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한국에서 '큰곰 성분을 약으로 제조한다는' 대웅제약(大雄製藥)이 '우루사'를 만들더니, 기생충약 '익수(益壽) 알벤졸(알벤다졸 400밀리그람)' 알약을 만들면서 '사계절 복용하는 종합구충제'라고 표기했네요. 이 약은 미국에서 허가통용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적 토속적 인종에게 투여되는 제제입니다.
이 걸 읽고 대통령이 한국적 토속 사색당파 정치계 조야에 이걸 먹여, 영양꺼리를 계속 빨아먹고 있는 박지원 같은 무리를 똥으로 왜 배설안시키는지 궁굼한 생각을 가집니다.
뉴욕에서 한인회장하면서 조국의 초상집 찾아다니며 노자돈 주머니에 감추고 여야에서 주공(主公)을 찾던 중 김대중을 만나 그 뱃속으로 들어가더니 김대중이 군사정권을 비난하거나 김영삼에게 배가 아프다면 더 들쑤셔 김대중을 더 배가 아프게 만들어 위경련을 일으키게 해주다가, 제 1차 주공이 멸적하자 적막강산에 디스토마(토질)알이 바글거리는 딱똥강 오리똥이 된 후로는 어디 붙을가 엿보다가 여우로 변신하여 김졩일이가 발광하면 머리를 식혀주고, 염병하면 더 열나게 하고, 더러우면 우리 쪽이 잘못했다며 걸레질해 주고, 우리 쪽에는 똥발라 주고, 개스로 달리는 서울시내 버스 개스통이 터지면 딸년하고 같이 "더 이상 뻐스 안 탄다"며 "서울 시장과 이명박 대통령은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니. 그래서 이 구실로 BMW를 꺼내어떤 거디어따.
예전 한국토속 먹꺼리 문화의 회충, 십이지장충(채독벌레), 디스토마(토질), 촌(백)충이 바글거리는 살아있는 '똥'! 요런 넘을 두고 내부기생충이라 할손가, 말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