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자유로히 다른 나라를 방문 교환했지만 지금은 그게 아님.매우 국수적(國粹的). 이 개념만으로도 서로 싸움.
세상이 무언가 잘못 되어 희한하게 돌아감.
자기 나라의 정신적, 물질적인 미점과 장점을 부각하고 통합을 주장하면서 다른 나라의 역사, 우수함, 영토 침범을 우습게 본다.
자연적이거나 천지가 개벽된 것도 아닌데,
그 탐험기의 무주물(bona vacantia)이라고 주장하던 시대가 지나갔건만
1. 독도(獨島)를 죽도(울릉도 竹다케島시마)라며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일본.
... 미치고 환장한 늠들. 독도에 대나무가 산 적이 없섰음.
2. 중국; 남사군도(南沙群島 Spratly Island) '血火의 십자가' 암초(Fiery Cross Reef)의 융수자오 (永暑礁. 베트남 '다즈텁' 西沙群島)에 보다 크게 인공섬을 조성하여 항공기 활주로 건설.
3. 일본; 도꾜 남남서 1,740km 거리의 평상(平床)만한 가로 2m, 세로 5m, 높이 0.7m 산호초를 섬 ('시마' 島)이라고 주장하며 이 것을 키우려고 도꾜 해양과학기술대학 마코토 오모리(齋藤實大森) 교수로 하여금 오키나와 縣 쿠베지마정(久米島町)에서 산호를 배양시키고 있는 중,
이 것을 오키노토리시마(沖ノ노鳥島).
그 곳의 산호를 쿠베지마로 가져가 철판 위에 배양한 후 다시 그 곳에 심으려 하고 있음.
국제사회에서 이 것을 섬으로 인정받으면 200마일 배타적 경제 수역을 확보가능.
4. 일본식이냐 중국식이냐?
일본 영토의 동남방 태평양의 미나미도리시마(南鳥島)의 200마일 배타적 경제수역(EEZ)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중국에 바싹 위치하는 센카쿠(尖閣)열도; 5개 무인도 및 3개 암초군도의 영유권을 일본에서 주장하자 댜오위다오(釣魚台) 열서(列嶼) 영토로 확인시키는 중국.
타이완과 중국 본토 옆의 섬 요나쿠니시마(與那國島)를 오키나와 제도(諸島)라며 미국을 믿고 일본이 쑤셔대고 있는 현황.
미국 똥이라면 황금률, 시대적 파라다임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 똥구멍.
말이냐 되냐가 통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