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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피습. 종교이름의 IS에 의해.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11-15 (일) 09:31 조회 : 639
종교는 애니미즘 독물인가. 습관성 마약인가?
극단분자의 옵세시브 막가파 신앙심 발로인가, 정신병 발작인가?
인간이 조작한 교리에 의해 이권을 다투고 있는 바, 유대교>무슬림>IS.

유태인 그들의 구약성경을 전쟁 원본 경전으로 무슬림 전용의 코란은 전쟁史.
자신만 선택되었고 자기만 옳다고 우기는 이 따위 종교가 세계 평화를 위하여 무슨 필요.
그 극단주의는 백치 아다다, 공격적 잠재의식의 치매에 걸린 알츠하이머 발작.

무함마드 뿌리마저 잃은 사생아, 무뇌층.

프로이드가 지적한 바 신화, 종교, 도덕성은 현실감각이 모자란 사람들에 의한 만족감을 추구하는 보상심리.- 
Ernest Jones: " Sigmund Freud" vol. 2, p. 217

인간의 행복이란 무엇인가?
공포의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Happy is who can search out causes of things, for thereby he masters all fear, and is throned above (human) fate.-
Alfred Noyes after Virgil

진시황이 다시 태어나서 종교서적과 지도자들에게 분서갱유가 필요할 듯.

써니 2015-11-17 (화)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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