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만원 짜리 시계
김종인 더민주 대표가 명품시계에 에 욕심이 있는 타입인 모양이군요.
사천만원이나 한다는 시계를 차고 다닌다니....
전두환의 국보위에 자발적으로 들어가 일한 것도 분란거리지만
이렇게 비싼 시계도 선물로 받아 차고 다니고 그게 뭐가 문제냐고 하니....
고 노무현 전대통령도 억에 육박한다는 명품시계 때문에
엄청 수모당하고 고생하다 막판에 몰려 비운의 하직까지 했는데...
김대표는 자기 책임으로 치루는 이 번 총선 예상이 안 좋아 보이는데...
혹시 명품시계가 더해져 혹시 정계은퇴라도 할까요?
아님, 박쥐처럼 전두환의 민정당, 박근혜의 새누리,
그리고 지금의 더민주까지 잘 찾아 다니니...
그냥 비례대표나 하며 또 다른 데, 안철수의 국민의 당같은 데로
가는 기회나 엿 보려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