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제목 《선열반님, 보스김님이 마음을 찾으시니》로 보스 김님을 나무라지 마시고 이 열린마당에서 사이좋게 지냅시다라고 글 올렸고, 《선열반님 그리고 포도나무》라는 제목으로 선열반님의 글내용이 좋아 이 열린마당 독자제위와 유기적으로 잘 지내면 좋을 것이라고 비유를 올렸습니다.
까닭은 어디에서 찾았는지 보스김님의 이력을 뒤져 이 곳에 올려 진흙에서의 개싸움같아 제 나름대로 두 분사이를 화해시키려 했고, 이 때 올렸던 화해의 노력에 대한 제 말이 제 잘남을 표하는 것같아 지운 적이 있섰지요.
선열반처럼 학벌이 중요한 열린마당이기에, 저는 학벌커녕 현주소까지 밝히지 않는 저에 대해서도 의심이 많아 자기 나름대로 저의 신상에 대하여 찾아 본 내용을 여기 올렸지만 선열반이 고양이같이 옹함을 알기에 고양이같은 성질(grudge)과 맞부딛치길 원하지 않았지요.
그러나(이 '그러나'가 제 대답입니다) 자꾸 괴롭히기에
제 이름이 틀렸다구요:아닙니다. 제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이기에 맞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억측하여 두번 고쳐 본 제 이름 한자표기에 대하여 답:틀렸음
제가 지은 책 영역문에 대하여 답:틀렸음. 아직 영역화 되어있지 않음.
제가 지은 책:
《역설적 진리PARADOXICAL TRUTH》언어:한국어. 저작권 #:TX-3-730-371, 美국회도서관장서캐달록 카드번호 #93-093692 찾으실 때 #93~이란 1993년출판. Daniel L. Park. http://www.loc.gov/cgi-bin/formprocessor/copyright/locis.pl
《멸절의 평화ENDANGERED PEACE or PETER'S PRINCIPLE》언어:한국어. 저작권 #tXU1-237-125, 2005 이 책 페이지 357에서 <레닌>에 대해 말해 올린 것입니다.
제가 인용한 내용:
초등학교 국민상식 컬러판 어린이 세계의 위인 7 이순신. 글 강원채, 그림 아트워크샵. 페이지 27등 통권. 삼성당, 1968
댓글달지 말고 따로 글을 올리라고 하여 《선열반이 <펌>한 이순신 장군》에 대해 따로 글 올리면서, 임진왜란 당시의 밀정 '요시라'에 대해서는 要時羅를 구글에 입력하면 됩니다.
이순신장군에 대해서는 올려드린 바 장군의 난중일기(亂中日記).
그리고 나머지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상식일 겁니다.
선열반님. 질문 있읍니까?
초개같은 열린마당 댓글독자일망정 강등하여 쇠파리로 여기지 말고 사람으로 대접해 주고, 진위를 떠나 동감하고 칭찬해 주면 '감사하다'고 말하고 다른 각도로 생각한다면 칠색팔색하고 열을 내어 욕하지 말고 적당히 살자는 생각인 바, 그래야 그 성질이 집안에서 화목하게 사는 방법이라면, 스스로 마음의 불화가 밖으로 새어 나와 광우가 되어 여기 독자들을 뿔로 받아버리는 경우로 처신하는 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