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메'는 일본어, '학(虐)', 학대(虐待).
마치 어렸을 적의 순(舜)이 임금이 된 다음 유비(有庳)의 봉주(封主)로 임명한 친동생 상소(商所) 를 편애하는 부모에게 학대를 받아 죽어버리라고 마른 우물에 갇혀졌던 경우, 또는 신데렐라가 배다른 동생들에게, 선배에게 신입생이 당하는 학대(torment)를 의미.
학대하는 사람을 이지메닌(ijimenin. a bully).
지금 일본인은 조상참배소 야수쿠니(靖國) 신사에 방화했다는 한국인의 반일감정을 재일교포를 포함한 한국인을 '왕따, 집단 따돌림'시키는 분위기로 연출해가는 이지메닌.
무언가 안되면 울화통을 쏟아버리려고 천재지변인 관동대지진을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타서 식중독이 일어난 전염병이 발생했다는 조사쿠(조작造作)와 묶어 조선인 6,600여명을 찍어 죽였듯 과격파들이 한국인을 비참하게 만들고 있다.
공포의식을 불러 민심을 잡으려는 치졸한 정치 속내를 엿보임.
잔인한 미소를 띄우며 이러한 유언비어를 냅두는 아베 신조.
우리나라와 중국인을 가증스럽게 비추이게 만드는 아베 정권.
1 + 1 = 2
잘못한 일 1 + 1을 200,000으로 만들려는 수작(酬酌).
실수 하나를 뇌관(雷管)으로 삼아 반한감성에 폭발력을 가속시켜 우리나라의 독도 영유권 포함하여 200,000명 감정을 만드는 개[犬]수작.
사람들은 3번 말하면 곧이곧 듣기에 사람들에게 세뇌공작으로 조련(調鍊)하여 일본의 군사주의 분위기를 이끌어 또 다시 군국주의 파시즘으로 게엄령정권을 아베 신조가 음모하고 있는 것.
일본 독물역사의 침략정치성 표상은 맑은 물 안에서 노는 아베 금잉어.
지난 400년간 일본.
외국을 침략하여 영토확장 및 통상으로 부국(富國)시키려는 야욕.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 영토확장론,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 통상론 손 바닥 안에서 놀고 있음.
그러므로 전쟁론이 절대로 수구러지지 않는 절대절명 파탄의 외통수.
일본공격 여몽연합군대를 침몰시킨 태풍 카미카제(kamikaze 神風), 진주만 미함대에 자살포격한 카미카제 부대.
너희가 남을 괴롭힐 때에 매년 카미카제, 나미카제(波風)에 너희도 당하고 살잖아.
인구는 늘어가고 방법은 없지, 계발하여 생긴 땅 모양대로 살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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