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안철수의 프로필.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6-03-31 (목) 12:14 조회 : 838

안철수 [ 安哲秀 - AHN CHEOL SOO ]
    안철수


    [現]국민의당 제19대 국회의원(서울 노원병) / [前]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출생
    1962년 (부산)
    직업
    정치인(국회의원)
    학력
    서울대 대학원 의학박사 (Ph.D., Physiology 전공)
    경력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자 (국민의당, 서울 노원병)
     
    국민의당 민생살림특별위원회 위원장
    사이트
    공식사이트트위터페이스북


기본사항

  • 출생지
    부산
  • 종교
    없음

상훈사항

  • 1990.12
    올해의 인물상
  • 1996.12
    '자랑스런 신한국인상'
  • 1998.07
    '가장 존경받는 프로그래머'
  • 1999.12
    '21세기를 빛낼 기업인 1위'
  • 2000.03
    '제4회 한국공학기술상 젊은공학인상'
  • 2000.10
    '제14회 인촌상'
  • 2000.12
    '미래를 이끌 벤처인 1위'
  • 2001.01
    '벤처 사장 100인이 뽑은 2000년 벤처인'
  • 2001.01
    '전현직 CEO 중 한국에 필요한 CEO 1위'
  • 2001.06
    '21세기 아시아의 리더 30인'
  • 2001.10
    'Asia-Europe Young Entrepreneurs Forum Award'
  • 2001.11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
  • 2002.02
    '제1회 대한민국SW사업자대상 경영부문 최우수상'
  • 2002.07
    '2002 아시아의 스타 25인'
  • 2002.08
    '차세대 아시아의 리더 한국 대표 18인
  • 2002.09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 10인'
  • 2002.10
    동탑산업훈장
  • 2003.02
    '제1회 한국윤리경영대상 투명경영 부문 대상'
  • 2003.02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국민대표 선정
  • 2003.06
    '차세대 리더-경제부문 1위'
  • 2003.09
    '우리 시대의 신뢰 받는 리더-경영인부문 1위'
  • 2005.02
    '2005 Creative Managers'
  • 2006.03
    '호감 가는 리더' 1위, '건전한 벤처기업가' 1위
  • 2006.06
    '지혜로운 경영자 국내 1위'
  • 2006.11
    'CEO로 영입하고 싶은 리더 1위'
  • 2008.07
    '한국의 경영대가'
  • 2008.11
    '가장 창조적인 한국인 7인'
  • 2009.10
    '우리시대의 진정한 영웅 1위', 'IT분야 존경하는 인물 1위'
  • 2009.11
    '취업 준비생이 가장 존경하는 CEO 1위'
  • 2009.12
    '제1회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 어워드' 교육부문
  • 2010.05
    '직장인이 꼽은 성공 아이콘 1위'
  • 2010.07
    '한국의 경영대가 3위'
  • 2010.07
    '20, 30대 창의성 롤모델 1위'
  • 2010.08
    '멘토로 삼고 싶은 인물 1위'
  • 2010.10
    '차세대 파워리더' IT부문 1위, 과학기술부문 2위, 기업부문 2위
  • 2010.10
    '우리시대 가장 신뢰받는 리더' 교육부문 1위
  • 2010.10
    세종문화상 사회봉사 부문
  • 2010.12
    '올해의 인물'
  • 2011.01
    '함께 일하고 싶은 CEO 1위'
  • 2011.04
    '10년뒤 한국을 빛낼 100인'
  • 2011.05
    '젊은 직장인들이 멘토로 삼고 싶은 인물 1위'
  • 2011.05
    '대학생들이 가장 본 받고 싶은 롤모델 1위'
  • 2011.05
    대전시 명예시민
  • 2011.07
    '한국의 경영구루 1위'
  • 2014.12
    제16회 백봉신사상
  • 2015.11
    제3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삭 '선플상'

써니 2016-03-31 (목) 12:21

안철수의 스펙을 보면 
남들 보다 이른 나이에
부와 명예를 이루었다고 보는데 

그가 정치에서
더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지....

노름에서 땃을 때 
자리를 털고 일어 서지 못하는 자는
그나마 딴 것도 모두 잃으리라.


댓글주소
써니 2016-03-31 (목) 12:35

안철수의 공정성장 주장을 보면서....

그가 흙수저의 삶을 몸서 겪어서 잘 안다는 말이
동작구에서 그 비싼 아파트딱지 프리미엄이나 사고 팔려고
낡은 아파트에서 위장거주 하였던 것을 내세우는 것을 보며

그냥 금수저로써 미안해 할 필요까지는 없더라도
서민의 삶을 안다는 거짓말이나마 안 했으면......

마치, 엇그제 정명훈이 김현정을 맞고소하는 행태를 보며
한 분야에서 특별한 지위에 까지 오른 이들의 
끝 모를 더티한 이면을 보는 것은 즐거울 일 하나 없다.




 

댓글주소
이태백 2016-03-31 (목) 15:01
자손을 낳지 않은 사람은 재판하는 랍비가 될 수 없고
눈물 젖은 빵을 먹고, 뜬 눈으로 밤을 새우지 않은 사람과 인생을 논할 수 없고
결코 패한 적 없는 독불장군이 참모 말을 들을 리 없고
떨어져 본 적 없이 일류대를 나온 사람은 제가 잘난 줄만 알고 한없이 건방지고
구리로 만든 공작이 무언지 동작구에서 위장 거주하고
하던 일이나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이지, 얄팍하게 장마다 꼴뚜기 나오는 줄 알고
지고는 못 살아 이부자리 벼룩 뛰듯 이 놈도 찾아보고 
저 놈도 만나가며 제 맘에 드는 봉사자를 구하려 하나
세상은 자기만 잘 난게 아닌 줄을 모르고 살고 있구나
사업에 CEO 1위면 골프도 1위, 정치도 1위로 아는지,
착각은 자유지만 하여지간 잘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댓글주소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65  1847년 3자매 결핵. 샬로트, 에밀리, 앤 이태백 04-26 570
2464  세월호 사망자, 북극성 수중발사 SLBM +1 이태백 04-26 519
2463  금벅지 쎅스 +2 이태백 04-26 1978
2462  건강 문의 +4 yunamapak 04-26 508
2461  유머는 늘씬한 다리에 기름칠 +1 이태백 04-26 527
2460  여인과 땅은 무주물. 가꾸어지기를 원한다 +1 이태백 04-26 558
2459  맺어주고 싶은 사람. 어빙과 레벡카 +1 이태백 04-25 551
2458  코란에서 부정하는 자살공격 IS 위로자 지니예 선녀 이태백 04-25 578
2457  이디쉬 양보 정신 이태백 04-24 566
2456  등치기 공갈. 무서운 이슬람 관습 +3 이태백 04-24 594
2455  학문학. 이름얻는 입학식, 학업 끝내는 졸업식 +1 이태백 04-24 607
2454  엘도라도의 꿈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1 wind 04-23 660
2453  장자(莊子) 나비꿈, 마리화나 꿈 +3 이태백 04-22 1389
2452  훠-투엔티 (4/20) 사이공 써니 04-22 522
2451  지진으로 침몰된 무(Mu), 아트란티스(Atlantis). 이태백 04-22 694
2450  일본열도지진 6.0ㆍ 5.9ㆍ 7.8ㆍ독도. +1 이태백 04-21 632
2449  자몽[grapefruit] 다이엇 효과는 개구리 동면(hibernation) +2 이태백 04-20 909
2448  몰리에르. 남의 속도 모르고 죽는 체 연기한다고. +1 이태백 04-20 598
2447  예언요술가 노스트라다무스. 저주받은 물이라고 목욕들 안하니 돈을 벌어 +2 이태백 04-20 829
2446  항해문제 아닌 이권투쟁으로 죽음. 세월호? +2 이태백 04-19 975
2445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가 벌써 2년전 인데 +1 써니 04-19 528
2444  에디슨을 퇴학시킨 것은 무슨 잘못인가. 역지사지 정서적 지능 +1 이태백 04-19 899
2443  정의(正義)는 변함. 기행기행문에서. +1 이태백 04-18 602
2442  전기자동차 '테슬러' 상표가 안좋다. 경험적 이유로 현대자동차는 '말코니'… +2 이태백 04-18 911
2441  아마존 여성에게 쥐어사는 남성 +3 이태백 04-17 703
2440  문재인의 한 입에 두 말 +3 써니 04-17 817
2439  곰곰히 생각하니 여인이 묻지마 악마라고 +1 이태백 04-16 630
2438  교통체증으로 말(馬)의 목을 벤 에로소설가 '사데'의 심술 +1 이태백 04-16 542
2437  써니 선생께 +2 wind 04-16 578
2436  노벨상 큐리. 방사능에 약이 없음 +2 이태백 04-15 875
2435  요술의 지존. '우단, 후디니'의 허실 +2 이태백 04-15 610
2434  선거후 책임 질 자들 +1 써니 04-15 550
2433  음흉한 영국 어용 철학자 존 로크, 흡혈귀 필립 5세 +2 이태백 04-14 788
2432  천연두 백신[農奴]의 원리. 몬타구 女史, 제너, 정약용 +3 이태백 04-14 1619
2431  당신에게 기어가서 따라 죽을거야. 산악인 수산, 필 에슈러의 사랑 +1 이태백 04-13 539
2430  사진작가 장국현, 소나무 사진 위해 220년 된 소나무를 싹둑? +3 써니 04-13 639
2429  고자에게 대머리 없고 대머리에게 치질 없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2 이태백 04-12 877
2428  물과 빛을 조각하려는 사람 +1 이태백 04-12 570
2427  평등사상 베토벤 넘버 9 자유예찬곡. 검열로 OP 125 <환희송>으로 제목을 바꿈 +1 이태백 04-11 701
2426  사천만원 짜리 시계 +7 써니 04-11 1328
2425  운명의 돌쩌귀 최후의 미소.- 처칠, 루즈벨트, 스탈린 +2 이태백 04-10 668
2424  만델브롯 줄리아 장미꽃 영롱한 빗물방울 +2 이태백 04-10 938
2423  백세넷 연령 변환 조견표 +3 써니 04-10 1116
2422  골곤다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6 wind 04-09 1929
2421  검은 피는 물감이 들어 싫어! +2 이태백 04-09 680
2420  번지가 틀림. 종교마당에 올려야 할 하나님이 계신 곳 +1 이태백 04-09 587
2419  눈꼴 사나운 갑질 꾼 셋 +3 써니 04-09 769
2418  상 준다면 땅을 떼어주는 멜가레호, 얼뜨기 김대중대통령 +1 이태백 04-08 953
2417  클레오파트라 코에 바른 화장품 일습. 소쓸개, 타조알을 왁스에 이갠 연고 +1 이태백 04-08 954
2416  실연하여 한 없이 간 곳이 아메리카. 아메리고 베스푸치 +2 이태백 04-07 977
2415  돈키호테 피가 더러워 세르반테스는 미국을 못 옴 +1 이태백 04-07 675
2414   +1 이태백 04-07 657
2413  술탄을 만난 아시스 프란치스코의 노자의 도 +1 이태백 04-07 635
2412  꿈 속의 살생부 요한 바오로 2세, 빌 클린튼, 우르바노 8세 +1 이태백 04-06 1046
2411  젠장할 까만 살깃(Black Wings) 제시 오인즈 +5 이태백 04-06 655
2410  없어져야 좋은 세상이. 종교.- 존 아담스 대통령 +1 이태백 04-06 638
2409  골수에 박힌 암, IS테러의 전망 +2 이태백 04-05 848
2408  우남찬가 그리고 'To the Promised Land' +2 써니 04-05 612
2407  미녀의 배우자 턱꼬부리 +2 이태백 04-03 916
2406  최저임금 인상의 이념적 가치. 그 수혜대상 +6 이태백 04-03 640
2405  금수저 편애. 작은 꽃과 떼죽 +2 이태백 04-02 689
2404  강도당한 점포에 절도범이 들어갈 수 없음. 4-25-16 시애틀 사건 +9 이태백 04-02 724
2403  블룹 플룹 글룹 골디안놋 세월호 +1 이태백 04-02 872
2402  만고장공에 일조풍월. 적막한 옛 못 미즈노 오토 +3 이태백 04-01 926
2401  노벨상 수여연설, 수상응락 답사. 전 김대중 대통령의? +1 이태백 04-01 863
2400  늘어져서 못간다오. 버나드 쇼가 타골에게 전보 +1 이태백 03-31 745
2399  안철수의 프로필. +3 써니 03-31 839
2398  찬드라세커 물리학상. 미적분을 잘 해야 독식. +1 이태백 03-31 702
2397  인물난. 모조리 통이 적어. +1 이태백 03-31 826
2396  번개잡으려는 프랭클린, 번개를 묻은 제대군인 +1 이태백 03-30 905
2395  알파고와 가렌의 디도의 표정 +8 이태백 03-29 1087
2394  호색한, 색정증 여인의 죽음 +1 이태백 03-29 1226
2393  뉴욕 전 한인회장 민승기 +1 써니 03-29 1099
2392  아버지가 죽기만을 바라는 자식 +1 써니 03-28 1146
2391  정치 리더의 출현과 몰락 +2 써니 03-28 728
2390  동생은 순진하고 바보였는데 +1 이태백 03-27 688
2389  우물물과 공천지망 금붕어 +1 이태백 03-27 668
2388  나체여인 나릴라타 우담바라 꽃.- 이집트에서 법화 기도도량까지 +3 이태백 03-27 4942
2387  통정하지 말라니까 쇠창살을 휘고 들어와. 귀너비어, 랜서럿 +1 이태백 03-26 831
2386  불편한 진실. 창문을 열어다오. +1 이태백 03-25 910
2385  봄 나들이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4 wind 03-25 840
2384  사랑의 표상과 눈치/표시 +1 이태백 03-24 671
2383  암개구리의 셀레나(selena) 소야곡 +1 이태백 03-24 742
2382  미국은 테러에 안전하다 +2 이태백 03-24 606
2381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후보 리스트 +5 써니 03-23 1102
2380  구린내 꼬릿꼬릿 좃또 치즈 피자와 녹두빈대떡 +3 이태백 03-21 1251
2379  창조송. 환국 천부경, 베다 삼히타스 이태백 03-20 994
2378  아문젠 에스티모 개, 스콧 조랑말 극지탐험 이태백 03-19 1025
2377  밑져야 본전 투탄카멘 문명 이태백 03-19 699
2376  발미키 라마야나 내용의 서유기 손오공 이태백 03-19 954
2375  관리자님께 #2371을 한 번 더 보세요. +1 이태백 03-17 629
2374  이상문 융합경제 용어 'Convergenomics' 이태백 03-17 798
2373  내껏도, 내껏도! (이래도 잘 살 수 있음) +1 이태백 03-17 683
2372  예견하는 가장 좋은 길은 길을 만드는 것이다. 이태백 03-17 716
2371  이세돌 제4, 5 승패대국. 관리자님께 부탁합니다 +1 이태백 03-17 568
2370  오직 첫사랑만이 격이 떨어지지 않음 +1 이태백 03-16 732
2369  바둑 경우의 수. 공자 11,520. 파이톤 361!=3.98x10의 765승 +2 이태백 03-15 907
2368  주커버그. Face 광고 생각 없섰음 +1 이태백 03-15 737
2367  알파고 이세돌 기국전(碁局戰) 不計勝 7언율시 +9 이태백 03-12 1015
2366  공똔 재화응송(財禍應頌) +1 이태백 03-11 781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