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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유투브 노래 감상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5-11-12 (목) 14:17
조회 :
715
Adele 의 최신 곡 Hello 를 한국여고생이 부르는데 참 잘하는군요.
독일 아가씨 로미나가 부르는 흑산도 아가씨... 정말 잘 부르지요?
세상은 가깝게 연결되고 젊은이들이 잘 하는군요.
이태백
2015-11-13 (금) 18:07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
일단 노래를 불렀으면 가사가 청중의 귀에 들려야 함. 안 들리면 알토를 메조 소프라노로 바꿔야겠지요.
아름다운 가창은 오래 참고 발성연습 벨칸토(bnelcanto) 한 후에 자신의 고유 음역 파장을 찾아야 하기에 스승이 필요할 겁니다. 이 분야는 스승 밑에서 오디오르.
위의 여학생 목소리는 안 들리는 소절이 있지 않겠어요? 이러면 안돼잖겠죠.
댓글주소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div>일단 노래를 불렀으면 가사가 청중의 귀에 들려야 함. 안 들리면 알토를 메조 소프라노로 바꿔야겠지요.</div><div>아름다운 가창은 오래 참고 발성연습 벨칸토(bnelcanto) 한 후에 자신의 고유 음역 파장을 찾아야 하기에 스승이 필요할 겁니다. 이 분야는 스승 밑에서 오디오르.</div><div>위의 여학생 목소리는 안 들리는 소절이 있지 않겠어요? 이러면 안돼잖겠죠.</div>
써니
2015-11-22 (일) 11:40
http://www.ew.com/article/2015/11/20/lydia-lee-hello-ellen
http://www.ew.com/article/2015/11/20/lydia-lee-hello-ellen
뜰만 한 친구는 뜨는군요.
그 옛날, 제세(制世)의 이창우가 노조위원장 할 때....
이 친구가 나중에 크게 한 번 되겠는데 생각 한적이 있었는데...
제세그룹까지 하고 크게 되긴 했는데 결말은 좋지 않았지만..
크게 한 번 뜨긴 했지요.
댓글주소
<h4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list-style: none; overflow: hidden; width: 790px;"><font color="#111111" face="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gulim, arial, san-serif" size="5"><span style="font-weight: normal; letter-spacing: -2px; line-height: 41.6px;">http://www.ew.com/article/2015/11/20/lydia-lee-hello-ellen</span></font></h4><div><font size="5"><a href="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51121/954357" target="_blank"><br></a></font></div><div><font color="#0000ee" size="5"><span style="line-height: 28.8px;"><u><a href="http://www.ew.com/article/2015/11/20/lydia-lee-hello-ellen" target="_blank">http://www.ew.com/article/2015/11/20/lydia-lee-hello-ellen</a></u></span></font></div><div><br></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뜰만 한 친구는 뜨는군요.</font></div><div><span style="color: rgb(85, 85, 85);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6px; line-height: 24px;"><br></span></div><div><span style="color: rgb(85, 85, 85);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6px; line-height: 24px;">그 옛날, 제세(制世)의 이창우가 노조위원장 할 때....</span></div><div><font color="#555555" face="굴림, Gulim,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6px; line-height: 24px;">이 친구가 나중에 크게 한 번 되겠는데 생각 한적이 있었는데...</span></font></div><div><font color="#555555" face="굴림, Gulim,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6px; line-height: 24px;">제세그룹까지 하고 크게 되긴 했는데 결말은 좋지 않았지만..</span></font></div><div><font color="#555555" face="굴림, Gulim,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6px; line-height: 24px;">크게 한 번 뜨긴 했지요.</span></font></div><div><font color="#555555" face="굴림, Gulim,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6px; line-height: 24px;"><br></span></font></div><div><font color="#555555" face="굴림, Gulim,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6px; line-height: 24px;"><br></span></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br></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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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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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멋든 질투의 가증스런 백인,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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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하피첩(霞'巾皮'帖) 낱말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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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좁은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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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ㆍ석유. 전쟁과 평화의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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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정신' 김길홍씨를 반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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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자폭항전의 댓가 말푸아 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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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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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9.11 과 프랑스의 13일의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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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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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익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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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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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obs 마지막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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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1101
2101
애가. 영면하신 장모님께
+7
이태백
11-15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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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피습. 종교이름의 IS에 의해.
+1
이태백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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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 시프트 산물 전교조
+3
이태백
11-14
648
2098
실무율: 간책으로 봉급어치도 일 안하는 방통(龐統)
+5
이태백
11-14
844
2097
즉흥환상곡
+8
wind
11-13
995
2096
쥐 난 이유를 대라, 찰리 호스가!
+4
이태백
11-13
1099
2095
만기친람은 육도풍월. 친람만기가 옳다.
+1
이태백
11-12
660
2094
유투브 노래 감상
+2
써니
11-12
716
2093
누워있는 나부 (Nu couche)
+6
써니
11-12
1051
2092
만기친람. 친람만기 꼴같잖아 직접 북치고 장구치고
+2
이태백
11-12
761
2091
도연명 촉나라 국화수 장수원
+2
이태백
11-11
874
2090
조희팔사건 아직도 뭐하는 겁니까?
+1
써니
11-11
555
2089
유머 적고 내성적인 美대권주자
+2
이태백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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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춘ㆍ추분. 오늘은 네 차례 내일은 내 차례
+1
이태백
11-11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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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됀다. 위안부가 안되는 것은 하지 않아서다.
+1
이태백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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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소니는 싸리순이 제격이 아니다
+4
이태백
11-10
1179
2085
불편한 진실. 지구온난화
+1
이태백
11-10
642
2084
운명 알 것같은 팔자 새옹지마
+1
이태백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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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허리 통증 예방과 치료.- 요천추, 천장관절통
+6
이태백
11-08
1789
2082
군인에 대한 대우 또는 예우
+3
써니
11-08
606
2081
죽어가는 백인. 중년 자살률 4.15%
+2
이태백
11-08
1082
2080
변영태 같은(got ten) 청렴한 공무원. 금송아지
+5
이태백
11-07
796
2079
겸연쩍은 착각. 7월의 영춘(迎春) 목련꽃
+2
이태백
11-07
606
2078
뇌졸증 예방효과 발표
+3
써니
11-06
571
2077
한국계 6 명 ( Out of 74 World's Most Powerful People ) : the 0.00000001%
+1
써니
11-05
2075
2076
IS는 이스라엘, 일본은 미국이 맡아야 할 것
+2
이태백
11-05
628
2075
호박죽. 아내는 금식기도로 몸져 누어있고
+1
이태백
11-05
869
2074
교과서 호머 영웅전(傳), 소포클레스 인간전
+2
이태백
11-05
938
2073
박대통의 3대 실수
+1
써니
11-04
583
2072
나라가 없어지면 호박꽃 초롱.- 강소천
+1
이태백
11-04
888
2071
손자병법 토사구팽을 부르지 않음 2/2
+2
이태백
11-03
1010
2070
특수 배수진법 및 손자 일반병법의 차이 1/2
이태백
11-03
802
2069
즐기는 사람이 도가 트인 것
+1
이태백
11-03
880
2068
착취자본주의 현황
+4
이태백
11-03
743
2067
2012년 8월 31일 [조선일보사설] 오충현 대령이 남은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안
+2
써니
11-03
1195
2066
정국을 진맥하니 여왕은 통수하나 다스리지 않는다
+7
이태백
11-03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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