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도 채택된 일본식 문부성 제정 당용한자(當用漢字) 1850 글자표(자체표字體表)와 간략하게 표기할 수도 있게 750병용한자가 있고, 억양과 발음표기에 정확도를 기하기 위해 방점(傍点)을 개발하고 있는데 유독 우리나라 국어학자들은 한글창제에 구성된 글자와 억양표를 줄이지 못해 환장이다.
이 것은 국어국문학자들의 무능력과 나태로 인해 한글의 퇴행을 가져 왔다고 판단한다.
※일본글자에서 かが ほぼぽ에서 방점의 개발을 보라.
※중국글자(한자)를 보라.
"버금 부(副)를 읽을 때 '부'로 발음하려면 평성(平聲), '복', '벽'으로 발음할 때는 상성(上聲).
※마찬가지로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음운론은 성상문이 중국을 세번이나 가서 우리식에 의해 반포되어 그 억양, 평상거입(平上去入) 방법이 있는데 최근세사의 한글학자들이 깡그리 없앤 철자법을 반포하였다.
나는 이 시끄무리한 학자들의 간소화를 반대하며 원래대로 다 통용시키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더구나 한글 자모가 28자였던 것을 헤깔린다며 4글자를 빼버렸는데 이 것을 복원하여 통용시키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원 뜻대로 써먹으며 살자. ※첫 발음(초성初聲) ┌ㆍ':감'이나 ':벌'처럼 감이나 벌 앞에 :을 찍어야 감이나 벌인 줄 알고(如:감爲枾, 蜂), ㅍ다음에 ㆍ로 'ㅍㆍ' 표시했으면 파(蔥)인 줄 알고, △밑에 ㆍ을 찍으면 '아ㅿㆍ'가 되어 아우(弟)가 됨을 알고, ...
외래어, 예를 들어 영어 발음(기호)에서 ts, th, θ,∫ 와 h, f의 비교, pbv 비교, 그리고 모음 ∧의 정밀한 발음을 하기 위하여 한글 자모 아래아(ㆍ), 반(半)시옷(ㅿ), h 발음에 가까운 ㆆ, 순경음(ㅸ), ㆄ, 한글 28자모(子母)의 조합글자인 ㅬ, ㅭ, ㅰ, ㅹ, ㆅ, ㆇ, ㆈ, ㆉ, ㆊ, ㆋ, ㆌ. ㆎ 그리고 ㅱ를 회복해 주길 강력히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