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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신발 던짐은 소유권 포기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11-30 (월) 05:13 조회 : 1126
소유권 포기 의식.
장례의식은 유가족이 죽은 자와 헤어짐을 공개함이고, 밀월여행가는 한 쌍의 남녀에게 자기가 신었던 신발을 던짐은 인연을 줄이겠다는 선언.

친정 아버지 신발을, 밉상은 아니지만 저렇게 매혹적인 화장을 하고 시집가는 이모가 탄 자동차 범퍼에 조카가 자기의 구두를, 그리고 짝사랑하던 남자가 신던 구두를 매어단 이유는 정들었던 그간의 소유권을 단념한다는 의미.  

에돔(Edom) 보호를 기권하겠다며 하느님 신발이 던져지고, 나오미의 며누리 룻(Ruth)이 남편과 사별했지만 시동생이 룻을 본체만체하며 자기 신발을 보아즈(Boaz)에게 던져 소유권을 넘김.

소유권 이동의 표시로 마틴 루터 역시 희희낙락 첫 날밤에 당신이 내 것이라며 신부의 신발을 침대 베갯머리에 올려 놓다.

杜甫(두보)ㆍ上韋左相詩. 八方開壽城, 一氣轉洪鈞(상위좌상시. 팔방개수성, 일기전홍균)
...........................................................  ↓
하느님이, 전설따라 그 옹기장이 홍균이 빚었다는 그 나무, 사람은 한 번 깨어지면 그만.
일단 죽은 나무는 토굴(vinyl house)에 넣고 물, 비료를 주어도 다시 살아나지 않으며,
장례와 제향은 열납될 수 없고 차려진 신식(神食)을 산 자가 향흠(饗歆). 산 자의 교분.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환자. 없음에서 태어나 처음의 상처 배꼽에서 시작하여 구름 한 줌의 형상을 이루었다가 상처로 인하여 있음에서 영원히, 완전히 사라진다.

떠있는 구름은 본래 없는 것. 인생은 일장춘몽.
Crescit eundo, ephemera. Vanitas vanitatum et omnia vanitas. 전도서 1, 2. B.C. 973-933 Solomon 왕. 이 개념이 석가모니(B.C.563?-?483) 보다 앞서기에 공(空)만 따지면 용수(龍樹)보살의 공가중(空假中) 삼제설(三諦說) 보다 앞선다.

장례식은 '비전(秘傳)의 진리'(esoteric truth)*에 의한 산 자들의 교감(交感). 
죽음은 살았섰다 헤어진 증표, 장례는 그의 소유권이 포기된다는 공개행사.
*과학적 대중적 진리(exoteric truth)는 칸트的 분석명제로서의 진리.

성대한 장례는 설정법도 아니고 자연법도 아니고 그 신앙, 종파의 현행관습.
사제의 입으로 남들의 귀에 들리게 하는 전례구도(ㅁ禱), 친척과 신자들의 소리 없는 염도(念禱).

그러나 고인의 영정(影幀 image)을 올려 놓고 예수님 2개 종단, 부처님 2개 종단이 예를 올림은 이집트式 다신교.

전임 대통령, 인간 김영삼의 신을 한 짝씩 기독교, 불교에 나누어 준 셈.
인간 김영삼을 1차 지망 천국에서 싫어하면 2차 지망은 아미타불이 서원(誓願)한 서방정토 극락.
이 양자택일 기복(祈福)사상은 하느님이 질색하는 이집트 수십여 신(神)들의 종교.  

그래도 제(祭)를 나누어 주는 상주(喪主)는 고인을, 제를 지내주는 사람은 자신의 존재를 부각하지만 없는 자를 슬프게 만든다.

천국-지옥, 극락-지옥은 방편.
애초의 붓다 마음에 없는, 애초에 세상에 없는 것을 인간 마음에 변응(變應)한 교리.- 메타몰포시스(metamorphoses)

따라서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은 5편의 금오신화(金鰲神話)의 남염부주지(南炎浮洲志) 에서 변질된 불교의 가르침은 사도(邪道)를 사도(邪道)로 물리치는 황탄(荒誕)함이라고 비난함. 
가톨릭,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역시 황탄한 천국-지옥으로 변질된 교리는 마찬가지로 나쁨. 

하객들은 결혼을 축하하지만, 없는 이는 변질된 그 성대한 결혼식에 슬퍼함.
사람은 죽어도, 장례식으로 영원히 헤어져 적멸되어짐에도 양적으로 불공평. 

"장로교 목사 이외의 그 까짓 낭비성 형식적 전례가 뭐냐?!" 
하지만, 허례허식 관혼상제는 돈 없는 우리를 슬프게 한다. 
............................................................................................................... dkp. 11-29-15

이태백 2015-11-30 (월) 09:38
필요한지 아닌지 모르나 홍균(洪鈞)의 출처는 
두보 上韋左相二十韻(見素): 全唐詩 224 참조.
鳳曆軒轅紀 龍飛四十春 八荒開壽城 一氣轉洪鈞
霜雨思賢佐 丹靑憶老臣 應圖求駿馬 驚代得麒麟
......... ........... ................... ...... ......... 5言37節
感激時將晩 蒼茫興有神 爲公歌此曲 涕淚在衣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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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1-30 (월) 12:35
Ani Papyrus 이집트 <사자(死者)의 서(書) The Book of Dead>의 신(神)들.
Tem, Nu, Nut, Ra, Khepra, Kheper-ta, Ptah, Ptah-Nu, Ptah-Seker, Seker Boat, Ptah-Seker-Asar, Ptah-Tatenn, Khnemu, Sati, Anqet, Shu, Tefnut, Keb, Asar(Ser), Ast(Set), Heru(Horus) the Sun God, Horus the son of Osiris, Set, Nebt-het, Anpu, Up-uat, Saa, Tehuti(Thoth), Maat, Het-heru(Hathor), Meht-urt, Net(Neith), Sekmet the mother of Nefer-Temu, Bast, Nefer-Temu, Neheb-ka, Menu, Nebertcher, Unnefer, Mert-sekert, Serq(Selk), Taurt, Uatchit, Nekhebt, Beb(Bebti, Baba, Babu), Hapi, Tuamutef, Amset, Qebh-senuf), Her shemsu, Shai, Renenet with Meskhenet, Amen. 신(神)이 도대체 몇 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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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1-30 (월) 13:08
"믿으면 신(神)이 된다."- Exodus 4:5, 신명기 1:32 등등: That they may believe that the Lord God of their fathers. 

천사가 다니엘을 찾아오면서 물리쳐야 했던 페르샤 신(神).
돈이고 달(月)이고 해(日)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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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1-30 (월) 14:09
예수님이 '너희가 믿으면 신(神)이 된다는 의미를 성경에서 읽지도 않았느냐'는 질문은 이를 두고 하신 것이 아닌가?

보통 때에 일자안면식도 없던 종파가 장례를 도와준다면 그에게 눈 먼 자가 영생의 길을 인도하려는 경우가 아닌가?
이는 호상(護喪)을 초교파적으로, 전국적 포플리즘으로 하는 과시욕.

이 죽음-심판-천국-지옥 사말(四末)은 붓다가 애초에 인정하지 않은 공(空), 적멸(寂滅).
세상 인심을 살피고 후세에 나온 맛배기 돌씨(石氏) 불교 이론.
교황청이 크리스챤을 이끄는 기독교의 제법상(制法上)의 인간적 교리이기에, 그러므로 다비(茶毘 thalpital 화장)하지 않을 장례식에 스님이 전례를 주장할 수는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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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1-30 (월) 17:28
개신교의 삼위일체 소유권은 포기해야 할 것임. 아니면 개신교가 아닌 것.

개신교의 효시는 마틴 루터. 그는 사루마다(猿股. shorts 팬츠)만 벗고, 사제복 치마를 입고 나와 가톨릭을 빼쏘고 그대로 답습한 것임.
그러기에 그가 장가를 간 것.
그는 순진한 초립동(草笠童)도 아니었고, 신부(神父)가 제의를 입을 때에 도와주고, 제단에 촛불 켜고, 미사볼 때의 하급 3급 시종직(侍從職 acolythus)이 아니었고, 신부에게 성경을 손으로 받쳐주는 복사(服事. altar boy, servant du missionnaire) 출신도 아니고 법대 3학년생.

신부가 법조인에게 없는 파문권이 있는 걸 보고 신학교로 전학하게 된 동기.
따라서 가톨릭이 돈 걷는 잘못을 보고 가톨릭에서 뛰쳐나올 때에 이불과 자신의 양물(陽物)을 가렸던 사루마다를 벗어버리고 나왔기에 그가 입은 제의(祭衣)는 삼위일체 사도신경, 그리고 가톨릭의 전례, 교리를 그대로 루터란 교회에 적응시키고 장가를 간 것. 
물론 장가가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개신교는 성서해석을 달리 하지 않으면 종교개혁에 의한 종단이라고 절대로 주의주장할 수 없다는 논리를 알지 않으면 안 될 것임.
따라서 입으로 시인하는 신앙고백인 삼위일체-사도신경의 승계, 소유권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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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12-01 (화) 07:28

Pairs of shoes are symbolically placed on the Place de la Republique, after the cancellation of a planned climate march following shootings in the French capital, ahead of the World Climate Change Conference 2015 (COP21), in Paris, France, November 29, 2015.

신발에 의미를 부여 하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애인에게 신발을 선물하면 그 신발을 신고 애인이 도망간다거나,
이라크에서 보듯, 신발을 던지는 것은 최고의 모욕을 뜻한다거나
(조지 부쉬가 당하고, 던진 녀석은 유명해지며 의사나 열사화 했지요.)

가만 보면 몸에서 떼어 내서 의미를 부여해 보려면 신발만큼 편리한 것도
없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모자, 안경, 외투, 겉옷, 속옷, 양말, 신발, 장갑......
그 중 신발이 ...다 떨어져 어차피 리사이클도 어려운 신발을 가지고
이런 저런 의미를 부여하며 이런 타령 저런 타령 한다고 여겨집니다.

파리 기후 변화회의에서도 신발을 저렇게 늘어 놓고 시위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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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2-01 (화) 14:43
모난 돌이 정(釘) 맞는다는데.
프랑스 언론의 자유로 IS에게 촉새방정 떨게 보인 것.
이에 도미노 현상으로 집회의 자유를 잃자, 지구온난화 문제, '청정한 공기' 운동권이 신발로 시위. 

얘들 꺼와 여자 꺼가 많군요. 신을 보니 검소한 프랑스.
콘크리트 블록 하나에 두 켤레씩 정리하는 밤색 머리. 
스니커, 운동화, fetishist 까만 털구두.-프랑스 찰스 5세가 비난한 꼬빼기 긴, 뾰죽 코 반장화(pontaines), 엿장사도 안 받을 샌들,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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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2-03 (목) 06:59
필요한 댓글인지 모르지만 전설을 읊은 두보의 시(詩) 내용처럼 옹기장이, 토기장이가 그릇을 만들려고 돌리는 큰 바퀴 홍균(洪鈞), 녹로(轆'盧')는 조물주를 의미.

상징적 은유로;
ⓐ 이사야書 64장 8절
ⓑ 예레미아 18장 2~6절
ⓒ Rubaiyat of Omar Khayyam XXXVII. a potter thumping his wet clay: And with its all-obliterated Tongue. It murmur'd- "Gently, Brother, gently, pray! p. 147. Fitzgerald'rendering of that.
ⓓ 로버트 브로우닝(Browning): 유태인 철학자, 작가 <Rabbi Ben Ezra>를 읊은 시;
Ay, note that Potter's wheel,
That metaphor! and feel
Why time spins fast, why passive lies our day,-
Thou, to whom fools propound,
When the wine makes its round,
"since life fleets, all is change; the past gone, seiz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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