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무총리 감마저 매 번 제대로 된 사람이 없고, 부정부패 공짜돈으로 향응과 사치를 일삼았기에 부정부패가 한국의 오랜 전통인 직업 활동이요, 위안부 역시 한국의 오랜 직업 매춘부라는데 정신대 문제를 어이 일본을 나무라는 꼬챙이로 생각할소냐!
선도하지 못하고, 한국인이 앙알대는 소리!
일본의 과거사. 미국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약삭빠른 여론선동...
입양아 문제, 개고기, 밀입국-영주권 매춘행위, 봉제업계 탈세, ..
교포도 어쩌지 못하고 개인문제라고 영사과도 어쩌지 못하고, ...
그 일본은 세계 제 2차 대전에서 패전국으로 자라목아지처럼, 아니 거북이처럼 머리 박고 꾸준히 걸어 우리나라 두 토끼와의 경쟁에서 이겼지 않았겠나?
이제 불노장생 거북이 한 마리가 돈 보따리를 목에 걸고 미국과 경제적으로 합력하겠다는데야 미국에서 볼 때에는 오리가 양파를 물고 남비 속으로 들어오는데 '얼씨구 지화자!', 일본과 동북아시아 군ㆍ정(軍ㆍ政)을 같이 할 수 밖에.
이 것 역시 일본의 실력!
망각의 잠을 자던 한국 외교는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기.
구글 독도 오류표기 문제도 그렇고, 이어도 문제도 그렇고, 대북군사전략도 그렇고, ... ㅊㅊ
깊숙히 뿌리박혀 부정부패에 쪄들은 한국.
꾸물거리며 착복하는 걸 봐주는 한국민족.
먹은 그 돈 찾아보려 해도 써버려서 없다.
그러면서 제가 잘났다는 닭대가리 舊철학.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한국이 일본에게 판정패!
이 정신적인 분통을 축구 팔강, 골프 여전사, 은반의 여왕 김연아에 쏟는다.
운동이 뭐 변소간인가, 돼지 똥통인가 겨우 이 낙으로 산단말이지.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