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여전히 건강하게, 탁구 치며 잘 지내고 있읍니다. 실은, 저의 글은 두번째 시도로 겨우 입력 됬을 정도로 한글 타자 컴 실력 이 느립니다. 시간 제한 있었으면, 더 힘들었겠지요. 이 글도, 댓글로 세번 시도 에도 실패, 이런 억지 제목으로 대신 하게됬네요. 이태백 님의 좋은 글 들 감사히 보고 있읍니다.
borabora2015-11-23 (월) 06:12
아~~~아~~~이...!!! 뭘 또 창랑경치를... (ㅋ) 주문하시구 그래~~~! (ㅎ) 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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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2015-11-23 (월)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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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2015-11-23 (월) 07:56
와! 과연 지상 낙원 이라고 말한 보라보라 절경! 써니님 수고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옛날 욧트타고 세계 일주한 사람들의
책들을 거진다 읽었는데, 다 같이 지상낙원 이라고 하더군요.
오늘도 와이프하고, 1 시간 , 아침 28도 추위도 잃고, 티셔츠 벗은채, 열심히, 땀을 흘리면서, 탁구 치고 와보니, 엔돌핀 덕분인지
보라보라 절경이, 더 아름다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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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bora2015-11-23 (월) 08:17
대체 어떠한 조화를 부리셨길래 피아노 건반이 나타나는지.... ????
(더러는 다음해 4분기에 걸친 경제지수 예상 그패프 도표라고도 하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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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2015-11-23 (월) 11:37
피아노 건반 이 보이시는 보라보라 님의 긍정적인 시각, 쾌활한 성격이 느껴집니다. 그러고 다시 보니, 베토벤의
교향곡 9번이 들리듯이 연상 되네요. 사진의 오른 쪽엔 어떤경치 일지 궁금 하기도 하구요.
(경제지수 예상 그래프트 로 보이는 사람도 있다구요? 글세, 제견해로는 하강세 일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