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침략야욕의 상처 정신대에 대한 굴욕적 외교에 모자라위안 소녀상 철거를 운운하던 박근혜 정부가 이를 수습하기도 전에
북한 김정일 6.0 킬로톤 수소폭탄 폭발실험을 끝내자
부랴부랴 아베 신조 총리와 오바마 대통령에게 합심대처하자고 통화.
국제외교장에서 그렇게 아베를 본체만체하더니 꼴 좋다.
탄핵을 받아야 할 박근혜 대통령이 구세주 만난 남북교착상태 테마.
11조억원의 국방예산을 빼먹힌 그 꼴에 그 모양.
국내여론을 돌릴 건이 생겼으니 이 디렘마에 개인적으로 얼마나 후련할까.
1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1인을 위하여 꼴 좋다!
"대일(對日) 대만(大滿) 대길(大吉)!"
이시다 미츠나리(石田 三成)려니, 박근혜 통령?! p. 71
시진핑, 오바마 미대통령, 국무장관, 국방장관에게나 전화할 일이지 아베 신조에게는 통화하지 않아도 자연히 그가 미국에 붙게 되어있다, 이 미련퉁아!
문약(文弱)한 대통령.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의 옷을 잡아라. 외인들의 보증이 된 자는 그 몸을 볼모잡힌 바니라."- 잠언 2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