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명예금권정치(timocracy).
"봤지, 위에 밉보이면 밀려나ㆍㆍㆍ "검찰 독립" 입만 아프다. 한국일보 1/16/16 B
국정원 대선개입 특별수사 윤석열 팀장, 박형철 부팀장 3년째 수사권 없는 지방고검으로 좌천.
박근혜와 박근혜를 당선시키기 위한 이명박 전임 정권의 결탁이었던 부정선거 획책을 공연한 소동(셰익스피어: Much Ado about Nothing)으로 매듭지은 사건.
........................................ 해외 유권자
문재인 14,692,632 (48.6%) 56.7%
박근혜 15,773.128 (51.6%) 42.8%
낙선된 문재인이 패배를 자인한 까닭에 원천(源泉)이 사라진 중대 사건.
이명박 정보국이 정치국으로 활개치던 난장판 월권행위.
원고가 없는 이 사건에 윤석열, 박형철 검사는 낙동강 오리알.
문재인의 청와대 골인 지점에 노끈을 매어 걸려 넘어지게 한 결초보은.
그렇다고 필자가 문재인을 칭찬하는 사람이 절대로 아님.
이로써 이명박의 부정, 불실, 부패 척결에 '기브 앤 테이크' 걸림돌.
그러나 간첩 조작 둘러리 검사는 오케이.
여론을 안무하려던 국정원의 정략정책적 '서울시 간첩증거 조작'을 증거로 삼아 항소심 법정에 제출했던 이문성, 이시원 검사는 광주 고검에서 전주지검 부장검사로, 대구고검에서 법무연수원 기획과장으로 영전 발령.
그리하고도 고위 장성급이 수회한 11조원의 부정부패 비리를 원천적으로, 발본색원하기 위하여 결재과정마다 현직 검사를 파견하여 품의를 받게 한다는 여론 무마 정책을 발표.
정치에 휘둘리는 검찰청.
이는 국민과 공권을 가지고 놀면서, 명예금권정치를 호도하는 박근혜 정권의 티모크라시(Timo- cracy). 부패온상.
담 타고 들어간 정치보결생이 어찌 그렇게 끝까지 보궐생 정치만 하는지 한심한 박근혜의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