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열린마당', 백세넷 '대화의 광장'에 저질, 악질 인간이 있다면 대화빈곤일 때 상대편을 모함하는 작자들이라 할 것입니다.
그 모함 받은 필진 중에서 5~6년 있던 열린마당을 떠나온 dkp.
선열반 녀석은 dkp를 못 마땅하게 여기고 서울大 출신이 아니기를 바라고, 법자 녀석은 dkp가 서울大 출신이기를 바라고, ...
지금 처음 말하지만 dkp는 취업이민오기 전 일정한 고교를 나와 고大, 서울大를 다녔습니다.
그 당시 제 학과장 고대교수는 金敬琢,
서울대 학생처장은 심상황.
1972년 예비역 예비군 확인증 및 훈련참가 실적표 5193부대장 준장 김수증
그리고 두 녀석은 제 자식이 양갈보이기를 바라지만 초등학교 다닐 적에 이민왔기에 그렇게 될 수 없섰고, 자수성가하여 이 아이는 미공군중령에서 제대하여 미네소타 대학 교수 겸 로체스터 메이요 클리닉에서 일하는 외과의사.
텍사스 산 안토니오 육군병원에서 trauma를 수련.
자기 딸 역시 백인과 산다면서도 선열반이 열린마당에 제 딸을 모함하기를 2~3번 했습니다.
정부로부터 50만불 그란트, 육군으로부터 100만불 그란트.
혈전에 관하여 연구하며 보문을 제출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가 낳은 다른 애들은 하나는 뉴저지 앵글우드에서 내과 의사 겸 교수, 코넬大 레지던트에게 임상을 가르치고 있고, 또 다른 애는 특허변호사.
수년 전에 비탄에 빠진 내용을 올린 문복록(文福祿)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우리 애들의 경우를 말해주었는데 이 내용이 그들에게 모함의 빌미가 되어 못되게 악플달기 시작한 동기가 된 겁니다.
그 법자 녀석이 하도 쌍욕을 하며 난동치기에 www.100se.net 관리자에게 법자, dkp 중 한 사람을 택하라고 항의하여 법자가 백세.넷에서 내쫓겨 댓글 달 수 없게 되었고 출척당한 후에 한국일보 열린마당에서 계속 욕설을 하고 있습니다.
그 후 6~7년 전부터 한국일보 열린마당에 사용했던 아이디 dkp를 쓸 수 없기에 이태백이란 필명으로 글을 올리고 있음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하루를 유쾌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면서 dkp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