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가들이 의(義)의 길을 차라리 몰랐던 것이 나을 겁니다.
잠언에 '개가 토한 것으로 돌아가듯이, 미련한 자는 그 어리석음을 반복합니다'라고.
그 국민과 함께, 그래서;
"참 속담에서 말한 것이 그들에게 일어난 겁니다. 개가 자기가 토한 것으로 돌아가고, 돼지는 씻고 나서 진창에 뒹군다."
오늘 날에도 옛말 중에 써 먹을 금언이 많은 것 같습니다.
It is happened unto them according to the true proverb,.. 'The dog is turned to his own vomit again; and the sow that was washed to her wallowing in the mire.'- 설영감같이 ㅋ, 베드로 후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