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현 가능성이 없지만
만일 내가 한국의 대통령으로 선출 된다면
아니면 내가 만일 내 지인의 요청이나 추천으로
국무총리정도라도 된다면
대한국군의 복지를 한 번 쎄게 손볼 것입니다.
조그마한 것 부터, 최소한...
1. 열차, 기차 의 열차요금 50% 할인
2. 고궁, 능원, 박물관, 공원등의 공공시설 무료이용
3. 버스 및 지하철 50% 할인
4. 공공시설 이용시 줄서기에서 앞자리 우선보장
5. 군인과의 동행자 25% 할인.
위와 같은 일이 아직 시행되지 않는 것 같고
앞으로도 시행이 될지 말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순수한 마음으로 정치에 뛰어 들어
세상을 바꾸려면 힘들게 되니
혁명을 꿈꾸는 가 봅니다.
쎄게 손 볼 것도 없는 조그마한 복지도
못해주는 국가는 무엇입니까?
인생의 가장 고귀한 이팔청춘 시절에 2년이나
국가에 부름으로 달려온 청춘들에 그 까짓
조그마한 배려도 안해 줍니까?
비행기, 여객선 요금도 반값 할인해 주고 싶고
식당, 서비스업체도 군인이라면 특별할인을 해주는 사회풍토를
만드는 것이 그렇게 안됩니까?
민간기업들도 군인에 대한 무료 또는 할인행사를
영광으로 여기는 사회를 기대하는 것이 무리입니까?
미국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잘 나가는 나라를 벤치마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