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착취자본주의 현황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11-03 (화) 08:35 조회 : 742
'다윗'의 '별(星)', 주식으로 거의 일구어낸 편성편쇠(偏盛偏衰).
상위 0.7%가 세계 재산 절반 독식. 분명히 부익부, 빈익빈.
하위 71%가 세계 재산 2.95%(3%). 이는 병걸린 상태.

................................. 0.7% 3,400만명                           자산 112조9,000억

...................... ...... 
..................71% 33억8,600만명의 총자산이 7조 4,000억

...... 불평등지수. 영 가다언紙가 보도한  '크레딧 스위스(CS)'
.....아무리 만져만 본다고 해도 이 정도면 지나친 경우가 아닌가?

아무리 생각을 아니하려 해도 유태인이 역사의 이정표에 돌출한 뿌다구니(coigne '코인').

그들이 가는 곳에 나라는 망했다.

지금으로부터 4,700년 전 요셉이 이집트로 팔려가 드디어 이집트 파라오('큰 집' 왕)의 7년 풍년, 후 7년 흉년 꿈을 해몽하고 장관이 된 후 풍년기간 동안에 양곡을 궁에서 사들였다가 7년 흉년들 때에 비싼 값으로 내어 파는 조적염산(糶糴斂散)으로 왕실에 돈을 벌게한 후에 그 피라밋을 최초로 건립시키며, 그 이집트 국민은 이미 나라에 빚을 지게 되어 노예가 된 후, 드디어 폭동을 일으켜 제 4욍조(B.C. 2700-2675) 케옵스(Cheops)를 멸절시켜버린 경우나

공산주의 사상을 창안하고 공산주의를 붕괴시키는 거나
태어난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이는 행위나
이 예수의 행적을 철저히 자취도 없게 기록에서 지우는 거나
자본주의를 선양하고 철저히 금융과 주식발행 제도를 이용하여 거부가 되는 경우를 아무리 눈 감고 생각해 보아도 역사에 징크스가 되는 민족같이 느껴짐.

써니 2015-11-04 (수) 04:09

역사의 가정:

히틀러의 제3제국이 패망을 안하고
2차세계대전이 무승부식으로 종전되었다면
독일은 최소 독일+폴란드+오스트리아 정도를
포함하는 대국이 되었을테고

그러면 미국과 G2 시대를 이끌었거나
아니면 소련과 G3 를 형성했다면.....

유태인은 어디에도 발 붙일데가 없었고
지금같은 빈부의 격차를 심화시킨 유대인을
그냥 보고 놔두진 않았을텐데요.

2차대전이 승자와 패자로 극명하게 갈리다 보니, 
그 이후에 세상은 원치 않았던 방향으로
나아가도 고치기 힘들게 된 것 아닐까요?

싫어도 싫다는 얘기를 공개적으로 하기 힘들게 만드는
유대인자본 지배세상.







 


댓글주소
이태백 2015-11-04 (수) 05:23
싫어도 싫다는 말을 못하고 숨도 못 쉬게 호랑이 일곱마리, 또는 하이에나 일곱마리가 코키리 등을 올라탄 후 곧바로 목을 뭅니다.

전국시대 즈음에 우부태정관(右部太正官)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태합관백(太閤關伯) 도요토미 히데요시(豊信秀吉)~대권현양(大權現樣) 도꾸가와 이에야수(德川家康) 쇼건시절에 말 잘못하면 잡아가, 못 볼 것 봤으면 잡아가, 안 될 말 들었으면 잡아가기에 니코(일광日光, '육교肉交';canal knowledge) 사원[절] 서까래 아래에 3마리 원숭이 목각.

하나는 입을 가리고, 눈을 가리고, 세번째 원숭이는 귀를 가리고.

유태인이 법조인, 상하원을 차지하고 하누카(빛의 축제일)을 국경절로, 욤키풀(Yom Kippur) 속죄일을 축제로 들썩.
언론의 시민의 입을 막고. 취재기자의 눈을 가리고, 중동전쟁의 공정한 침략, 전초전, 살육의 진면목을 알지 못하게 귀를 막겠끔 방송국, 신문사를 점령, 미국에 경제침략으로 게엄령 선포. ^-^
댓글주소
이태백 2015-11-04 (수) 05:40
성전이 허물어진 날짜가 분명하지 않고, 48시간 축제가 더 좋다는 할라카(halakhah) 정신에서, 길면 더 좋지 않겠느냐며 유대력 1월 1일, 2일 2일간 로우쉬하사너(Rosh Hashana(h) festival; 유대신년제(新年祭).
댓글주소
이태백 2015-11-04 (수) 05:44
지난 번 8일간 하누카 축제일에서 미국정부의 그 의전 예우급수는 부통령 및 상원의장 級. 존 바이든 부통령 축사로 개막. 뭣같은 샤ㄱ기들.
댓글주소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65  한국 대선 후보 +5 써니 12-13 552
2164  미국의 멸망 +7 써니 12-13 683
2163  마지막 연인 스펜서. 로라 반 워머 작 이태백 12-12 646
2162  조선총독부 정치인 언어구사력 +2 이태백 12-12 699
2161  박유남 선생님 별고 없으세요? +2 이태백 12-12 871
2160  건강한 뇌 만들기 음양. 그래서 말하는 욧점이 뭐야? +3 이태백 12-12 604
2159  엽수(獵獸)는 물이 가야 맛있다나 이태백 12-12 617
2158  미국교과서 847곳 틀린 것 증거 이태백 12-11 613
2157  억울한 운전면허정지인가, 불복종하기에? +1 이태백 12-10 549
2156  기부문화에 대한 판단의 척도. 윤여춘, 정영근을 반박함 +4 이태백 12-10 779
2155  보라보라 와카야 마탕지 절경 +6 이태백 12-08 2322
2154  무명. 진짜 미명(迷明)은 동화. 3/3 이태백 12-08 638
2153  정직한 잘못된 생각: 무명(無明) 2/3 이태백 12-07 669
2152  정직한 잘못된 생각: 무명(無明) 1/3 이태백 12-07 617
2151  세상은 어떻게 변해 나갈 것인가? +1 써니 12-06 542
2150  남을 흥분시켰으면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지 이태백 12-06 689
2149  (책소개) 어떻게 죽을 것인가-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3 써니 12-06 809
2148  김창만/목사 카피 인생, 개의 삶 +3 이태백 12-05 887
2147  총기난사. 내가 돌감나무라고?! +2 이태백 12-05 739
2146  포경수술 +2 이태백 12-04 1271
2145  불모지대(不毛地帶) +2 wind 12-04 590
2144  교황. 더 이상 증오해서는 안된다. 옳은 소리 +4 이태백 12-04 625
2143  기생 따개비 전두환. 이면史 +2 이태백 12-03 1132
2142  시리아 내전은 가뭄때문에.- 찰스 황태자 +1 이태백 12-02 686
2141  추워 뇌졸증, 감기, 구안와사, 항문열상 예방법 +7 이태백 12-02 1567
2140  링컨 삼시론에 아멘 라가 발끈 이태백 12-01 764
2139  한 번에 축하와 청탁을 하지 않음 이태백 11-30 550
2138  장례식, 신발 던짐은 소유권 포기 +8 이태백 11-30 1126
2137  터키의 경우 +2 써니 11-29 552
2136  한 방이 있어야 한다. +1 써니 11-29 614
2135  인종차별 궤변은 대국이 될 수 없는 억지춘향 이태백 11-29 899
2134  인종차별 +1 써니 11-29 640
2133  2015년 한국 프로야구 MVP 에릭 테임즈 인터뷰 기사 (조선일보 펌) +3 써니 11-29 1533
2132  천사가 하늘로 쏘아올린 과부 이태백 11-28 608
2131  서로 난타하는 깨달음론 반박 이태백 11-28 633
2130  법신은 오줌, 도는 똥이다 이태백 11-28 727
2129  겉 멋든 질투의 가증스런 백인, 그리고 이태백 11-26 800
2128  추수감사절은 청교도 축제 아님. 가짜 +5 이태백 11-25 632
2127  김영삼 전대통 살리는 항생제 +2 이태백 11-24 713
2126  하피 구글 이미지 관리자님께 부탁합니다. +3 이태백 11-24 1050
2125  정약용 하피첩(霞'巾皮'帖) 낱말뜻 +6 이태백 11-24 1011
2124  시대를 반영하려면 한 마디 +3 써니 11-23 563
2123  멸구, IS, 흉노족의 36계 속도 +3 이태백 11-23 620
2122  복어는 민물에 목욕하지 않는다 +3 이태백 11-23 1150
2121  아랫글 댓글 대신 +11 beau 11-23 585
2120  안녕하세요, 보(beau) 님? +2 이태백 11-23 556
2119  담배 중독 끊은 실화. +1 beau 11-23 569
2118  슈퍼 스프라웃 암약 브로콜리, 배추싹 +7 이태백 11-22 1024
2117  담배. 부작용에 가려진 잇점. +14 이태백 11-21 1124
2116  역사의 복제 및 반복성 +4 써니 11-21 788
2115  어느 일본인의 기질 +4 이태백 11-21 980
2114  속좁은 민족 +3 써니 11-21 557
2113  반기문 총장, 앙팡테러블 김정은 +1 이태백 11-20 698
2112  곡물ㆍ석유. 전쟁과 평화의 관건 +1 이태백 11-20 508
2111  IS 아주 간단한 퇴치 조적염산법 +1 이태백 11-20 752
2110  '유대인의 정신' 김길홍씨를 반박함 +2 이태백 11-20 1172
2109  이슬람 자폭항전의 댓가 말푸아 선녀 +2 이태백 11-20 640
2108  인간 목숨의 상대적 가치 +1 써니 11-19 529
2107  IS 관용의 한계에 대한 성서적 해석 +1 이태백 11-19 608
2106  인간의 12가지 표정 +2 이태백 11-19 711
2105  악어는 강폭하지 장난치지 않는다 +2 이태백 11-18 719
2104  미국의 9.11 과 프랑스의 13일의 금요일 +2 써니 11-17 619
2103  가을이 익는 소리 +6 wind 11-16 917
2102  Steve Jobs 마지막 말 +2 wind 11-16 1101
2101  애가. 영면하신 장모님께 +7 이태백 11-15 726
2100  파리 피습. 종교이름의 IS에 의해. +1 이태백 11-15 640
2099  패러다임 시프트 산물 전교조 +3 이태백 11-14 648
2098  실무율: 간책으로 봉급어치도 일 안하는 방통(龐統) +5 이태백 11-14 844
2097  즉흥환상곡 +8 wind 11-13 995
2096  쥐 난 이유를 대라, 찰리 호스가! +4 이태백 11-13 1099
2095  만기친람은 육도풍월. 친람만기가 옳다. +1 이태백 11-12 660
2094  유투브 노래 감상 +2 써니 11-12 715
2093  누워있는 나부 (Nu couche) +6 써니 11-12 1051
2092  만기친람. 친람만기 꼴같잖아 직접 북치고 장구치고 +2 이태백 11-12 761
2091  도연명 촉나라 국화수 장수원 +2 이태백 11-11 874
2090  조희팔사건 아직도 뭐하는 겁니까? +1 써니 11-11 555
2089  유머 적고 내성적인 美대권주자 +2 이태백 11-11 673
2088  춘ㆍ추분. 오늘은 네 차례 내일은 내 차례 +1 이태백 11-11 761
2087  하면 됀다. 위안부가 안되는 것은 하지 않아서다. +1 이태백 11-11 641
2086  스라소니는 싸리순이 제격이 아니다 +4 이태백 11-10 1179
2085  불편한 진실. 지구온난화 +1 이태백 11-10 642
2084  운명 알 것같은 팔자 새옹지마 +1 이태백 11-09 607
2083  아래 허리 통증 예방과 치료.- 요천추, 천장관절통 +6 이태백 11-08 1789
2082  군인에 대한 대우 또는 예우 +3 써니 11-08 606
2081  죽어가는 백인. 중년 자살률 4.15% +2 이태백 11-08 1082
2080  변영태 같은(got ten) 청렴한 공무원. 금송아지 +5 이태백 11-07 796
2079  겸연쩍은 착각. 7월의 영춘(迎春) 목련꽃 +2 이태백 11-07 606
2078  뇌졸증 예방효과 발표 +3 써니 11-06 571
2077  한국계 6 명 ( Out of 74 World's Most Powerful People ) : the 0.00000001% +1 써니 11-05 2075
2076  IS는 이스라엘, 일본은 미국이 맡아야 할 것 +2 이태백 11-05 628
2075  호박죽. 아내는 금식기도로 몸져 누어있고 +1 이태백 11-05 869
2074  교과서 호머 영웅전(傳), 소포클레스 인간전 +2 이태백 11-05 937
2073  박대통의 3대 실수 +1 써니 11-04 583
2072  나라가 없어지면 호박꽃 초롱.- 강소천 +1 이태백 11-04 888
2071  손자병법 토사구팽을 부르지 않음 2/2 +2 이태백 11-03 1010
2070  특수 배수진법 및 손자 일반병법의 차이 1/2 이태백 11-03 802
2069  즐기는 사람이 도가 트인 것 +1 이태백 11-03 880
2068  착취자본주의 현황 +4 이태백 11-03 743
2067  2012년 8월 31일 [조선일보사설] 오충현 대령이 남은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안 +2 써니 11-03 1195
2066  정국을 진맥하니 여왕은 통수하나 다스리지 않는다 +7 이태백 11-03 784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