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칼라스.자신은 예술과 인생의 사이에 있다고. "나에게 두 가지 얼굴. 하나는 헌신과 의심을 받아도 어쩔 수 없는 마리아. 또 하나는 명성(celebrity)을 찾는 칼라스.
이 두 가지로 나는 성공한다"고.
정치는 쇼, 예술, 연극.- Callas, Gobbi & Rossi-Lemen's rehearsal. p. 196
힐러리의 파안대소는 청룡(靑龍 Sacred Monster) 마리아 칼라스 웃음을 닮았음.
그리고 자칭 100억달러 가치 트럼프 항우호랑이는 차라리 무소속일망정 남의 수하로 들어가지 않음.
그가 현재의 공화당 일당을 모조리 물리치고 마치 용호상박으로 힐러리와 붙을 것이다.
다음엔 누가 이기나?
이들을 보고 있던 유대계 장자(莊子)인 블룸버그가 일거양득하려고 10억불 결투자금으로 그들의 싸움을 관망하고 있겠다.
결국은 작은 놈 힐러리는 그 거구에 당하고,
"카드 놀이야, 디 퀘스토 코레"(얼마나 잔인한 마음인가?)- Trumps, di questo core. ♬
그러나 힐러리 청룡이 가랑이로 들어와 얌물을 물어 부상당한 트럼프가 남았을 때에 이 호랑이를 좇아서 브룸버그가 찔러죽여 한 번에 두마리를 잡은 공이 있느니라. ^-^- 일거양득(一擧兩得)
이 경우 잠룡 브룸버그의 비룡 승천.-
전한 역사가 사마천(司馬遷)이 20여년 걸쳐 쓴 <사기(史記)>. <장자(莊子)>편
이로써 유대인 벤야민 디즈랄리(Benjamin D'Israeli 'dizㆍra'li'. 벤자민 디즈레일리 Benjamin Dis- raeli. 1st Earl of Beaconsfield. 별명 Dizzy 디지. 1804-'81)가 영국 수상을 두 번 역임(1868, 1874-'80)한 정치역사가 미국에 생길 성 싶음.
그러나 막상 당사자 브룸버그는 승산 없다고 대선 출마를 포기.
까닭 중의 하나는 그 벤자민 디즈레일리는 대영제국에 열을 벌어주고 하나의 명예를 걸머쥐었지만 브룸버그가 이 사람처럼 개인적으로 자금을 유통하여 스위즈 운하 경영권을 영국에 바친 일이 없섰거든.
연봉을 받아 시금고에 반납하고 $1불만 챙긴 행위는 가상하다만 흥미로울 뿐 미국을 위하여 진정코 무엇 하나 기여한 게 없고 유대인 편에 들어 이스라엘에 가서 상 받은 것 뿐이잖는가?
두 번째 시장출마할 때에 유대인 선거참모아닌 영국계를 내몰아버리지 않았던가!
미국은 어느 특정 종족을 편애하는 정치로 프론티어십이라 할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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