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는 아시안과 라티노의 관문.
LA 폭동을 보라. 흑인보다 그들이 대다수였다.
비밀리에 꾸민 음모처럼.
첫 발은 흑인, 이어오는 뒷 발은 스페니쉬 분탕질.
총기산업이 활기를 잃으면,
즉 연방정부의 군사비가 줄어들면 다량의 해고자가 나오고, 이로 인한 도미노 현상에 흑인보다도 히스패닉이 난동을 피웠음.
그들에게 마틴 루터 킹, Ted Watkins... 같은 멘토가 없섰다.
이에 대하여 히스패닉 사회비평가 리차드 로드리구에즈가 잘 말해줌.
또한 로날드 토시유키 타카키(Ronald Toshiyuki Takaki 高幾年之 4. 12. 1939 하와이-5. 26. 2009).
대단한 교수, 저술가인데 20년간 앓던 다발성 경화증에 코 끝도 빨개져 70세에 부인 Carol Rankin과 세 자녀를 남기고 자살.
그의 저서 참조:
A Different Mirror
A History of Multicultural America. 1st edition. Rodney King Riots. p. 421-428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