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에, 1년 안에 그 누가 결사대를 조직하여 '원폭 15킬로톤'(63TJ) 1기를 본선인도가격 (FOB)으로 구입ㆍ적재한 폭격기를 한국영토에 착륙ㆍ내리지 말고 그대로 평양에 투하시키는 '샤론 기자(箕子)' 대령이 있다면 그를 시국을 아는 한국의 최고대통령으로 선출합시다.
깨끗히 산화하는 카미카제 특공대도 좋고.
이 방법이 무분별한 남북 지도자에 대응이겠습니다.
그 원폭, 미사일에 이어 6킬로톤 수소폭탄.
파괴력 센 수소(水素)나 평안북도 벽동(碧憧)ㆍ창성(昌城)의 억센 수소나 김정일의 꼼수나.
한 사람은 벽창우(碧昌牛)ㆍ뿌다구니(coigne), 다른 사람은 도가니탕ㆍ족편(hoof je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