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자몽[grapefruit] 다이엇 효과는 개구리 동면(hibernation)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6-04-20 (수) 12:54 조회 : 908
그레입프륫 '자몽(サ"木"ン)'은 잡종 제 2대 '잠보', '삼보'의 일본식 발음.
백인과 흑인이 결혼하여 애를 낳은 제 1대 혼혈아를 'yellow boy'(mulatto), 이 애가 커서 다시 흑인과 결혼하여 애를 낳으면 잠보(zambo) 또는 삼보(sambo)라고 불리워지게 되는 셈.

그레입프륫은 본래부터 종자, 꽃, 과피, 과육 자체가 맛이 쓴 밀감류.- Citrus paradisi fruit
이 과일나무가 잡종이 아니며 자몽이란 품종 이름은 한자도 일본어도 아님.

그러므로 밀감류 중의 맛이 쓴 이 그레입프륫을 잡종이라 일본에서 여기고 일본식 억양따라 부르면 '자몽'이 되기에 육종학적도 아니고 영어발음도 아니기에 이 말을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임. 

TV 상영에 초대받은 의사, 영양사, 한의사, 법사, 도사들에게 밀감류를 먹으면 몸에 좋은 이유를 물으면 툭하면 (바이오bio)플라보노이드(flavonoid),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기에 좋은 것'이라는 천편일율적인 대답을 하는데 이는 책을 안 보아서 하는 소리.

어느 야채ㆍ과일의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이더냐?
 
가을의 절경인 설악산, 도봉산, 요세미테 국립공원 단풍이 울긋불긋, 옻나무 잎새가 울그락 붉으락 바이오프라보노이드(색깔)인데 그 것이 바이오플라보노이드라고 참나무 잎사귀, 옻나무(su- mac) 잎사귀, 길가의 느티나무 잎에 루틴이 함유한 바이오플라보노이드라고 이 잎을 먹을텐가?
이 것이 알고 싶다.

양고기가 맛이 있다지만 100사람의 비위에 안 맞듯 그 사람에게는 그의 것이 필요.

이 그레입프륫의 쓴 맛이 다량으로 필요할 때에는 껍질에서 추출.
이 쓴 맛의 성분이 나린진(naringin) 또는 노랗다고 오란틴(aurantiin)이라고 부름.

쓴 맛은 원래 몸을 말리고(조燥), 설사하는데 쓰임.
그러므로 사람을 말리고 배변을 도와 체중을 줄이는 그레입프륫 다이엇이 있겠음.

즉, 그레입프륫은 보통 밀감류와 성질이 다름. 즉, 약이다.
나린진의 아글루콘(aglucon)이 나링게닌(naringenin).

까닭은 이 나린진 성분은 근육통 피부첨포 사론파스, 신신파스 성분, 또한 입가심 함수(gargle. 양치질) 리스테린에 함유한 유칼립투스(eucalyptus) 나링게닌과 같기 때문.
유칼립투스가 항바이러스 성분 나링게닌이 함유되었다고 해서 위암을 고치려고 리스테린을 삼키는 경우나 그레입프륫을 많이 먹는 경우나 비슷한일.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이를 먹으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억제시키는 약임.

그러나 99.99%의 약은 우리 몸의 성분이 아니고 독이기에 우리 몸이 4시간, 8시간, 또는 24시간 안에 분해해독시켜 반드시 밖으로 내어보내기에 약의 종류에 따라 하루 6번, 3번 또는 한 번 복용하게 되는 대원칙. 

그런데 시간을 정하여 복용하는 처방약을 배설시키지 않아 약의 효능이 의외로 3배 높아지는 경우는 은방울꽃(여로藜蘆)에서 추출한 혈압ㆍ부정맥 약물인 베라파밀, 이와 유사한 니이트렌디핀, 니페디핀, 아밀로디핀 등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

의사와 의논해야 함. 까닭은 혈압이 의외로 너무 떨어지기 때문.

역시 이 과일에 함유한 프라노쿠마린 성분이 우리 혈액을 굳지 않게 하는 쿠마딘, 쿠마린의 효과를 의외로 높아지게 하고, 신경안정제 벤조다이아제핀, 미다졸람, 트리아졸람 그리고 홀몬제 에치닐에스트라디올, 또는 터페나딘, 사이클로스포린의 효과를 높여 데이터 작성 의사를 어리둥절하게 만듬.

까닭은 우리 몸 안의 미토콘드리아 안에 있는 어떤 성분; 파장 450나노미터의 빛을 가장 잘 흡수하는 '사이토크롬(cytochrome) P450 3A 효소'에 의하여 우리의 신진대사를 억제할 때에 그 그레입프륫의 나린진이 그 억제력을 보태주기 때문.

이는 마치 개구리거 월동(hibernation)할 때에 신진대사 억제로 그 것이 굶고도[식욕부진] 겨울을 버텨내는 것이 희한하여 실험한 적이 있음.
이 것이 겨울잠을 자는 동안에 오줌ㆍ똥을 안 쌈.

잠자는 개구리 몸 안에 있는 성분이 프랑스 '론 프랑크(Rhone-Poulenc)' 회사의 약물 프로메타진(promethazine™). 엘러지 완화제 항히스타민제로서, 중추신경억제제 그리고 구토증 억제제로서의 미국 특허권(1950). 

그레입프륫 처럼 배설기능인 체중 매 kg당 55mg으로 과량 투여시에 대ㆍ소변을 억제, 치사함. 
극단의 이 경우에 약물의 혈중농도가 높아지는 원인이기도 함.

그레입프륫의 효능이 프로메타진의 효능과 얼픗 비슷.
그러므로 위의 치료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는 그레입프륫을 피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김.
......................................................................................................... 4-19-16 ^-^ dkp

써니 2016-04-21 (목) 13:42
ザボン


Pomelo


그레이프프루트
댓글주소
써니 2016-04-21 (목) 13:54
(한 번 잘 알아 보려고 이리 저리 알아 보던 중 MSN뉴스에 나 온 것 을 퍼 왔습니다.)

자몽 다이어트(Grapefruit Diet)

이 다이어트는 무엇인가요?

“자몽 다이어트”와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식과 관련 식단이 있습니다. 자몽 다이어트와 같은 다이어트는 1930년대부터 계속해서 나타났다 사라지는 유행 다이어트입니다. 

자몽 다이어트는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과 전혀 연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메이요 클리닉 다이어트라고도 불려지며, 할리우드 다이어트라고도 부르는 VLCD(Very Low Calorie Diet, 초저칼로리 다이어트)라고도 합니다. 

자몽 다이어트는 신체 해독 또는 초고속 체중 감량 다이어트로 알려져 있지만, 그에 대한 어떠한 과학적 증거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 다이어트는 유행 다이어트로 분류되며, 올바른 건강과 체중 감량을 위해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다이어트가 아닙니다.

어떤 장점이 있나요?

자몽 다이어트는 빠른 체중 감량을 약속하지만 VLCD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초기에 약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날 수는 있어도 일반적으로 지속적인 체중 감량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식사 전에 자몽 반 개를 먹는 방식으로 균형적인 체중 감량 다이어트에 대한 보조 수단으로 자몽을 이용하면 공복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이요법자의 섬유질 및 비타민 일일 섭취량에도 도움이 됩니다.위험요소나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어떤 다이어트를 시도하더라도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를 시도할 때는 항상 먼저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특히 청소년, 임신 또는 수유 중인 여성, 신장이나 간 문제가 있는 사람, 식이장애가 있는 사람, 최근에 수술을 받은 사람, 13.6킬로그램 이상의 체중을 감량해야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자몽에는 많은 의약품과 상호 작용을 일으키는 —나린진, 베르가모로틴 및 디하이드로베르가모틴—이라는 세 가지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호 작용이 일어나면 일부 약물이 혈액 속에 더 많이 녹아들 수 있습니다.

자몽 주스와 일부 약물과의 상호 작용이 발생하면 심각한 질병에 걸리거나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자몽 다이어트(Grapefruit Diet) 자몽 다이어트(Grapefruit Diet)

자몽 주스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의약품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그룹에 속하는 의약품을 복용할 때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칼슘 통로 차단제(고혈압 치료제)면역억제제(자가면역 질병 치료제)지질저하제(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제)HIV 프로테아제 억제제(HIV 감염 치료제)항히스타민제(계절성 알레르기 치료제)항부정맥치료제(불규칙한 심장박동 치료제)진정제, 수면제, 벤조디아제핀 신경안정제피임약선택적 세르토닌 재흡수 억제제(우울증 치료제)남성 발기부전 약품일부 편두통 약품

또한 허브차, 양약생약제제 또는 아유르베다 또는 전통 중국 의약품과 관련된 생약 성분을 복용하는 사람은 허브의 화학 성분이 처방의약품 및 자몽 성분과 상호 작용할 수 있으므로 자몽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어떤 원리인가요?초저칼로리 식단이 다이어트의 특징은 매 식사에 자몽 반 개를 포함하는 초저칼로리 식단입니다.식이요법자는 매일 똑같은 식단을 엄격히 따라야 합니다.

규칙은 각 다이어트마다 달라지지만 많은 식단에서 가능한 한 많은 양의 물 또는 당분을 첨가하지 않은 음료를 매일 마시도록 권장합니다.고단백질 식단

고단백 식단으로 짜여진 자몽 다이어트는 식이요법자에게 가능한 음식과 가능하지 않은 음식 목록은 물론 엄격한 규칙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일 225그램의 물을 8잔 마십니다(총 1.8킬로그램).

포만감이 느껴질 때까지 식사합니다.

식사할 때마다 식단에 나열된 모든 음식물을 최소한이라도 섭취합니다.아침 식사 시 베이컨과 샐러드와 같이 각 식단에서 어떤 항목이라도 빠트리지 않고 섭취해야 합니다. 

이러한 각 식품의 결합으로 지방이 연소되기 때문에 하나라도 빠트리면 전체 효과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자몽 또는 자몽 주스는 지방 연소를 시작하는 핵심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자몽 또는 주스의 양을 늘리거나 빼지 않습니다.커피는 인슐린 균형에 영향을 주어 지방 연소 과정을 방해하므로 양을 줄입니다. 

식사 시 커피는 한 컵으로 제한합니다.

식사 간격 사이에는 다른 것을 먹지 않습니다.

적정 양의 버터를 사용해서 튀기거나 조리한 식품은 허용됩니다.디저트, 빵, 흰색 채소 또는 고구마는 먹지 않습니다.

육류, 샐러드 또는 야채는 두 배 또는 세 배까지 먹어도 좋습니다.12일 동안 식단을 따르고 2일 간 식단을 중지한 후 다시 반복합니다.

이 식단에서 먹어도 되는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붉은 양파, 피망,브로콜리,무,오이,당근,샬롯,시금치, 잎양배추,토마토,강낭콩,상추,칠리(씨 빼고),마요네즈,모든 치즈핫도그,콜슬로샐러드, 드레싱말린, 견과류,딜 피클

이 식단에서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흰 양파,감자,셀러리,완두콩,시리얼,옥수수전분이 포함된 채소감자,칩,땅콩버터,파스타,콘칩젤리, 또는 잼달콤한 피클프레첼,과일저지방 또는 다이어트 샐러드 드레싱

이 다이어트의 어느 종류에서든 간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육류 또는 생선에는 허브 양념만 허용되고 간장, 겨자, 케첩 또는 기타 조미료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식단은 보통 어떻게 구성되나요?

초저칼로리 자몽 다이어트 식단

아침: 자몽 반 개 + 베이컨 2조각 + 삶은 달걀 2개 + 블랙 커피(설탕 빼고) 또는 당분을 넣지 않은 차

점심: 자몽 반 개 + 저칼로리 드레싱을 얹은 샐러드 1컵 + 저지방 닭 220 그램 또는 캔참치 + 블랙 커피(설탕 빼고) 또는 당분을 넣지 않은 차

저녁: 자몽 반 개 + 저칼로리 드레싱을 얹은 샐러드 원하는 분량 + 저지방 닭 220 그램 또는 저지방 소고기 또는 생선 + 블랙 커피(설탕 빼고) 또는 당분을 넣지 않은 차고단백질 자몽 다이어트 식단

아침: 자몽 반 개 또는 무가당 과일 주스(모든 과일) 220그램 + 임의로 조리된 달걀 2개 + 베이컨 2조각

점심: 자몽 반 개 또는 무가당 과일 주스(모든 과일) 220그램 + 원하는 드레싱을 얹은 샐러드, 모든 종류의 육류 원하는 만큼

저녁: 자몽 반 개 또는 무가당 과일 주스(모든 과일) 220 그램 + 원하는 드레싱을 얹은 샐러드 또는 버터 또는 향료로 조리한 적색 또는 녹색 야채, 임의 방식으로 조리된 육류 또는 생선 + 커피 또는 차(1컵)

취침 전 간식: 토마토 주스 또는 탈지 우유 220그램.

전문가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VLCD 자몽 다이어트는 유행 다이어트로 간주되며 건강하거나 균형적인 식단이 아닙니다. 

식단에 포함된 음식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이 식단 사용자는 올바른 건강 유지에 필요한 모든 비타민과 영양소를 섭취할 수 없습니다.고단백 자몽 다이어트도 유행 다이어트이며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육류와 지방을 대량으로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다이어트는 또한 허용되는 식품 목록을 심각하게 제한하므로 비타민 및 영양소가 크게 부족할 수 있습니다.

자몽 그 자체는 풍부한 섬유질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 감량을 위한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약물과의 상호 작용을 제외한다면 균형 잡힌 식단에 포함할 수 있는 건강 과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Cleveland Clinic'의 유행 다이어트 정보를 참고하십시오.



댓글주소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65  1847년 3자매 결핵. 샬로트, 에밀리, 앤 이태백 04-26 570
2464  세월호 사망자, 북극성 수중발사 SLBM +1 이태백 04-26 519
2463  금벅지 쎅스 +2 이태백 04-26 1978
2462  건강 문의 +4 yunamapak 04-26 508
2461  유머는 늘씬한 다리에 기름칠 +1 이태백 04-26 527
2460  여인과 땅은 무주물. 가꾸어지기를 원한다 +1 이태백 04-26 558
2459  맺어주고 싶은 사람. 어빙과 레벡카 +1 이태백 04-25 551
2458  코란에서 부정하는 자살공격 IS 위로자 지니예 선녀 이태백 04-25 578
2457  이디쉬 양보 정신 이태백 04-24 566
2456  등치기 공갈. 무서운 이슬람 관습 +3 이태백 04-24 593
2455  학문학. 이름얻는 입학식, 학업 끝내는 졸업식 +1 이태백 04-24 607
2454  엘도라도의 꿈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1 wind 04-23 660
2453  장자(莊子) 나비꿈, 마리화나 꿈 +3 이태백 04-22 1389
2452  훠-투엔티 (4/20) 사이공 써니 04-22 521
2451  지진으로 침몰된 무(Mu), 아트란티스(Atlantis). 이태백 04-22 694
2450  일본열도지진 6.0ㆍ 5.9ㆍ 7.8ㆍ독도. +1 이태백 04-21 632
2449  자몽[grapefruit] 다이엇 효과는 개구리 동면(hibernation) +2 이태백 04-20 909
2448  몰리에르. 남의 속도 모르고 죽는 체 연기한다고. +1 이태백 04-20 598
2447  예언요술가 노스트라다무스. 저주받은 물이라고 목욕들 안하니 돈을 벌어 +2 이태백 04-20 829
2446  항해문제 아닌 이권투쟁으로 죽음. 세월호? +2 이태백 04-19 975
2445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가 벌써 2년전 인데 +1 써니 04-19 528
2444  에디슨을 퇴학시킨 것은 무슨 잘못인가. 역지사지 정서적 지능 +1 이태백 04-19 899
2443  정의(正義)는 변함. 기행기행문에서. +1 이태백 04-18 602
2442  전기자동차 '테슬러' 상표가 안좋다. 경험적 이유로 현대자동차는 '말코니'… +2 이태백 04-18 911
2441  아마존 여성에게 쥐어사는 남성 +3 이태백 04-17 703
2440  문재인의 한 입에 두 말 +3 써니 04-17 817
2439  곰곰히 생각하니 여인이 묻지마 악마라고 +1 이태백 04-16 630
2438  교통체증으로 말(馬)의 목을 벤 에로소설가 '사데'의 심술 +1 이태백 04-16 542
2437  써니 선생께 +2 wind 04-16 578
2436  노벨상 큐리. 방사능에 약이 없음 +2 이태백 04-15 875
2435  요술의 지존. '우단, 후디니'의 허실 +2 이태백 04-15 609
2434  선거후 책임 질 자들 +1 써니 04-15 550
2433  음흉한 영국 어용 철학자 존 로크, 흡혈귀 필립 5세 +2 이태백 04-14 788
2432  천연두 백신[農奴]의 원리. 몬타구 女史, 제너, 정약용 +3 이태백 04-14 1619
2431  당신에게 기어가서 따라 죽을거야. 산악인 수산, 필 에슈러의 사랑 +1 이태백 04-13 539
2430  사진작가 장국현, 소나무 사진 위해 220년 된 소나무를 싹둑? +3 써니 04-13 639
2429  고자에게 대머리 없고 대머리에게 치질 없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2 이태백 04-12 877
2428  물과 빛을 조각하려는 사람 +1 이태백 04-12 570
2427  평등사상 베토벤 넘버 9 자유예찬곡. 검열로 OP 125 <환희송>으로 제목을 바꿈 +1 이태백 04-11 701
2426  사천만원 짜리 시계 +7 써니 04-11 1328
2425  운명의 돌쩌귀 최후의 미소.- 처칠, 루즈벨트, 스탈린 +2 이태백 04-10 668
2424  만델브롯 줄리아 장미꽃 영롱한 빗물방울 +2 이태백 04-10 938
2423  백세넷 연령 변환 조견표 +3 써니 04-10 1116
2422  골곤다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6 wind 04-09 1928
2421  검은 피는 물감이 들어 싫어! +2 이태백 04-09 680
2420  번지가 틀림. 종교마당에 올려야 할 하나님이 계신 곳 +1 이태백 04-09 587
2419  눈꼴 사나운 갑질 꾼 셋 +3 써니 04-09 769
2418  상 준다면 땅을 떼어주는 멜가레호, 얼뜨기 김대중대통령 +1 이태백 04-08 953
2417  클레오파트라 코에 바른 화장품 일습. 소쓸개, 타조알을 왁스에 이갠 연고 +1 이태백 04-08 954
2416  실연하여 한 없이 간 곳이 아메리카. 아메리고 베스푸치 +2 이태백 04-07 977
2415  돈키호테 피가 더러워 세르반테스는 미국을 못 옴 +1 이태백 04-07 675
2414   +1 이태백 04-07 657
2413  술탄을 만난 아시스 프란치스코의 노자의 도 +1 이태백 04-07 635
2412  꿈 속의 살생부 요한 바오로 2세, 빌 클린튼, 우르바노 8세 +1 이태백 04-06 1046
2411  젠장할 까만 살깃(Black Wings) 제시 오인즈 +5 이태백 04-06 655
2410  없어져야 좋은 세상이. 종교.- 존 아담스 대통령 +1 이태백 04-06 638
2409  골수에 박힌 암, IS테러의 전망 +2 이태백 04-05 848
2408  우남찬가 그리고 'To the Promised Land' +2 써니 04-05 612
2407  미녀의 배우자 턱꼬부리 +2 이태백 04-03 916
2406  최저임금 인상의 이념적 가치. 그 수혜대상 +6 이태백 04-03 640
2405  금수저 편애. 작은 꽃과 떼죽 +2 이태백 04-02 689
2404  강도당한 점포에 절도범이 들어갈 수 없음. 4-25-16 시애틀 사건 +9 이태백 04-02 724
2403  블룹 플룹 글룹 골디안놋 세월호 +1 이태백 04-02 872
2402  만고장공에 일조풍월. 적막한 옛 못 미즈노 오토 +3 이태백 04-01 926
2401  노벨상 수여연설, 수상응락 답사. 전 김대중 대통령의? +1 이태백 04-01 863
2400  늘어져서 못간다오. 버나드 쇼가 타골에게 전보 +1 이태백 03-31 745
2399  안철수의 프로필. +3 써니 03-31 838
2398  찬드라세커 물리학상. 미적분을 잘 해야 독식. +1 이태백 03-31 702
2397  인물난. 모조리 통이 적어. +1 이태백 03-31 826
2396  번개잡으려는 프랭클린, 번개를 묻은 제대군인 +1 이태백 03-30 905
2395  알파고와 가렌의 디도의 표정 +8 이태백 03-29 1087
2394  호색한, 색정증 여인의 죽음 +1 이태백 03-29 1226
2393  뉴욕 전 한인회장 민승기 +1 써니 03-29 1099
2392  아버지가 죽기만을 바라는 자식 +1 써니 03-28 1146
2391  정치 리더의 출현과 몰락 +2 써니 03-28 728
2390  동생은 순진하고 바보였는데 +1 이태백 03-27 688
2389  우물물과 공천지망 금붕어 +1 이태백 03-27 668
2388  나체여인 나릴라타 우담바라 꽃.- 이집트에서 법화 기도도량까지 +3 이태백 03-27 4940
2387  통정하지 말라니까 쇠창살을 휘고 들어와. 귀너비어, 랜서럿 +1 이태백 03-26 831
2386  불편한 진실. 창문을 열어다오. +1 이태백 03-25 910
2385  봄 나들이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4 wind 03-25 840
2384  사랑의 표상과 눈치/표시 +1 이태백 03-24 671
2383  암개구리의 셀레나(selena) 소야곡 +1 이태백 03-24 742
2382  미국은 테러에 안전하다 +2 이태백 03-24 606
2381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후보 리스트 +5 써니 03-23 1102
2380  구린내 꼬릿꼬릿 좃또 치즈 피자와 녹두빈대떡 +3 이태백 03-21 1251
2379  창조송. 환국 천부경, 베다 삼히타스 이태백 03-20 994
2378  아문젠 에스티모 개, 스콧 조랑말 극지탐험 이태백 03-19 1025
2377  밑져야 본전 투탄카멘 문명 이태백 03-19 699
2376  발미키 라마야나 내용의 서유기 손오공 이태백 03-19 954
2375  관리자님께 #2371을 한 번 더 보세요. +1 이태백 03-17 629
2374  이상문 융합경제 용어 'Convergenomics' 이태백 03-17 798
2373  내껏도, 내껏도! (이래도 잘 살 수 있음) +1 이태백 03-17 682
2372  예견하는 가장 좋은 길은 길을 만드는 것이다. 이태백 03-17 716
2371  이세돌 제4, 5 승패대국. 관리자님께 부탁합니다 +1 이태백 03-17 568
2370  오직 첫사랑만이 격이 떨어지지 않음 +1 이태백 03-16 732
2369  바둑 경우의 수. 공자 11,520. 파이톤 361!=3.98x10의 765승 +2 이태백 03-15 907
2368  주커버그. Face 광고 생각 없섰음 +1 이태백 03-15 736
2367  알파고 이세돌 기국전(碁局戰) 不計勝 7언율시 +9 이태백 03-12 1015
2366  공똔 재화응송(財禍應頌) +1 이태백 03-11 781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