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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한국 대선 후보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5-12-13 (일) 12:46
조회 :
551
새정치 민주연합 대통령 후보 : 문재인
안철수 신당 대통령 후보 : 안철수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 반기문
반기문이 노무현대통때 유엔으로 나아 갔으나
노통은 가고 이젠 돌아갈 거처가 없어졌으니...
구민주당 문재인은 안철수를 내 보내도 눈깜짝 않고
기득권자리를 꼭 잡고 내주지 주지 않을 정도니...
반기문이 돌아 갈 자리는 새누리당 뿐.
박근혜 대통도 김무성 일당에게 밀리느니
그 수 밖에 없을 듯....
이태백
2015-12-13 (일) 13:45
박근혜 대통령; 문재인도 싫고 김무성도 싫고, .......양비론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밭두렁에 앉아 팔을 괴고 고개들어 보니
먼 벌치 골짜기에 도화꽃이 만발했구나.
반기문:" 여보게들 고향엔 돌아가지 말게
.......
勸君莫還鄕
...........
고향에선 도인 노릇을 할 수 없는 법
.
還鄕道不成
...........
예 개울가 할망구
..........................
溪邊老婆子
...........
아직도 날 똥구루마 새끼라고 불러.
..
喚我舊時名 마조/존 우
...........
아무리 불러도 내 님은 어디 계시나
...........
됫박질 잘못하더니 불귀객이 됬고나
...........
불러도 대답 없고 울지도 못하는 신세.
그렇다고 안철수가 나를 성[兄]님이라고 할텐가.
고향을 떠난지 이미 오래되어 인맥, 금맥도 끊겨
보따리 싸들고 해인사에서 서너 달 푹 쉬었다가
미지(微志)를 찾는 이와 밤이 새도록 한담하리라
댓글주소
<font size="3">박근혜 대통령; 문재인도 싫고 김무성도 싫고, .......양비론</font><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4px;"><br></span></font></div><div><span style="line-height: 24px;"><font size="2" face="궁서">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font></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24px;"><font size="2" face="궁서">밭두렁에 앉아 팔을 괴고 고개들어 보니</font></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24px;"><font size="2" face="궁서">먼 벌치 골짜기에 도화꽃이 만발했구나.</font><br></span><div><font size="3">반기문:" 여보게들 고향엔 돌아가지 말게 <font color="#ffffff">.......</font> 勸君莫還鄕</font></div><div><font size="3"><font color="#ffffff">...........</font> 고향에선 도인 노릇을 할 수 없는 법 <font color="#ffffff">. </font>還鄕道不成</font></div><div><font size="3"><font color="#ffffff">...........</font> 예 개울가 할망구 <font color="#ffffff">..........................</font> 溪邊老婆子</font></div><div><font size="3"><font color="#ffffff">...........</font> 아직도 날 똥구루마 새끼라고 불러. <font color="#ffffff">.. </font>喚我舊時名 마조/존 우</font></div></div><div><font size="3"><font color="#ffffff">...........</font> 아무리 불러도 내 님은 어디 계시나</font></div><div><font size="3"><font color="#ffffff">...........</font> 됫박질 잘못하더니 불귀객이 됬고나</font></div><div><font size="3"><font color="#ffffff">...........</font> 불러도 대답 없고 울지도 못하는 신세.</font></div><div><font size="3">그렇다고 안철수가 나를 성[兄]님이라고 할텐가.</font></div><div><font size="3">고향을 떠난지 이미 오래되어 인맥, 금맥도 끊겨</font></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4px;">보따리 싸들고 해인사에서 서너 달 푹 쉬었다가</span></font></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4px;">미지(微志)를 찾는 이와 밤이 새도록 한담하리라 </span></font></div>
써니
2015-12-13 (일) 15:07
암만 생각해 봐도 인물이 아닌 것 같은데....
만일, 만일,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이
문재인과 안철수 중에서만 고르라면
문재인 선택.
안철수는 속좁아 보이는 쫌팽이. 그릇이 아니다.
댓글주소
<div><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5;">암만 생각해 봐도 인물이 아닌 것 같은데....</span></div><div><font size="3">만일, 만일,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이 </font></div><div><font size="3">문재인과 안철수 중에서만 고르라면 </font><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5;">문재인 선택. </span></div><div><font size="3">안철수는 속좁아 보이는 쫌팽이. 그릇이 아니다.</font></div><div><br></div><img src="http://images.mediatoday.co.kr/news/photo/201512/126583_159896_1330.jpg" width="500">
이태백
2015-12-13 (일) 16:00
안녕하시므니까, 않전대표?
국
민
뜻
대 로
혁 신
어렵겠수다.- 새
情稚
憫柱演蛤 問題人
댓글주소
<div><font size="3">안녕하시므니까, 않전대표?</font></div><font size="3">국</font> 민 <font size="5">뜻</font> 대 로 <font size="4">혁 신</font> 어렵겠수다.- 새<font size="3">情稚</font><font size="5">憫柱演蛤 問題人</font>
이태백
2015-12-15 (화) 09:12
그러면 그렇지 안철수가 탈당. ㅊㅊ
댓글주소
그러면 그렇지 안철수가 탈당. ㅊㅊ
써니
2015-12-15 (화) 12:28
안철수는 지난 번에
박근혜와 한 판 붙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안철수 대통령이 나왔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버락 오바마와 같이 찬스를 살려야 했습니다.
다음 기회를 보고 이 번은 보내야 한다는 말씀은 허상입니다.
기회는 쉽사리 다시 오지 않습니다.
기회를 기회로 잡지 못하고
떠난 버스를 보며 손을 흔든다고 버스가 돌아 와 주지 않습니다.
인생에는 몇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하는데
안철수는 돈도 벌고, 명성도 얻고, 대학교에서 좋은 자리도
어렵지 않게 잘도 차지 했지만
그 때 대통의 찬스가 왔는데도
그릇이 작아서인지
배포가 작아서인지,
못 잡고.... 그리고 지금은 헛 발질만 하는군요.
차라리, 온 기회를 확 나꿔채는 실력만은
전두환뿐만이 아니라 그 어느 누구보다도 훨씬 못하군요.
인생은 그 격에 맞게 흘러 가는 것이라 하던데...
안철수는 대통 근처에도 못가는 소인이지요.
이회창같은 소갈머리없는 소인과 똑같다고 봅니다.
댓글주소
<div><font size="3"><br></font></div><font size="3">안철수는 지난 번에</font><div><font size="3">박근혜와 한 판 붙어야 했습니다.</font></div><div><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5;">그러면 안철수 대통령이 나왔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span></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버락 오바마와 같이 찬스를 살려야 했습니다.</font></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19.2px;">다음 기회를 보고 이 번은 보내야 한다는 말씀은 허상입니다.</span></font></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19.2px;">기회는 쉽사리 다시 오지 않습니다. </span></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기회를 기회로 잡지 못하고</font></div><div><font size="3">떠난 버스를 보며 손을 흔든다고 버스가 돌아 와 주지 않습니다.</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인생에는 몇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하는데</font></div><div><font size="3">안철수는 돈도 벌고, 명성도 얻고, 대학교에서 좋은 자리도</font></div><div><font size="3">어렵지 않게 잘도 차지 했지만</font></div><div><span style="line-height: 14.4px;"><font size="3"><br></font></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4.4px;"><font size="3">그 때 대통의 찬스가 왔는데도</font></span></div><div><font size="3">그릇이 작아서인지</font></div><div><font size="3">배포가 작아서인지, </font></div><div><font size="3">못 잡고.... 그리고 지금은 헛 발질만 하는군요.</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차라리, 온 기회를 확 나꿔채는 실력만은</font></div><div><font size="3">전두환뿐만이 아니라 그 어느 누구보다도 훨씬 못하군요.</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인생은 그 격에 맞게 흘러 가는 것이라 하던데...</font></div><div><font size="3">안철수는 대통 근처에도 못가는 소인이지요.</font></div><div><font size="3">이회창같은 소갈머리없는 소인과 똑같다고 봅니다.</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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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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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국 프로야구 MVP 에릭 테임즈 인터뷰 기사 (조선일보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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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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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하늘로 쏘아올린 과부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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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난타하는 깨달음론 반박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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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신은 오줌, 도는 똥이다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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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멋든 질투의 가증스런 백인, 그리고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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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은 청교도 축제 아님.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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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 구글 이미지 관리자님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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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하피첩(霞'巾皮'帖) 낱말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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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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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는 강폭하지 장난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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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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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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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익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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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obs 마지막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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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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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영면하신 장모님께
+7
이태백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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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파리 피습. 종교이름의 IS에 의해.
+1
이태백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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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패러다임 시프트 산물 전교조
+3
이태백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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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실무율: 간책으로 봉급어치도 일 안하는 방통(龐統)
+5
이태백
11-14
844
2097
즉흥환상곡
+8
wind
11-13
995
2096
쥐 난 이유를 대라, 찰리 호스가!
+4
이태백
11-13
1099
2095
만기친람은 육도풍월. 친람만기가 옳다.
+1
이태백
11-12
660
2094
유투브 노래 감상
+2
써니
11-12
715
2093
누워있는 나부 (Nu couche)
+6
써니
11-12
1051
2092
만기친람. 친람만기 꼴같잖아 직접 북치고 장구치고
+2
이태백
11-12
761
2091
도연명 촉나라 국화수 장수원
+2
이태백
11-11
874
2090
조희팔사건 아직도 뭐하는 겁니까?
+1
써니
11-11
555
2089
유머 적고 내성적인 美대권주자
+2
이태백
11-11
673
2088
춘ㆍ추분. 오늘은 네 차례 내일은 내 차례
+1
이태백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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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하면 됀다. 위안부가 안되는 것은 하지 않아서다.
+1
이태백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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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스라소니는 싸리순이 제격이 아니다
+4
이태백
11-10
1179
2085
불편한 진실. 지구온난화
+1
이태백
11-10
642
2084
운명 알 것같은 팔자 새옹지마
+1
이태백
11-09
607
2083
아래 허리 통증 예방과 치료.- 요천추, 천장관절통
+6
이태백
11-08
1789
2082
군인에 대한 대우 또는 예우
+3
써니
11-08
606
2081
죽어가는 백인. 중년 자살률 4.15%
+2
이태백
11-08
1082
2080
변영태 같은(got ten) 청렴한 공무원. 금송아지
+5
이태백
11-07
796
2079
겸연쩍은 착각. 7월의 영춘(迎春) 목련꽃
+2
이태백
11-07
606
2078
뇌졸증 예방효과 발표
+3
써니
11-06
571
2077
한국계 6 명 ( Out of 74 World's Most Powerful People ) : the 0.00000001%
+1
써니
11-05
2075
2076
IS는 이스라엘, 일본은 미국이 맡아야 할 것
+2
이태백
11-05
628
2075
호박죽. 아내는 금식기도로 몸져 누어있고
+1
이태백
11-05
869
2074
교과서 호머 영웅전(傳), 소포클레스 인간전
+2
이태백
11-05
937
2073
박대통의 3대 실수
+1
써니
11-04
583
2072
나라가 없어지면 호박꽃 초롱.- 강소천
+1
이태백
11-04
888
2071
손자병법 토사구팽을 부르지 않음 2/2
+2
이태백
11-03
1010
2070
특수 배수진법 및 손자 일반병법의 차이 1/2
이태백
11-03
802
2069
즐기는 사람이 도가 트인 것
+1
이태백
11-03
880
2068
착취자본주의 현황
+4
이태백
11-03
742
2067
2012년 8월 31일 [조선일보사설] 오충현 대령이 남은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안
+2
써니
11-03
1195
2066
정국을 진맥하니 여왕은 통수하나 다스리지 않는다
+7
이태백
11-03
784
처음
이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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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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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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