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를 해본 사람은 죽이고 싶도록 미운 손님이 있음.강도범에게 부인이 다쳐 쌍불나는 점포에 절도범이 들어와 총을 쏘아 죽었다.
수정헌법 총기휴대권이 이를 보호하고자 한 것.
동일한 장소에서 피습, 공격이 연계되었을 경우에, 선한 관리, GOOD SAMARITAN 선관주의는 쌍방 피해자를 공정하게 다 고려해야 한다고 확대해석할 수 있음.
점포주인은 강도와 절도범을 구별할 의무가 없으며, 죄형법정주위에 의하면 도덕교사가 되어야 할 의무가 없기에 총격사가 유발된 점포주의 불안했던 정신건강 상태를 검진받을 권리가 있음.
그 사이에 놓친 절도범들이 있을 터인데 오직 그 죽은 사람만 절도행위를 저질렀다고 볼 수 없음.
"정당방위냐 2급살인 혐의냐?"- 시애틀 퍼시픽 퀵마트 주인 벤 김(김민식. 30세)을 옹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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