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활하지 못해도 내 무덤에 내꺼 싹 쓸어 가져가는데 왜 말이 많아?""나는 밑져야 본전이고."- Nothing to lose.
"그래도 난 이름은 남기잖아?"
카이로 박물관에 12만 점.
그 Tutankhamen 무덤에 1,300여점의 유믈.
이런 사고방식으로 이집트가 지난 2,000여년 간 발전을 못하는 원인 중의 하나가 선조들이 남겨준 것이라고는 무덤뿐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왕의 생전부터 만든 그의 피라밋 무덤 안에는, 은장색(silversmith)들이 오래 걸쳐 만든;
golden shrine, sun god on a lotus, papyrus burnisher,
gilded selket, harpooner, model boat, gold staff, gold dagger,
white lotus chalice alabaster, ibex vase, pomegranate vase, standing lion jar, child's chair, gaming board, headrest, scarab bracelet
earrings gold closonne with gems, necklace with lunar pectorial,
vulture necklace, vulture collar,
double care coffin, painted casket, leopard head, king upon a leopard,
ornate chest, canopic chest; 내장을 담아두었던 4개의 항아리
canopic coffin, flexible bead bracelets,
golden squatting king, 3 masks with gold and gems, ..
그의 미이라 만드는데 40일 소요.- <The Book Of The Dead> p. 207-216
사도 바울이 이러한 일들이 의미 없다고 말하다 혼줄날 뻔 했음.-사도행전 19:23-41
그러나 죽은 자를 지나치게 기념하던 고대 문명 발상국은 (터키 추가) 아직도 고생하고 있음.
"밑져야 본전"이 아니라, 국력이 약해져 나라의 앞 날을 망친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