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183
69  51년간 계약결혼 후에 합장된 배우자 6070 04-13 813
68  오(O) 십자가 교회 바벨탑 79층 6070 04-13 654
67  귀신은 사람 생각, 그렇게 있다고 본 것 6070 04-13 681
66  김삿갓은 글방선생노릇 못한다 6070 04-13 770
65  네로황제냐 십자가상을 부수라니? 6070 04-13 661
64  안보에 해로운 김정은 출신성분을 거론말라 6070 04-13 675
63  힘들게 사는 신앙인 6070 04-13 679
62  떡메를 믿어야 인절미가 차지다 6070 04-13 640
61  행복은 나그네, 백년지객 6070 04-13 691
60  댓기 놈들, 남의 불행을 조소하다니 6070 04-13 715
59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6070 04-13 665
58  신들린 우리나라 사람들 6070 04-13 627
57  감자 꽈배기(tater twist)로 조금 돈 벌기 6070 04-13 1023
56  가마우지 DVD 보고 나서 떠난 여행 6070 04-13 764
55  사랑은 본능적 심성, 결혼은 의리의 윤리관 6070 04-13 1017
54  고구마형 피리소리는 간단하다 6070 04-13 692
53  선열반이 아니라 선열반이라고 빌린 자 6070 04-13 747
52  참 본심이란 없는 것 6070 04-13 823
51  호호 허허 웃게 말하소서 6070 04-13 747
50  지탄대신에, 한(명숙)민통대표에게 건의함 6070 04-13 667
49  석정에 오른 선비 화답송 - 나비 나비야 6070 04-13 695
48  심심한데 뭐하지? - 용 피. 최 6070 04-13 725
47  신(神)들의 고향을 벗어나려던 소크라테스 6070 04-13 1264
46  옛날이나 지금이나 종교도적놈은 6070 04-13 653
45  이판사판 황정승 양다리 논리 6070 04-13 743
44  왕고민. 굶어 탈북해도 반정부난민이다. 6070 04-13 663
43  아무거나 진리가 아닌데 오해하네 6070 04-13 676
42  탈북자는 종북자가 맡아라 6070 04-13 642
41  생명을 위협하려는 기독교인의 강도행위 6070 04-13 774
40  장난감 사왔다는 부처님의 애들 유혹 6070 04-13 746
39  하느님이 예수를 현직해임, 호출하시다 6070 04-13 828
38  시시걸걸의 6070 04-13 715
37  지식과 지혜의 차이점 6070 04-13 741
36  가짜 '바이아그라'도 역시 효과있다 6070 04-13 1079
35  녹색정책 맹꽁이 올챙이인수 거절한 제주도 주민 6070 04-13 858
34  풍수 그리고 매화 6070 04-13 904
33  통일-손오병법. 죽으면 승리도 패배도 없다 6070 04-13 760
32  여인 궁둥이에 눈 굴리기 6070 04-13 982
31  제주도구럼비바위 깨지말라. 그 가치! 6070 04-13 783
30  어줍잖은 종교인에 의한 신앙의 죽음 6070 04-13 635
29  불행은 행복의 장난감, 행복의 노끈 6070 04-13 754
28  해군기지설치. 그 절차야 하자없지! 6070 04-13 742
27  핑계치고는 점(占)이 최고였다 6070 04-13 828
26  증오가 이룩한 또 하나의 지옥 6070 04-13 658
25  비밀사조직 게뇨사. 하늘이 돕다 6070 04-13 822
24  종교를 없애도 전쟁은 여전하다 6070 04-13 743
23  우리 글이 찾아가는 인터넷고향 6070 04-13 691
22  신들린 사람 뭔가 되는 일 없고 불안하기만 +1 6070 04-13 966
21  합중국과 민주 개그 공화국 6070 04-13 872
20  임자없는 하느님을 모세가 부족신으로 강취 6070 04-13 677
19  애기 뽀뽀 카렌의 키스 6070 04-13 733
18  슐러목사 수정궁전 유리창건물 6070 04-13 802
17  내 지붕 밑에서 <성공하는 지혜> 6070 04-13 772
16  걱정되는 가주 교사. 그 해결책 제시 6070 04-13 716
15  핵을 갖는 것도 안갖는 것도 옳지 않다 6070 04-13 693
14  강성대국을 대하는 미련한 통치자들 6070 04-13 660
13  말 삼가하시게, 목사님! 6070 04-13 785
12  사랑이 뭐지요, 사부님? +1 6070 04-13 806
11  인기끌수록 자신의 머리를 숙여라 6070 04-13 688
10  우울증약 중 최우선은 마누라다. 6070 04-13 990
9  거슬리는 말을 들으면 부자는 눈을 감는다 6070 04-13 748
8  벼룩, 빈대, 물것을 진공소제기로 잡으시요 6070 04-13 1170
7  말세론;벼룩 씹는 사기성 이단자들 6070 04-13 787
6  양귀비 뿌리. 미묘한 현상 6070 04-13 1105
5  살아서는 영원히 살지 못한다. 6070 04-13 725
4  부처가 되는 길, 예수님의 보화 6070 04-12 785
3  한국출신의 짓이라고 들먹인 비극 6070 04-12 729
2  극락조 틈새, 그럴연한 클로버 6070 04-12 1141
1  '만병통치'란 무식한 혹세무민 상행위. 6070 04-12 1152
처음  1  2  3  4  5  6  7  8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