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편집국장에게; ....... 역시 한국일보 편집국장에게;
"게 어멈은 아들에게 앞으로 걸어가라고 말 못한다."
조지 워싱턴이 벚나무를 어메리카 인디언 도끼로 잘랐다던지,
윌슨 대통령이 여권신장에 공헌했다든지, 청교도가 탱크스 기빙 데이를 기념했다든지,
선생이 학생에게 거짓말 내용을 가르치게 된
조작된 미국인 정신에 대하여 반론할만한 자료가 847개.
그러면서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고, 미국에서 크지않았을 법한, 역사에 무지한 뉴욕타임스 편집인 중의 일부가 한국에서의 교과서 국정화 방침과 관련해 알을 낳기도 전에 참새 알이다, 꿩알이다 이러쿵저러쿵, 민주주의적 자유를 퇴행시키고 있다고 직접적으로 비난한다.
그러면 끊임없이 역사를 조작하는 일본에 대해서는 왜 말이 없는가?
이러한 의문 속에서 그 뉴욕타임스 동북아시아 담당자가 일본의 파라노이아 출신임을 불식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에 진짜로 양키라면 미국교과서부터 고치라고 사설을 쓰거라.
모범은 훈계보다 낫다고 하지 않던가!- Example is better than precept.
창피하게도 이 금언이 이솝우화 49번 째 이야기임을 부인하지 못할 것.
미국은 교과서 문제에서 이중잣대를 사용하지 말아야 선진국으로서의 초강대국이기에 무지한 역사평론가를 축출해야 천만 번 옳은 인사관리가 아니겠는가!
그리고 한국일보 편집국장에게:
뉴욕타임스 이런 기사를 본 단상이라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거취불명의 양쪽 알, 에둘러 표현하는 한국일보 또한 불쌍하다.-뉴스 칼럼.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매력이 힘이다.─12-3-15"
............................................................................................................... dkp. 1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