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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권은 원한(寃恨)을 사고 판다 .점입가경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12-30 (수) 21:53 조회 : 1395
▒ 관리자님께: 소녀상, 정신대에 끌려가 고통받는 이미지를 부탁해도 됩니까? ^-^ dkp ▒

돍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김영삼 1979. 10. 1

박정권 부녀는 조국의 원통한, 죄없는 원한을 사고 판다.

이리 저리 보아도 난산(難産).

미끄러지겠금 된 징검다리. 미끄러지면 수렁.
오일러(Euler) 퀘니스버그(Kœnigsberg)의 7개 다리.

일본이 뜨거운 감자(hot potato)를 입에 물고 우리에게 군만두(pot sticker)를 준 게 아닐 것이다.

기습적으로 불화의 금사과를 한국에게 던진 것 같아 보인다.
국민 감정이 걱정.

박정희 대통령이 피해자 정신대의 애통을 듣지 않고 김종필을 시켜서 마음대로 팔았고 그 돈이 포항제철 공장건설에 쓰였는지 어디로 간 줄 몰랐다. 

물론 돈이 문제가 아니기에 1991년 8월에 김학순 할머니의 원통(冤痛)함을 증언한지 24년만에 일본이 명감(冥感)을 느끼고 그 귀신을 쫓는 목적재단 설립에 10억엔을 출연한다고 제의하자 직접 당사자인 이용수 위안부 할머니 등에게 묻지 않고 또 다시 법적으로 말하면 두 번 다시 말 꺼내지 않는 일사부재리 원칙,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최종적, 불가역적 합의라며 팔았다.

윤장관의 말은 "합의는 산통(算筒. bamboo fortune sticks)을 통해 나온 것", 즉 점을 쳤단 말인가? 아니면 오랜 산통(産痛) 끝에 옥동자를 분만했단 말인가?

법원에 계류된 소송재판을 담당한 사법부 의견,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의 소견을 묻지 않으니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의 '소녀상' 철거를 임의로 하겠단 말인가?

일본정부에서의 정신대 문제는 한국인이 문제를 제기한 사건으로 취급하는데 박정권이 이 사건을 낚아챈 것.
이로써 시민의 불만과 원성과 보상을 정부가 미련하게 떠맡게 된 셈.

일본국 내각총리대신 아베는 "다시 한 번 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을 겪고 심신에 걸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마음으로부터 사죄와 반성을 한다'고 표명하면서 한국 정부의 위안부 지원 목적 재단 설립이라고 기시다 외무상을 통하여 발표.
이는 일본 천황 대리자 총리 아베와 위안부 사이의 문제임이 명약관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가 뭔지 의미에 불감증인 박근혜 대통령과 윤병세 외무부 장관.

비육지탄(脾肉之嘆)의 녹수기생(綠水妓生)도 아닌 그 불귀객.
일본군에게 끌려가 이 놈 저 놈에게 몸을 뺏겼던 정신대 이미지 소녀상이 어디로 간단 말인가? 
흉노에게 끌려가 이 놈 저놈에게 몸을 내주었던 왕소군의 무덤 앞에서 날이 저물도록 서 있던 두보(杜甫)와 같은 한국시인은 어디 있는가? 

윤병세는 이 문제를 전임왕국(샌프란시스코 선언문/조약에 의하면 한국은 신생국가) 하늘에 떠다니는 귀신 풍선으로 생각하지만 저 쪽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1957.7.29~)는 문제 해결사 헤라클레스.

일본은 귀신의 나라. 
귀신을 좋아하고 무서워하고 살인의 영혼을 국기(國氣)로서 추모하는 800만 신(神)의 나라.
 
비록 그가 윤장관보다 4살 어리나 히로시마 출생-와세다 출신.
이 번 일이 그가 맡은 8번 째 과제.- 위안부 '최종합의 타결'. 

그는 윤장관 입을 통하여 향후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 비난ㆍ비판을 자제한다는 외교정책을 발설하게 함으로서 반기문 사무총장 및 미국의 입을 봉쇄.
이렇게 된 연후에 돈이 건네올 것이리라.
그리고 그 돈이 어디로 간 줄 몰랐더니 먼 훗 날 알아보니 역사의 참나무에 박혀있겠지.

결어:
일찌기 니체가 말했다.
"기억은 말한다; '내가 그것을 했다'고."- "Memory says, 'I did that." 
"자존심은 답한다; '내가 그것을 할 수 없섰다'고."- "Pride replies, 'I could not have done that."
"종국적으로 기억은 열매를 연다."- "Eventually, memory yields."

전임 왕조가 망하고 한국이 민주국가로 독립되기 전에 일본 사이에 빚어진 정신대.
가해자는 일본, 피해자는 일본식민지 시절의 우리 여성들.
여기에 일본과 신생 한국이 당사자 역활에 나선다.

마치 아메리카 인디언 땅을 인디언에게 묻지 않고 나뽈레옹으로부터 루이지아나 땅을 제퍼슨이 구입한 경우에 비유됨.

터주 인디언 메타코멧(Metacomet), 크리스푸스 아툭스(Crispus Attucks), 세쿼야(Sequoyah)에 해당하는 정신대가 제 아무리 울며 항의하여도 박정권, 윤병세는 모른 체하고 있는 격. 

점입가경은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이 미래 국정사업을 낱낱이, 너무 허풍을 떨어 국제사회에서 분담금이 늘게되고 국책사업 전략을 노출시키고 트럼프의 공격표적이 되고 있다는 점임.

그 제인 오스틴(Jane Austin)의 <자존심과 편견 1809>에 자존심, 열등의식과 편견이 있는 사람에게는 자랑하는 말이 많아 비밀이 없섰음.

ㆍㆍㆍㆍ
1. 루즈벨트, 트루만, 아이젠하우어, 케네디, 존슨, 닉슨 美전임 대통령 및 이번의 특명담당 대신 (大臣)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은 조선의 독립단 김구, 연장자인 이승만, 북조선 김일성[공산당 별종]이 일제치하로부터 (일본이 지칭하는 이씨조선) 왕정복고를 원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원하는 혁명주체세력임을 알고 있는 것. 
 
2. 일본은 영혼불멸설 '귀신의 나라', 3,000년 전 중국 주례(周禮)의 800만 귀신.- 전임 수상 모시 요시로(森喜朗)는 '일본은 신(神)의 나라'라고 피력하다.

3. 근대 일본 계몽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識吉)는 제(諸)아시아 (중국, 한국)는 일본에 터럭만큼도 도움이 난되는 악우(나쁜 친구)들이기에 서양 문명들과 진퇴를 같이 하는 탈아입구론(脫亞入歐論)을 주창.

4. 메이지(明治)가 토꾜쇼콘사(東京招魂社 1869), 이어서 나라를 편하게 다스리기 위하여 목숨을 던진 이들을 정국(靖國), 정난(靖難) 군신(軍神)으로 추모하는, 천황 역시 참배하는 왕실납폐 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 1879). 

조선, 중국 명나라 침공목적인 임진-정유재란을 일으킨 토요토미 히데요시(豊信秀吉)를 전쟁신(神)으로 기리는 토요쿠니신사(豊國神社 1879).

5. 그 당시 선봉대장 구로다 나가마사(黑田長政 1568-1623) 10대孫 구로다 나가나리(黑田長成)의 위패를 놓고 풍국신사에서 진혼제를 지내다(1898.3).

그 나가마사는 만년 우익을 맡은 덩치 거인. 
1592년 9월 1일 황해도 연안郡에서 시총(詩塚)의 주인공 의병 이종암(李種巖)에게 격퇴된 일 이외에는 언제나 승리. 

귀국 후에 도쿠가와 이에야수 편의 우익을 맡아 세키가하라[결정전]에 승리, 복록을 받아 후쿠오카(福岡) 현청 땅을 얻은 사람, 니꼬(日光) 도쿠가와 이에야수의 토우쇼우궁(東照宮) 입구에 돌로 만든 정문[오오토리이 大鳥居]을 세우다. 

그가 그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들을 배반하였기에 토요쿠니다밍(풍국大明)신사에 그의 귀신 위패를 모실 수 없었기 때문.

이 임진ㆍ정유재란 때에도 선조 임금은 일본에게 아무 항의도 못하고 당파싸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동인, 서인이 교대로 죽이도록 냅두었음.

울산에서 일본군이 식량이 떨어져 명군의 시체를 먹었고, 살륙한 증거로 아군과 명군의 코를 잘라다 바쳐 교또 귀무덤[괵묘/시경 노공반수].
나베시마 나오시게(鍋島直茂 1537-1619)       5,444개
키카와 히로에(吉川廣家 1561-1625) 부대     18,350개
시마주 요시히로(島津義弘 1535-1619) 부대.....33,700개 도합 57,494개
이 중 나베시마는 조선점령 후에 조선인 성을 일본식으로 바꾸고 징세[수세] 조서계획서를 토요토미에게 바쳤고, 시마즈는 우리나라의 기술자[장인]를 가장 많이 포로로 일본으로 끌고 갔다. 
............................................................................................................... dkp 12-30-15

써니 2016-01-01 (금)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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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1-01 (금) 04:16
정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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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1-01 (금)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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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1-01 (금) 15:50

Summing up 에서 기억나는 구절중에 하나
'총리 장관같은 고관들이 나랏일을 마치 집안 소사처리하듯' 하는 것을 보고
고관대작에 오르지 못한 소인으로써 상당히 의외라고 생각 한다던 것을 기억합니다. 

현 외무장관 '윤병세' 는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국가와 대통령을 비뚜루 내쳐 가게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국민까지도 팔푼이로 여기고 있는 듯 합니다.

굳이 책임을 따지자면
뺀질한 윤병세를 외무의 수장으로 쓴 무한책임 박통의 잘못도 크지만
조금 더 나아가면 매국노라고 이름붙여도 이상하지 않을 만한
얼빠지고 황당한 일처리를 하는 윤병세의 책임도 이완용 반열이 아닌가요?

당장 모가지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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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1-01 (금) 16:32
이승만 대통령같으면 윤병세 외무부장관은 당연히 모가지감.

청렴정치인, 외무부 장관 변영태: 이 일을 어떻게 유엔총회에 보고해야 합니까, 각하?
이승만 대통령: 알아서 하게.

그 후 여론이 안 좋자 목아지 댕강. 이 건 토사구팽이 아님. 

그런데 박근혜는 일일히 친람(親覽)정치. 그러므로 책임, 신상필벌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그런데 사면, 면책특권이 있는 대통령을 누가 벌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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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1-02 (토) 13:09
1. 원로원, 사헌부, 사간원, 여론의 대표기구인 국회에서 의논할 국정사안을 권력 위의 권력으로 대통령이 결정한다면 그 실책을 변명하거나 용서, 사면할 길이 막히는 법.

만약에 흉기로 남을 살해한다면, 살인자의 두 팔을 자른다는 법령, 시행령을 대통령이 제정하면 이 번의 경우에 대통령 스스로의 팔을 자르거나 탄핵소추의 근거가 되는 것.
매우 미련스러운 박근혜 대통령의 큰 실수.
마치 김대중이 독도 연해를 일본에 내어주고 동북아시아 긴장을 풀어줬다고 노벨평화상을 받은 것과 진배 없기에 박근혜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이라도 거머 쥘 줄로 아는가?

2. 살륙, 처치, 인권침해에 대한 보상(reparations)에 대한 협상을 이스라엘에서는 그 히틀러의 홀로코스트에 대하여 이스라엘 정치지도자 벤-구리온은 2선(線)에 머물고 당사자 대표 나훔 골드만에 맡기고 흠잡아 액수를 깍이거나 이스라엘인의 더 쓴 말을 듣지 않기 위하여 짖궂은 입씨름을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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