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산테손(Hans Santesson)은 태평양 가운데 지진으로 무너져 내렸지만 이 무(Mu)왕국으로부터 신의 개념이 발상된 후에 온 세상에 전해졌다고 제임스 처치우드(James Churchwood)의 글을 인용함.
그리고, 그리스 집정관(594 B.C.)이 된 레슬링 우승선수(596 B.C.) 솔론. 돌발적으로 극심한 불경기를 만난 그리스 시민이 그를 추대함.
그는 입법가. 하지만 시민의 자질을 금수저, 은수저, 질흙수저, 나무 수저, 4가지로 나누어 놓자, 여론에 의해 쫓겨나 이집트, 사이프러스, 리디아로 방랑생활.
이 솔론(Solon. 638-559 B.C.)이 대서양의 큰 섬 아트란티스(Atlantis)가 지진으로 침몰되었다는 전설을 들음.
그 이집트의 2개로 갈라져 지중해로 유입되는 나일강 하류 서쪽 삼각주(delta) 사이스(Sais) 마을에 사는 현인으로 부터 들었고 프라토가 솔론의 이 말을 전함.
솔론은 말이 적고 자신이 쓴 기록을 남기지 않음.
'사이스'는 이집트에서 '사엘하갈(Sa el-Hagar)' 또는 자우(Sau 'Zau').
우리 말로 말하면 낙동강 하류, 낙동강과 서낙동강 사이의 삼각주 김해평야.
프라토(427?-347 B.C.)에 의하면 애초부터 기반이 "불완전한 대서양섬'(Atlantic Island imper- fect)"이었다고 추정.
태평양, 대서양 바다밑에 깔린 퇴적층은 진흙(red clay), 방산충류(radiolarian).
이 위의 대륙이 오래 버티지 못하는 모양.- calcareous & siliceous ooze.
그 진흙층이 25만년에 1인치 쌓인다고.
한국은 지질학적으로 불붙는 유기물, 무기물이 타버리고 남은 화강암[쑥돌]을 기반으로 삼은 수 백만년 늙은 호랑이 태백산맥을 지니고 있기에 땅 속이 매말라 석유, 유황, 유연탄, 온천이 빈약하고 석회가 많아 하늘 높고 물 맑아 "좋은 아침", "Good Morning" 나라.
천연자원이 빈약하지만 강철 원료 텅스텐 암반 위에 자리잡은 나라이기에 지진 염려는 적고 북태평양 조류(N. currents), 진로를 벗어난 편류(偏流 drifts), 흑류(黑流 kuroshio), 쓰나미를 일본 열도("Pacific" or longitudinal coastline)가 방파제 역활을 하기에 안전하다고 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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