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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생당 일제 좋아 식민지기생근성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12-27 (일) 11:26 조회 : 1850
이름도 부르기 싫은 일본 야구주장이 '결코 져서는 안되는 한국팀에 야구를 졌다'고 통탄.

우리 삼성, LG, 현대 제품이 일산보다 품질이 대등하거나 월등하거나 값이 쌀망정 별로 팔리지 않고 자기네들 꺼 사서 쓴다는 보도도 못 들었나?

며칠 전에 국산 쌍방울표 팬티즈 파는 곳이 20여마일이기에 가까운 일본계가 운영하는 옷가게에서 일제 사루마다(猿股. 팬티즈)를 아내가 사와 입었지만 얼마 안가 허리에서 미끌어져 내리기에 원산지를 읽으니 베트남.
허리 부위의 스트랩이 쉽게 늘어지는 불량품, 한 개에 $20.   

물건이 좋다면 이해하지만 일제라면 무조건 선호하는 영양제, 공진단(拱辰丹) $350 $250이 한국 고급공무원이 받은 뇌물床의 리스트.
공진단의 '진辰' 성분 辰砂, 사향(麝香)을 뺏는데도.

성분을 다 넣어도 효과가 별 볼 일.
성분을 뺏으니 효과가 더 별 볼 일.
성분을 다 넣으면. 해로운 수은(mercury) 부작용. 미국에서 통용금지품.

피마자 기름에 개어 부적 쓸 때, 빨간 인주(印朱. stamping ink) 만드는 적색 황화수은, 차이니즈 레드(Chinese Red), Mercuric sulfide, 영사(靈砂).
빨간 소독약 머큐로크롬 역시 생산 유통이 중지된 수은 제품.

이하 '진(辰)'(진사)가 빠진 귀생당 150불 90불 우황청심원, 웅담대신 산돼지 쓸개 당간신구(糖肝腎球) $350 $250, 거북이, 자라 목(아지) 구두(龜頭)처럼 발기한다는 자라 피 3for $99, 머리 좋아진다는 함량미달의 브레인 멀티Q 2for $99, 세계 굴지의 미제 Now Food™ 제품보다 대 여섯 배 비싼, 일본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귀생당(貴生堂)™, 귀신당 제품들.  

교포를 포함한 골빈 기생이 남에게 뽐내려고 사(쳐)먹는 수풀용 예쁜 포장.
골 빈 자들, 개념 없는 한국인, 갸들이 말하는 쬬센찡의 노예근성.
효과없는 비싼 일제를 선전하는 미주 한인 기생오라비 야바위꾼.
야바위 제조업자, 야바위 장사꾼.
이 걸 사먹는 식민지 근성의 교포.
이 걸 선물 받고 좋다고 미친 짓하는 모국의 정치계.

수모 받으며 번 돈, 영어 몰라 설명 못해 교통티켓 지불하고 남은 돈, 백인-흑인에게 괄세 받으며 번 돈, 흑백분규를 흑한분규로 바꾼 아이리쉬-유태인 경찰, 여론에 당하면서 눈물나게 번 돈.
렌트비를 두 배로 올려 유태인 랜드 로드로부터 쫓겨난 불쌍한 교포들. 

교포가 뼈 빠지게 번 돈을 일본 코요테 가짜개새끼들에게 넘겨주지 말라, 제발!
미친 자들아, 차라리 일본 단풍나무 묘목을 구입하여 심고 선물하게나!
이의가 있으면 이 글에 댓글 달거라, 돈 밖에 모르는 늠들아!

그 일제시대를 들어라! 수모를 알아야 뭐라도 할 께 아닌가 말이다.
명월관, 국일관, 식도원, 태서관!
토꾜大 법학부 정치과 출신 지바(千葉了) 손에서 놀던 경성의 밤 대동 권번(券番) 기생과 오라비 예술인.

써니 2015-12-27 (일) 13:42

몇 달 전 새로 트럭을 선택해야 할 시점에
일본 토요타 트럭, 타코마, 탄드라하고 미국 포드 F-150 트럭하고
열심히 비교연구하고 시운전도 몇 번하고 나서
결국은 포드 F-150 으로 다시 선택했습니다.

지난 2년간 F-150 을 타고 다니다 보니
다른 트럭도 타 보고 싶어 알아 봤지만
트럭은 일본 트럭은 아직 부족해 보입니다.

만일 툐요타 트럭이 더 좋아 보였다면
선택을 하는 데 고민이 많았을 것 같은데
다행히 그런 일이 없어서 새 트럭 선정에 마음이 가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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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2015-12-30 (수) 07:28
선생님 윗 글을 읽고 나니 우리같은 衆生들이 얼마나 무지하고 불쌍한지 알겠습니다. 모두 함량 미달의 싸구려를 우리는 비싼 돈으로 사먹고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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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2-30 (수) 09:25
일제 영양제만큼은 프라시보. 먹으나 마나, 그러나 기분 좋게하려고 미려한 포장.
미국산과 달라서 고가로 디자인을 판매하는 일본 영양제.
효과가 없으면 없섰지 안전제일주의.
일일상용량보다 함량이 적고, 한방에서 원처방의 용량을 빼고, 부작용이 날만한 성분 빼고, 광고는 오리지날 효과로. 이는 야바위 과대광고 상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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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2-30 (수) 09:39
약효에 대하여 거짓말인 줄 알면서 시치미 떼는 광고.
마치 죽은 이를 위하여 생계에 매어있는 유족 앞에서
저녁기도, 저녁미사를 바치는 사제들. 

이와 같이 죽은 이를 안심시키는 화살기도, 중보기도
환자에게는 치료, 보통 사람에게는 보건 예방 효과로 
약효는 없으나, 가짜 약(僞藥)이지만 심리적으로 위안, 아첨, 알랑거리는 길은 오직 이쁜 포장 뿐임을 알면서 오직, 거의 한국인 교포만을 상대로 식민지 근성을 최대한으로 이용.
백인이 사 먹냐, 멕시칸이 사먹냐, 인도-파키스탄 애들이 사 먹냐, 한약의 원조 중국 화교가 사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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