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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아는 게 있서야 면장노릇을 하지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4-24 (금) 12:20
조회 :
579
그저 49년 전에 한국에서 서울大, 이 거 하나 나왔다고 대장 노릇을 하려고 발광하니 ㅊㅊ
무식이 풍성하여 고기 대가리 육두문자나 쓰고 있으니 3년된 서당개만도 못함.
그런데 항차 열린마당에서 어떻게 면장을 하리요? ㅊㅊ
마치 나타니엘 호손 '일곱 맞배지붕(牔栱)' 그리그보드 '클리포드'.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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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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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독야청청; 혼자 잘 해먹고 잘 살라는 욕설인가
+1
이태백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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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맞아 죽은 머슴꽃, 주피터가 반한 이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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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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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낮잡는 행위를 폄하하는 치사한(漢)
+2
이태백
05-19
578
1662
이런 증세가 정신병자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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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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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韓갈보냐, 아니면 洋갈보냐?
선열반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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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보란 말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2
선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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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 종류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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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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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이 씨스팟(C Spot) 믿고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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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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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과 명월의 하룻밤 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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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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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어디에서 찾아? 행복은 절대적, 상대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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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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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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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
+2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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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눈꺼풀이 원쑤야, 사당오락
+3
이태백
05-15
1101
1651
추억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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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2259
1650
어느 포구면 어떠하냐 (何浦無關)!
+7
bora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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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판빙빙 #2
+4
bora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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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
아름다운 여인 ‘판빙빙’
+5
borabora
05-15
2284
1647
이명(耳鳴)에서 운명(運命)까지..
+9
borabora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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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
(펌) 미국은 서울을 위해 LA를 포기할 수 있는가? - 조선일보
+2
써니
05-14
1871
1645
질지도 모르지만 해 봐
+1
이태백
05-13
599
1644
털! 돈 벌리는 노우하우
+6
이태백
05-13
648
1643
행복한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1
이태백
05-13
529
1642
위대한 바보. 릿트 형제, 에머슨
+4
이태백
05-12
699
1641
혼다 백 반사 라이트
+2
이태백
05-12
877
1640
17,000번 시험한 사람. 써먹지 못한 토마스 에디슨 '고무(gum)' 개발연구,
+2
이태백
05-12
1029
1639
측백나무
+3
써니
05-11
1065
1638
짜릿한 은어 소설 물귀신은 남편이 그렇게 해줘야 했섰다. 장편(掌編)
+6
이태백
05-10
1038
1637
사불범정 노불해지 노블레스 오블리쥐
+2
이태백
05-09
1385
1636
싸우던 개ㆍ고양이 감쪽같이 없서졌네
+2
이태백
05-09
584
1635
파퀴아오. 돈 모으게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2
이태백
05-09
779
1634
한국식 볼테르는 정치ㆍ종교에 딴전 피운 공적(公敵)인가
+1
이태백
05-08
660
1633
동성결혼증명서는 '타입 II' 라고 명시해야 할 것
+4
이태백
05-08
697
1632
국민연금 문제 그리고 답
+2
써니
05-08
548
1631
뻐꾸기 사회악 조건정치학
+2
이태백
05-07
646
1630
예수, 프로이드의 종자돈(種子豚)
+4
이태백
05-07
625
1629
악플은 무기
+2
이태백
05-07
582
1628
가마귀 싸호는 골에
+5
써니
05-07
919
1627
(연합뉴스) 韓 근로자 구매력기준 세후소득 OECD 6위…美·日보다 높다 - 펌
+3
써니
05-06
655
1626
두 번 살면 5천년 아름드리 시쿼이어 소나무. 태백산 주목
+5
이태백
05-06
915
1625
지난 5 주간 자리를 비웠습니다.
+1
써니
05-06
538
1624
삼고초려. beau kim 선생님, 春情, Doc Ja님
+3
이태백
05-05
741
1623
이조가 망한 이유;가정맹우호
+2
이태백
05-05
753
1622
한국 여론기관의 저질문화 풍속도
+1
이태백
05-05
815
1621
말하는 사람에게 4호반, 7.5집 공제
+1
이태백
05-04
577
1620
마른 오징어, 와인이 없서졌네. 단어를 도둑맞았네. 사실, 표상, 표현
+3
이태백
05-04
935
1619
蝴汝靑山行 나비야 청산 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이태백
05-04
939
1618
사람은 동물. 입은 재난[禍]의 문.
이태백
05-04
682
1617
미운 사람이 많으면 오히려 공인의 적이다
이태백
05-04
687
1616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NPD) 란 뭔가?
+1
선열반
05-04
927
1615
DKP라는 인간은 정신병을 앓고 있다.
+2
선열반
05-04
533
1614
김정은 위원장의 고민. 러시아에서의 초청의 건
+3
이태백
05-04
534
1613
네팔 동충하초 60뷸, 인조가죽가방 10불
+8
이태백
05-03
1123
1612
폭동 흑인 중에 차별, 구별을 모르고 지랄하는 민주주의 무교양이 큰 문제
이태백
05-03
645
1611
연애의 명언:'원더풀!', '아이 돈 노우!'
+2
이태백
05-03
1047
1610
증오를 싫어하는 것이 달래는 것
+1
이태백
05-03
579
1609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
+1
선열반
05-02
630
1608
고구마를 좋아해야 합니다
+2
이태백
05-01
961
1607
한국에 여덟가지 惡이 있으니 바로 이러하다 (펌)
+2
선열반
05-01
758
1606
바보예찬:공책은 니미부끄. 德에 그릇이 있다고!
+1
이태백
05-01
676
1605
Shangri-La란 곳에서는 한 여자가
+3
선열반
05-01
838
1604
희망과 정신적 미래대책
이태백
05-01
575
1603
미국에서 본 아베. 깨 쓸만한 바보
+1
이태백
05-01
756
1602
攸好德(유호덕), 攸好德 하시는데
+2
선열반
05-01
915
1601
덕(德)이란 글자
+6
이태백
04-30
1204
1600
쑥부장이목 엉거시과 해꽃 뚱딴지
이태백
04-30
778
1599
의(義)란 힘든 말, 있을 수 없서
+4
이태백
04-30
523
1598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두 창녀
+2
이태백
04-29
939
1597
구걸꾼이 밭에 씨를 뿌린다고요?
+2
이태백
04-29
582
1596
정치가에게 참 속담에서 말하가를
+3
이태백
04-29
570
1595
묻지마 일본 국격(國格)
+3
이태백
04-29
729
1594
새롭지 못한 무식한 글
+7
이태백
04-29
554
1593
인생무상 일장춘몽
+1
이태백
04-28
914
1592
여러분들; 혹시 장닭이란 말을 들어본적 있오?
+9
선열반
04-28
1961
1591
기를 쓰고 이름 낸 자일수록 일찍 죽는다.
이태백
04-28
670
1590
늘 그런 건 아니지
+4
이태백
04-27
549
1589
걱정 마세요
이태백
04-27
526
1588
이제 감이 잡히십니까?
+2
이태백
04-27
646
1587
이미지를 조작한 일본 집권층
이태백
04-26
590
1586
말쿠스 오렐리우스황제. '윗털'을 이해하기 어렵네
+1
이태백
04-26
897
1585
日本人의 性(sex)와 羞恥文化 (펌)
+3
선열반
04-26
961
1584
파괴는 있어도 패배는 없다 (펌)
+1
선열반
04-25
1147
1583
나는 말 끝의 '다'란 글자를 매우 싫어한다
+5
선열반
04-25
799
1582
신앙은 헛 믿는 것인가? 이스라엘 말세로 겁주는 사람들 [완결판]
이태백
04-25
815
1581
때가 찼고 하늘나라가 가까왔다.
+2
선열반
04-24
596
1580
슬픈 소녀의 전설
+1
이태백
04-24
580
1579
이솝우화 # 54 원숭이 대왕
이태백
04-24
670
1578
아는 게 있서야 면장노릇을 하지
이태백
04-24
580
1577
닭대가리
이태백
04-24
630
1576
한 판의 코메디가 남기고 간 여운
+3
선열반
04-24
540
1575
대궁(大窮)과 소궁(小窮) <'다산' 펌>
+11
이태백
04-24
835
1574
학벌, 재력, 신분 안 따지는 친구를 찾았네
이태백
04-24
657
1573
열린마당 저질 인간, 악질 인간. Re.:Yc Yi (Deborah 9)
+15
이태백
04-24
680
1572
사치 욕심을 줄어야 부정이 없서진다 <펌>
이태백
04-23
650
1571
법자는 아주 색시같은 목소리를 가졌군
+1
선열반
04-23
649
1570
절도라니요? 천풍구의 변명. #2
이태백
04-23
755
1569
천풍구. 위대한 한국 사모들 #1
이태백
04-23
2100
1568
한국ㆍ중국에 대한 아베 신조의 우민정치
+1
이태백
04-23
1104
1567
관리자님께: 반드시 흉년들거라는 판겸(判歉)
이태백
04-22
665
1566
드라큘라: 피를 마시는 몬도카네
+3
이태백
04-22
856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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