spot) 믿고 동성애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5-17 (일) 15:13 조회 : 965
성관계를 안해서 그렇지 여인의 크릿(C Spot, Crit Ring 음핵)은 8천개의 성감을 느끼는 신경이 분포된 오로지 흥분을 위한 부위. 

유행가: "당신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해~♬ "

이 노래는 과장된 것이고, 사실 음호 속에 가려져 ¼만 보이는 그 것은 올가즘 이외의 다른 기능 없고 양물보다 다정다감.

작게는 요도구와 대ㆍ음순을 나비날개처럼 내려 덮고 있는 모양으로, 크게 말하면 문어감촉의 연한 네 발 탄력조직.
팽융하는 해면조직안에 두 겹으로 쌓인 속에, 속이 비어있는 막대모양.
부풀음(swelling),- orgamein,-orgasm(올가즘).

32세 여인은 19살 때보다 2.5배[사춘기 때보다 4배] 커지고, 갱년기 이후에는 신생아 때보다 7배 커짐. 신생아(女兒)의 것이 몸에 비해 실제로 무척 큼,

이 춘정에 대하여 니체는 '다른 세계로 날아가는 성적 쾌감, 그들의 길 나름대로 그들 정신의 최고의 경지'라고.

묘한 부위에 묘한 모양, 묘한 기능. 올가즘의 75% 차지하며 음도(陰道)와 상가(相加)작용. 

함박[작약] 꽃에 날아드는 한 쌍의 나비춤.─ Sasakia charonda
나비날개 빛갈은 마치 나비 안테나가 앞 날개 끝과 같은 빛깔, 애벌레 색깔과 나비 날개 색깔이 같은 것처럼, 북슬이의 크릿 색깔은 그 북슬이의 입술, 유두 색깔. 
나비 앞 날개가 대음순, 뒷 날개가 소음순. 접혔다 펴졌다.

씨스팟은 찬 손으로 만지거나 간지러움과 아픔을 싫어하는 민감하고 까다로운(finical) 수지상 축색돌기.

눈에 보이는 지름 1인치, 길이 2,5인치. 더 길면 태어날 때에 XY 염색체 중 Y가 비정상적인 생리였기에 이상하게 크다면 좋은 것이 아님. 
지름 0.5인치, 높이 1인치, 길이 4인치. 
해부학자 Dr. Robert Latur Dickinson에 의하면 다른 수치.

가장 좋아하는 자극 방법은 지성과 영적인 남ㆍ녀에게 굴욕적인 리드미칼하게 빨아주는 행위(전흡吮吸).

이 전에 소독 가글[입 가심]하고 그리고/또는 알몬드 오일. 

그 선전하는 그 Natural Arousal oil®을 바르면 안됨.- Amazon on-line $24.95

사실 양물과 낭심에 밀리는 감촉을 좋아하며 자극에 다소 공격적인 C Spot. 

그런데 어딘가 모르게 동성애자들은  비정상적인 것 같고 영성과 지성으로부터의 이탈행위인 것만 같아 보인다.
적어도 불결하게 행위하면 안 될 것.
인격, 윤리, 위생을 염두에 두지 않은, 피치 못할 금수.

그 G Spot의 성감은 입맞춤, 귓부리, 질벽의 지각신경, 유두와 합쳐 성감의 25%.
G Spot에 의한 골반의 엑스타시로 하체를 경련시키려면 변태적으로 바지날 젤을 바른 손을 집어 넣고 C Spot과 함께 빠른 속도로 수 십번 추나(推拿. 밀고 당김)하여야 함. 비비비정상.
따라서 G Spot의 실체는 사실상 불분명.
여자 동성애자들이 이 행위와 C Spot 행위로 기존 결혼관을 깬다고 결론내릴 수 있겠음. 

C Spot을 애무하면 질벽을 감싼 골반의 엑스타시 수축ㆍ경련. 

이 골반흥분이 척추로 전달된 후에 다시 되돌아 와 골반을 작열시키는 역화(逆火)반응.─아치궁(arcuation).
이렇게 북슬이가 애타게 되면 지성은 그 바람에 날아가고 마중물(priming)을 나오게 함.

종족보존을 위한 천부의 강렬한 수잉(授孕) 본능과 죽음의 본능(thanatos 타나토스). 
여인의 포궁(胞宮) 생체욕은 선과 악, 고통과 쾌감을 다 행한 인간의 영이 건너가게 되는 니체의 신바드(Chinvat) 다리.
죽음의 작은 연습(petit morte). 
동성애자들은 잉태의 힘듬을 감당하려 하지 않는 것.

평생에 35년 동안 매 달 3~4만개의 난모세포(oocyte).
남자보다 강렬하고 역시 사람만이 종족보존으로부터 리비도 올가즘만을 분리하는 지혜가 있음.─ 피임약, 로마교황청(1932)이 인정한 헤르만 크라우스-큐사꾸 오기노(萩野久作) 기초체온법 
그런데 동성애자들은 피임할 필요가 없음을 선용하는 것.

양물의 근육질(ischiocavernosis muscle)의 왕복운동, 점점 강하게.
점점 빠르다 단음적 스타카토, 회전운동.
요아킴(Joachim)의 수잔나(Susanna)라고 견뎌낼까?
부교감 신경지배하의 이 신경계가 교감 신경계 영역으로 진입.

이 양물과 북슬이가 동시 절정에 오를 때에;
"누구와 더불어 돌아갈까?- 유리왕 황조가(꾀꼬리 노래):수귀여귀(誰其與歸)

남녀가 층계를 올라올 때는 남자가 먼저이지만 올가즘에 도달하는 시간은 북슬이가 나중이기에 북슬이부터 올가즘에 먼저 올라가 있서야 함.

북슬이의 칼라모양의 보루지오[음호].
2,981 여성의 87.7%의 소음순이 2㎝ 이하, 7.5%가 3~6㎝. 
유연성 있는 만물의 기본형 세모꼴'△', 원형'○'으로의 변형 쉬움.
음호 속에 G Spot, 바토린(Bartolin)샘, 구셀바우어(Gusserbauer)샘.

음호에 어느 모양의 양물도 끼워맞출 수 있지만 북슬이가 양물과 한 몸이란 말은 생각일 뿐, 한 몸 정체(整體 Oneness)가 아님.
양물은 급발진하기에 y=sinh-¹ x .......   dkp 방정식
유감동, 어우동이 아닌 다음에야 여인은 사냥꾼에 놀라 늦게 날아오르는 꿩과 같아 y=cosh-¹ x  ........................................................................................................ dkp 방정식

동성애 여인들은 남성의 양물대신 올가즘에 이를 때까지 손가락, 딜도(자위기구)를 사용하여 결혼까지 대치한다.

그 '부끄러움'이라는 꽃말을 가진 '함박꽃', 작약(패온).─ Paeonia officinalis
온 쓴 맛, 단 맛, 신 맛나는 화초의 뿌리.  
패온(Paeon, Phaon)이 짝 사랑하다 죽은 '레스보(Lesbos) 마을의'(레스비안) 사포(Sappho)

2,600년 전의 양성애자(兩性愛者), 여류서정시인 사포가 자살에 이르게 할 정도로 심각한 애증, 빼앗고 교환하고 동성애자끼리의 질투, 우울증이 따름.

그녀의 동성애역(役) 아티스(Atthis)에 대해 읊기를 '꽃받침에 이슬이 반짝이듯 그녀의 곱슬머리가 여인의 문 위에 떠있네'라고 읊었고, 그녀가 고향 리디아로 떠나려 할 때 말리려고 읊은 '아프로디테의 찬가'.

다시 미틸렌(Mytilene) 뱃사공 패온(Phaon)을 짝사랑하다 성사 안되자 루카디아(Leucadia) 절벽에서 뛰어내려 자살할 정도로 동성애, 양성애는 안쓰럽고 무례한 행위가 나타날 만큼 역시 간단하지 않으며 자업자득의 수치감, 인과응보.

호머, 서정시인 아킬로쿠스(Archilochus. BC 7세기), 프라톤 파에드루스(Phaedrus)에 기록되었다는 사포.

동성애가 관습으로 넘어온 그 2,400년 전 소크라테스는 전투지의 주민을 건들지 말라는 기율에 의하여, 동성애 결속으로 이루어진 동지애를 독거미같은 잡습이라며 페르샤 왕국의 내홍에 사이루스 jr.를 도우려고 원정가는 크세노판[Xenophon;'zenofun'] 장군에게 훈계.     

결론적으로 동성애, 양성애 현상은 역사이래로 다 알려진 비밀.
그런데, 그런데 그 중의 양성애자가 무서운 것.

1596년 셰익스피어 <한 여름 밤의 꿈>
"석녀(石女), ...처녀의 가시보다 장미향수가 낫다."

1933년 월트 디즈니 <세 마리의 작은 돼지>
"누가 크고 나쁜 늑대를 무서워하냐?"
"나요, 나요!"

1962년 에드워드 올비(Edward Albee) <귀신물리치기>
조지:"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냐?"
마르타:"나 ....... 야, ...... 조지. .....나야!"

양성애자 버지니아 울프가 무섭다는 의미.

그 언제인가 이에 대한 선악을 따져볼 때가 오리라고 믿습니다.
걸려넘어져 우는 사람이 있을 때에 네 죄의 대가, 전생의 응보라고만 할 수 없기 때문.

상하이… 2015-05-18 (월)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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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5-18 (월) 10:03
좋은 삽화입니다. 댓글로 훌륭합니다.
과학자들의 인터넷은 블로그의 존엄성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섬기기 위하여 존재하는 겁니다.
이 섬김을 통하여 저들을 지적으로나 육적으로 봉사하기 위함인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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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5-18 (월) 10:22
구글이 장족(長足)으로 발전한 까닭은 장족(長足)의 가운데 다리도 다루기 때문이고 지쩌버거가 페이스 북으로 발전한 것도 하버드 학생들의 연애소식을 지찌게 속보해줌으로 선한 사마리아 프로이드 性에서 출발한 걸 알 수 있습니다. 
형제처럼 연합하고 차마 말 못하는 안쓰러운 곳을 긁어줘야 합녜다. ^-^ 
무엇이든지 테마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色다른 테마를 찾으라, 그러면 그 빛깔을 찾을 것이요,
용기있게 두두리라. 그러면 미녀의 입이 열릴 것이니라. 현대 11장 9~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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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5-18 (월) 10:44
왕도(王道)와 교육(敎育)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王과 敎가 아니라 道와 育에 있을 겁니다.
이 道와 育이 철저하지 못하면 온전한 王과 가르침이 없을 겁니다.
일꾼은 후계자를 양성하며 탁월성과 전문성을 가져야 좋을 겁니다.
하기에 기름칠이 필요.
장거리 여로(旅路)가 따분하기에 새참으로 먹을 만한 해학이 끊임없이 공급되어야 좋을 겁니다. 마치 위에 댓글로 올라온 새터(satyr) 아닌 프로듀스드 인 코리아 男이 통쾌하게 백인 아씨의 뒷 발 사이에 있는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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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5-18 (월) 11:08
끝까지 남아서 같이 할 사람:
함석헌; ............................................ dkp 모기만한 소리로
만리 길 떠나는 길 ............................. 안녕히 다녀 오세요.
처자를 내맞기며 갈 만한 사람 ............ 그리 혼자 살면 무슨 맛이죠! 정조대라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 눈을 까불쳐 봐도
탓던 배 꺼지는 순간 .......................... 세월이 발동보다 배가 자빠졌서요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 선장, 승무원이 먼저 갔지라유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할 만한 사람 ..... 우리는 물 새는 암흑에. 아이폰으로 "엄마 또 만나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 내가 그래야지 남에게 바랄 일이 안돼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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