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전적이고 뿌리깊은 문제라 언급하기 쉽지 않지만
사회 불평등을 어떤 식으로던 해결해 보려면
더 이상 문제의 주변만 돌지 말고, 위선적이지 말고 솔직해 져야 합니다.
사회 불평등의 기본적이고 대부분의 문제는
사회적 빈부격차의 문제가 아니라
생물학적 우성인자와 열성인자의 유전적 이슈입니다.
그러므로 의학과 과학을 통하여 열등한 지능을 가진자를
치료하여 똑똑하고 우등한 지능을 갖게 하는 것이
구조적 사회 불평등을 치유하는 거의 유일한 방도라 여깁니다.
다 들, 돈 못 벌고 가난한자에게
"이 것이 다 사회가 잘못 됬기 때문이다." 라는 말 대신
"이 것이 다 네가 똑똑치 못하기 때문이다." 라고 진실을
진실대로 말해야 합니다. 이 것이 사회불평등 문제해결의
아주 기본적 전제 입니다.
누구도 십자가를 안지고, 고양이목에 방울을 못 달고
그래서 문제풀이를 뒤틀리게 하니 해결책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똑똑한 사람이 더 잘 산다." 덜 똑똑한 사람에게 이러한 얘기를
적나라하게 하기 힘들다고, 불평등의 책임을 사회로 돌리고 부자에게 돌리고
하다 보면 영원히 문제해결이 안됩니다.
인정하기 어렵지만, (창조주의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유전적 생물학적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