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별(星)', 주식으로 거의 일구어낸 편성편쇠(偏盛偏衰).
상위 0.7%가 세계 재산 절반 독식. 분명히 부익부, 빈익빈.하위 71%가 세계 재산 2.95%(3%). 이는 병걸린 상태.
................................. 0.7% 3,400만명 자산 112조9,000억
...................... △ ...... ▽
..................71% 33억8,600만명의 총자산이 7조 4,000억
...... 불평등지수. 영 가다언紙가 보도한 '크레딧 스위스(CS)'
.....아무리 만져만 본다고 해도 이 정도면 지나친 경우가 아닌가?
아무리 생각을 아니하려 해도 유태인이 역사의 이정표에 돌출한 뿌다구니(coigne '코인').
그들이 가는 곳에 나라는 망했다.
지금으로부터 4,700년 전 요셉이 이집트로 팔려가 드디어 이집트 파라오('큰 집' 왕)의 7년 풍년, 후 7년 흉년 꿈을 해몽하고 장관이 된 후 풍년기간 동안에 양곡을 궁에서 사들였다가 7년 흉년들 때에 비싼 값으로 내어 파는 조적염산(糶糴斂散)으로 왕실에 돈을 벌게한 후에 그 피라밋을 최초로 건립시키며, 그 이집트 국민은 이미 나라에 빚을 지게 되어 노예가 된 후, 드디어 폭동을 일으켜 제 4욍조(B.C. 2700-2675) 케옵스(Cheops)를 멸절시켜버린 경우나
공산주의 사상을 창안하고 공산주의를 붕괴시키는 거나
태어난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이는 행위나
이 예수의 행적을 철저히 자취도 없게 기록에서 지우는 거나
자본주의를 선양하고 철저히 금융과 주식발행 제도를 이용하여 거부가 되는 경우를 아무리 눈 감고 생각해 보아도 역사에 징크스가 되는 민족같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