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유태인을 증오하여 게토를 만들어 몰아 넣고
가스실로 내몰아 몰살을 시킨것이 겨우 70여년전.
시와 때가 바뀌어, 이제 무대는 프랑스
그 유태인의 미움은 이제 중동 무슬림이 받기 시작했고,
유태인증오 및 배척은 그 스스로들이 자초했듯이
이제 무슬림은 그 증오와 배척을 역시 스스로 만든다.
프랑스의 르펜이 이 번에 정권을 잡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사르코지가 유약한 올랑드를 이기고 대선에 이긴다면
뭔가를 할 거 같은 분위기다.
무식한 트럼프처럼 무슬림사원을 없애고 무슬림등록제,
무슬림신분증을 한다느니 하는 준비되지 않은 인기발언이나
하여 일단은 대통령을 되야 겠다는 앞뒤 모르는 딴따라 발언.
그래도 인기투표가 높은 것을 보면 이심전심으로 동조하는
미국민이 많다는 얘기.
그러나, 유럽이던 미국이던,
그 시절, 히틀러 의 제삼제국시절처럼,
무슬림을 증오하고, 격리하고,
이제는 미,영,프,러, 중까지
상당히 정당방위적으로 몰살시키는 중 아닌가?
이전의 독일 제3제국, 가스실의 몇백만 유태인과
작금의 미,영,프,러의 보복폭격으로 죽어가는
무슬림인 중 어느 숫자가 더 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