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 우단(Houdin). 본명 Jean Eugene Robert-Houdin. 1805-'712. 미국 후디니(Houdini, Harry) 1874-1926. 항가리안 유대인. 위스콘신 Appleton. 본명 위스 에리크(Weiss Ehrich).
우단: 1852년에 프랑스 정부는 식민정책 진무(鎭撫)사로 마술사 그 우단을 임용하여 1856년에 항명하는 알제아로 파견하여 프랑스의 요술피움이 알제리아 요술보다 나음을 증거시키게 하다.
알제리아 요술사, 마술의 명인(tricksters) 역시 유리잔을 삼키고 상처에 손을 대자마자 병고침을 받음을 배우게 됨.
휘날레;
그가 알제리의 회교도 족장, 지방 무당들 앞에 유럽에서 싣고온 까맣고 조그만 쇠로 만든 궤짝을 내려놓게 하고는 누구든지 이 걸 들어보라고.
이에 힘께나 쓰는 떡대들이 나타나 그 걸 들어올리려고 했지만 안됨.
근육질 장사가 그 걸 들으려다, 들으려다 갑자기 전기 오른 것 처럼 벌벌 떨더니 도망가버림.
이 힘 자랑 절정의 순간이 지나고 천막 안에 홀로 남아있던 우단이 그 궤짝이 놓인 마루 밑의 전자석 전기장치를 치우고 그 것을 쉽게 치웠음.
후디니: 항가리에서 미국으로 도망온 예술가, 마술사. 지독한 구두쇠.
가짜, 환상, 수갑을 풀르고 다시 채우는 마술, 철창으로부터 교묘한 탈출의 명인(遁走家escapo- logist).
휘날레;
그는 안면이 있는 이들과 식사를 하고 나면 한 번도 돈을 내본 적이 없음.
그러다 어느 날 된통 걸림.
마술사(conjuror) 메이엔버그(Mayenberg)를 포함, 쇼의 대가(vaudeville artist)와 많은 이들이 자리를 함께 하다.
이 식당을 꼴찌로 나가는 사람이 식비를 내기로 내기를 결정함.
식사가 거의 끝날 무렵에 메이엔버그가 후디니에게 "손을 빼면 밥값을 않내도 된다"고 후디니에게 제의하면서 후디니의 두 손바닥을 식탁보에 나란히 펴게 하고 2 물잔을 그의 손등에 올려놓고는 "손을 빼내어 보라"고.
이에 후디니가 온갖 꾀를 쓰며 손을 빼려고 마술을 피우는 동안 같이 식사하던 그 많은 사람들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즉, 그들이 후디니의 밥을 얻어먹은 식객들.
그의 때가 되어 쉬흔 두살로 죽었음.
그의 시신 6명 운구자(pall-bearer) 중에 브로드웨이 프로듀서 지그펠드(Ziegfeld, Florenz), 딜링함(Dillingham, Charles).
후디니의 관이 교회 밖으로 나설 때에 함께 관을 같이 떠매고 가던 딜링함이 어깨를 지그펠드 쪽으로 움직이며 "어-! 그가 이 관 속에 없다면 100불 줄께, 내기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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