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이 주장하는 '한반도 사드 배치론'.- 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
그런데 문제는 목표물을 맞추는 정밀성을 꼬마 부쉬는 팔아먹으려고 명중율이 좋다고 했지만 실전에 배치된 이스라엘 총리는 그 것이 형편없다고 비평함.
사실상 그 것은 날아오는 고니새 정곡(正鵠)을 돌맹이로 맞춰보겠다는 의지일 뿐 시진핑이 볼 때에는 그 것의 한국영토내의 배치는 불쾌한 뜨거운 감자일 뿐만 아니라, 한국전략전술면에서 미국에 돈 벌어주는 연습물인 것.
만약에 못 맞추면 그 것이 부메랑되어 자신이 죽을 줄 모르는가?-
中庸 禮記正義 62ㆍ1 射有似乎君子, 失諸正鵠, 反求際其身
그 것이 한 두푼, 1억달라 정도인줄 아는가?
유승민은 적군이 발사한 3발의 공격용 미사일을 사드로 공중폭발시킬 수 있다고 보는가, 아니면 차세대 개인의 정치욕에 편향한 미국정부에 침바른 아첨인지 묻고 싶다.
그 것의 명중율이 높았던 이유는 미군이 일정한 속도로 날려보낸 일정한 방향으로 비행하는 무인정찰기 한 대를 지상에서 패트리엇 미사일로 후려 폭발시킨 것일 뿐 4차원 세계의 자유운동이 무엇인지 아는가? 참말로 한심한지고!
유승민은 탄도학을 전공한 전문인이 아니면 필자같이 귀동냥이나 하거라.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