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최고로 잘났다는 원쉥이가 대왕으로 선출되자 여우가 불쾌하게 생각하고, 지혜도 없는 몽키를 위해 고기 한 점을 함정 위에 달아 놓고 '맛좋은 고기 한 점을 바치려고 합니다, 대왕마마! 받아주옵소서!'
여우의 이 말에 흡족한 원쉥이가 그 고기를 먹으려더 덫에 걸렸습니다.
이에 원쉥이가 위험으로 끌고간 여우를 나무라자 여우가 '오 웬쉐님! 스스로 맹수의 대왕이라면서 그와 같이 센스도 없네요'라며 잔잔하게 미소지으며 말했습니다.
이 dkp가 간신히 인물을 초청하여 이 곳에 오시게 하면 그 대왕 선열반 원쉐가 물어뜯어 얼씬 못하게 하니 대왕마마가 되기는 틀렸고 그저 사람만 쫓지 않아도 감개무량. ㅋㅋ
선열반은 미국에서 요술 꿈을 꾸면서 위신과 명성에 자기를 속이고 있는 겁니다.
현실을 모르고 망상에 젖은 자화상을 그리고 있는 겁니다.-Daniel J. Boorstin:The Image. A Guide to Pseudo-Events in America. 11th printing. p. 239, 1985
열흘 전에는 열린마당에서 '소왓(so what)'이 겨우 회계사면서 까분다고 쫓고, ..
보(beau)님을 모시면 영어로 글을 나누자고 쫓고 열린마당에서는 에스터 목사님 글이 올라만 오면 홈리스들에게 음식주는 걸 선전하는 거냐고 쫓고, 보스 킴에게는 회계사가 어쩌니 하며 시비걸어 쫓고, 춘정(春情)이라고 시화(詩畵) 격언을 올렸는데 '춘정이면 어떻고'라며 또 쫓고, 법자에게는 색시 목소리 같다면서 밤낮으로 괴롭히겠다고 열린마당과 이 대화의 광장에 글 올렸다가 Yc Yi(deborah 9)에게 반박문을 따로 받고, 오늘은 이 dkp의 학벌을 묻더니 생물과를 나온 거 아니냐고 못 박고 2~3년 전에는 수원고등학교 졸업 후 경희대학교 한의학을 공부했다고 주절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