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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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저질 인간, 악질 인간. Re.:Yc Yi (Deborah 9)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4-24 (금) 00:07 조회 : 680
한국일보 '열린마당', 백세넷 '대화의 광장'에 저질, 악질 인간이 있다면 대화빈곤일 때 상대편을 모함하는 작자들이라 할 것입니다.

그 모함 받은 필진 중에서 5~6년 있던 열린마당을 떠나온 dkp.

선열반 녀석은 dkp를 못 마땅하게 여기고 서울大 출신이 아니기를 바라고, 법자 녀석은 dkp가 서울大 출신이기를 바라고, ...

지금 처음 말하지만 dkp는 취업이민오기 전 일정한 고교를 나와 고大, 서울大를 다녔습니다.

그 당시 제 학과장 고대교수는 金敬琢, 
서울대 학생처장은 심상황.
1972년 예비역 예비군 확인증 및 훈련참가 실적표 5193부대장 준장 김수증

그리고 두 녀석은 제 자식이 양갈보이기를 바라지만 초등학교 다닐 적에 이민왔기에 그렇게 될 수 없섰고, 자수성가하여 이 아이는 미공군중령에서 제대하여 미네소타 대학 교수 겸 로체스터 메이요 클리닉에서 일하는 외과의사.
텍사스 산 안토니오 육군병원에서 trauma를 수련.

자기 딸 역시 백인과 산다면서도 선열반이 열린마당에 제 딸을 모함하기를 2~3번 했습니다. 

정부로부터 50만불 그란트, 육군으로부터 100만불 그란트.
혈전에 관하여 연구하며 보문을 제출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가 낳은 다른 애들은 하나는 뉴저지 앵글우드에서 내과 의사 겸 교수, 코넬大 레지던트에게 임상을 가르치고 있고, 또 다른 애는 특허변호사. 

수년 전에 비탄에 빠진 내용을 올린 문복록(文福祿)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우리 애들의 경우를 말해주었는데 이 내용이 그들에게 모함의 빌미가 되어 못되게 악플달기 시작한 동기가 된 겁니다.

그 법자 녀석이 하도 쌍욕을 하며 난동치기에 www.100se.net 관리자에게 법자, dkp 중 한 사람을 택하라고 항의하여 법자가 백세.넷에서 내쫓겨 댓글 달 수 없게 되었고 출척당한 후에 한국일보 열린마당에서 계속 욕설을 하고 있습니다.

그 후 6~7년 전부터 한국일보 열린마당에 사용했던 아이디 dkp를 쓸 수 없기에 이태백이란 필명으로 글을 올리고 있음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하루를 유쾌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면서 dkp 올림

선열반 2015-04-24 (금) 05:15
모함을 시작하고 즐긴 사람은 바로 당신 DKP일세

나에게 일단의 책임이 있다면 자네를 너무나 잘 받아쳤다는 걸세

지금처럼 말이야.

내가 뭐 할짓이 없어서 자네 같은 녀석을 모함하겠나?

나를 처음엔 師父(사부)라 부르던 사람이

가만히 보자하지 자기 보다 한 수가 위인지라

법자와 힘을 합해서 나를 코너로 몰다가 

제물에 꼭지가 떨어져서 여기로 왔거늘

거~ 옛날 얘기 자꾸 꺼내서 나를 들먹이지 마시게.

협잡하려던 자네가 한 짓이 결과적으로 법자에게 당하지를

금마를 네 꼬붕으로 만들어서 잘도 써먹더니

어쩐 일로 철천지 원수가 됐는가?

That is not my concern anyway.

잘들 해보시라우요.

None of my business, m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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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4-24 (금) 05:31
내가 양갈보라고 한 사람이 아니고 자네가 자기 글에서 처음 그런 말을 했었지.

미국인 사위와 비행기 타랍에서 내려서 걸어오는 자기 딸이 "영낙없는 양갈보"라고...

내가 이 글을 읽고 "어떻게 자기 딸을 양갈보라 부를 수 있는가"하는 글을 올렸었지.

그 후에 네 딸을 양갈보라고 부른 적이 없거늘...

자네 딸이 미국사람과 결혼한 사실을 내가 어찌 알겠는가?

그리고는 내가 그랬다니...

이 사람이 이런 구석진 데가 있다구요.

내가 미쳤다고 자네딸을 양갈보라고 부르겠는가?

내 딸이 유태인과 사는 형편에...

법자가 늘 그렇게 너를 골려먹게 됐지비.

또 한가지...

자네가 고려대학에서 석사를 받고 서울대에서 어른 거린 모양인데

내가 상과대학을 나왔느니 어쨌느니 하면서 

그 교정의 어디에 변소가 있는가를 얼마나 많이 물었었는가?

내가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는 자네에게 학교 열등의식이 있어.

고대면 어떻고 서울대면 어쩧다는 건가?

경기高의 56회 졸업이란 말을 어째서 떳떳하게 말하지 않는고?

내가 몇번째로 56회 졸업생들의 이름을 대면서 아는 사람의 이름을 대라고 다구쳤다만,

오늘 날까지 일언반구가 없는 일은 무슨 연고뇨?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 자네 신상에 아마 좋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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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4-24 (금) 05:46
아~ 이왕 실토를 하는 바에 高大에서는 무었을 전공했오?

글구 서울대에서 석사를 했다는 걸로 어물쩍 넘어가는데

거기선 무었으로 석사를 하려했다는 건지, 받았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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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4-24 (금) 08:05
어랍쇼!
내가 <대궁(大窮)과 소궁(小窮)>을 올리다가 약속이 있기에 다시 돌아와서 글을 계속 올리겠다고 말하고 나갔지. 이제 와보니 남을 키재기 하려고 의심하는 그 성질이 발작했군 ㅊㅊ. 

본문에 빠진 고등학교까지 물어보는군 ㅊㅊ
알아서 네게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그래 좋다. 네가 원하는 게 고작 그것이냐? 
나는 한국동란으로 2년 반을 쉬고 1년 월반하여 경기중을 거쳐 경기고 57회. 네가 궁금해 하는 내 동창은 대한전선 설원량, 그리고 梁薰, 林孝彬, 내 맘벗 크럽은 宋寬, 금속공학과 金光鐵, 육사 李鍾倫, 사대 金相賢, 건축공학과 尹正林.

나는 또 쉬었다가 일년 후 高大 史학과에 시험쳐서 입학. 다니다가 또 시험쳐서 서울대에 다시 1학년으로 들어갔단다. 편입이 아니지.
이 걸 알아 뭘하게. 이 간특한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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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4-24 (금) 08:43
학교를 밝히면 못난이. 자기가 배운 학설만 옳다고 빡빡 우기는 당동벌이(黨同伐異) 소인배.
안 밝히면 선열반같은 종자가 내가 사기친다고 모함하기에 안 밝히면 못난이.

그러기에 Alex C의 지적한대로 서울大를 나왔다고 구린내 풍기면서 선열반이 잘난 것을 알리려고 글을 올린다는 평을 얻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잘났다고 여길 때부터 자료부족, 대화빈곤으로 글이 잘 안써지고 주변 인물의 신상문제나 들고 파려는 겁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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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4-24 (금) 08:55
선열반, 법자를 멀리 한 이유:

비유하자면 써니님이 www.100se.net 궁궐을 지을 때에 이 dkp가 생각하기를 처음에 빳빳한 나무와 꼬부라진 나무가 다 필요하기에 법자로부터 쌍욕을 먹어가면서 참아야 했고, 선열반이 한국일보 열린마당에 입당했을 때에 건방져 독자들로부터 악플이 달려도 이 dkp로서는 옥에도 티가 잇다듯 완전한 사람은 없기에 선열반의 앎을 높이 사기에 두둔하며 사부로 모시기로 자청했습니다만, ...  ^-^

쌍말로 되받아치는 선열반 댓글을 지켜보다가 아예 이 사람은 길게 사귈 수 없다고 판단하여 의절한 겁니다. 저는 상대편의 출신을 캐거나 욕하는 사람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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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4-24 (금) 08:55
선열반, 법자를 멀리 한 이유:

비유하자면 써니님이 www.100se.net 궁궐을 지을 때에 이 dkp가 생각하기를 처음에 빳빳한 나무와 꼬부라진 나무가 다 필요하기에 법자로부터 쌍욕을 먹어가면서 참아야 했고, 선열반이 한국일보 열린마당에 입당했을 때에 건방져 독자들로부터 악플이 달려도 이 dkp로서는 옥에도 티가 잇다듯 완전한 사람은 없기에 선열반의 앎을 높이 사기에 두둔하며 사부로 모시기로 자청했습니다만, ...  ^-^

쌍말로 되받아치는 선열반 댓글을 지켜보다가 아예 이 사람은 길게 사귈 수 없다고 판단하여 의절한 겁니다. 저는 상대편의 출신을 캐거나 욕하는 사람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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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4-24 (금) 09:07
알었어 무슨 말인지.

결국 경기高의 1년 후배로군.

그러니 55회 선배들과 노는 내가 자네에게 2년 선배가 되겠네 마는

서울대에서 또 한해 후배가 되다보니

자네보다 학교로 3년 선배로 대접하시게.

그리 동서고금의 철학과 윤리와 도덕에 투철하다면

응당 그리 모셔야 할것 같구만. 욕할게 아니라...

내가 자네의 대 선배가 되니 끼니.

나를 위해서 하지 말고, 자네의 인격을 높이기 위한 거야.

오해는 금물일세. 후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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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4-24 (금) 10:09
그 필요 없는 소리 좀 작작해! 그럴 줄 알고 내가 여짓껏 말 안 한게야 알겠소? 서울大 선후배 개소리 말고!
네 늠 보기도 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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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4-24 (금) 10:34
허 허 허, 

인간 모자라는 거는 하기사 뭐라고 탓하겠냐?

어디서 줒어다가 아는 척하는 위인이 

뭐 그리 대단하다 하겠는가, 그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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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4-24 (금) 10:54
할 말 없으면 삼천포로 빠지는 옷장사라서가 아니라 성질 더러워 동창회에서 제명당한 이유의 글이 올라오니까 열린마당에서 글 내려달라고 싹싹 빌 때를 잊었군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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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4-24 (금) 10:58
할 말 있으면 하라고! 안 말려! 츳츳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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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4-24 (금) 11:01
내가 역사 이야기 한다고 하지만 선열반 네가 상식이하, 너무 몰라 내 말을 역사로 듣는 게야.
도대체 교양과목을 이수한 사람같지가 않거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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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4-24 (금) 11:01
내가 역사 이야기 한다고 하지만 선열반 네가 상식이하, 너무 몰라 내 말을 역사로 듣는 게야.
도대체 교양과목을 이수한 사람같지가 않거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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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4-24 (금) 11:18
툭하면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그러면서 '제(齊)'를 언제나 멍청하게 제(濟)'로 쓰거던. ㅊㅊ
그래서 교양과목 일반상식이 없다는 게야. 그렇게 귀뜀을 해주어도 눈치가 없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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