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짜고 치는 고스톱 미국대통령 출마자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6-02-03 (수) 09:05 조회 : 671
영국에서 이주해온 청교도들이 세운 나라.
역대 미국대통령은 영국계 아니면 아이리쉬.

워싱턴, 제퍼슨, 링컨, 카터, 클린턴... 영국계

D. 루즈벨트 모친이 George Archibald Bullock 후손
아이젠하우워 홀랜드-독일계
케네디 스코틀랜드-아이리쉬. 유대인 중에 케네디로 변성명한 사람도 있음.

지난 5세기에 아이리쉬 Dalinda 왕조가 10세기까지 스코틀랜드 Argyll을 지배했고, 'Scotia'는 '아일랜드'를 의미

리건 아이리쉬
포드 영국계 아이리쉬. 유대인 중에 포드로 변성명한 사람도 있음.

트럼프 독일-영국계

힐러리 로담(Hillary Rodham):프랑스-캐나다. 
160년 전에는 웰쉬. 런던에서 서쪽 Corinium(Rhonada) 
Rhondda Fach 강변 Ystradyfodwg(에스트라디파도그) 마을.

클린턴이 여인과 가십이 있서도 재선시켜 주고, '에드워드 무어(Moore) 케네디'가 1969. 7. 18일 차파퀴딕(Chappaquiddick) 섬에서 28세 Mary Jokopechne 익사와 관련하여 유죄판결이 나와도 다음 해 상원의원에 재선시켜주고, 알콜 중독에 24년 살던 아내 Joan과 이혼하더라도 당선시켜주고 의사는 케네디가 2009년에 죽을 때까지 생활에 조금도 지장이 없다고 발표해주고 1992년에 그 Victoria Reggie와 재혼하더라도 당선시켜주고, 머리에 악성종양 글리오마(glioma)가 있서 (유사 간질)발작이 일어나도 당선시켜주고, ...

글리오마: 뇌 간질조직, 척수, 송과선, 뇌하수체 후엽, 망막에 접착제 아교같은 신생물질이 생긴 암. 
그 Edward Moore Kennedy: Ted Kennedy.-2-22-1932~8-25-2009. 77세
1964년 비행기 추락으로 척추 부상, 내출혈.
이로 평생 고생.

그는 1972, 1976, 1980년에 대통령 출마를 고려.

그의 <진정한 나침판 True Compass 2009. 본문 511페이지 1분량>에서 그는 슬로갠으로 셰익스피어 구절을 인용.

그러나 그 <로미오와 줄리엣> 2막 2장의 구절에서 줄리엣의 대사 "the more love I give to thee more I have"를 빼내어 국민을 사랑하는 것처럼 아전인수.  

2008년에 오바마 후원.
2009년 1월 20일. 오바마 취임 후 테드 케네디는 동석한 런치 시간에 뇌발작. 

그 일찌기 영국 수상(1756) William Pitt(Chatham 백작. 1708-'78)이 한 말:
"아메리카 식민지에서 세금을 거두지 말라!"
"만약에 내가 아메리카인이라면, 내가 영국사람이라면 외국인 군대가 쳐들어 왔거나 하면 나는 결코! 결코! 결코! 총을 내려놓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결코 아메리카를 정복할 수 없는 것.- 연설문. 11-18-1777

식민지 시대 이래로 백인 영국계 개신도가 대통령이 아니면 미국을 뺏기는 줄로 알고 있는 것.  
이러한 면에서도 통치권을 쥐려는 백인의 총기휴대 금지는 요원한 것.
................................................................................................................ 2-2-16 dkp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65  재화(財貨)와 재화(災禍) +3 wind 03-11 747
2364  바둑 인공지능 대결 감상문 +14 써니 03-10 1029
2363  아니꼬운 9분짜리 메뚜기 대한항공 朴기장 +1 이태백 03-10 632
2362  불평등 : 문제해결책을 찾기위한 전제 +3 써니 03-09 654
2361  마리아 칼라스 힐러리, 항우 트럼프, 장자 블룸버그 +2 이태백 03-09 885
2360  우주 불변, 변형, 화해 법칙과 트럼프의 분노 +3 이태백 03-09 672
2359  시경: 안 읽으면 담장에 얼굴 대고 서 있는 거나 진배 없다는 책 이태백 03-08 756
2358  한국 연예인 LA 사흘밤 7만5000달러 +2 이태백 03-08 795
2357  레이건을 보필한 낸시 +1 이태백 03-08 603
2356  낸시 RIP.... +1 써니 03-07 925
2355  힐러리 당선돼도 미국을 꾸려나가기 어려운 헤픈 웃음 +2 이태백 03-05 615
2354  사자와 두 마리 황소, 한 마리 벽창우 이태백 03-04 1030
2353  한국 신고배, 먹골배. 중국똥배에 진다. +3 이태백 03-03 1261
2352  핸섬하고 말이 통하고 정력적인 남녀라면 정신차려, 강첨지 친구들! 이태백 03-03 893
2351  윤똑똑이 정치ㆍ언론인이 북한제재의 기미를 알아낸다는 것 이태백 03-03 814
2350  솔직히 말해 광복절이 없는 한국 이태백 03-02 713
2349  스몽. 초대형 쓰나미, 초대형 양물 이태백 03-02 802
2348  THAAD (사드) 배치 혼란 유감 +3 써니 03-02 712
2347  세 번째 장난. 잘 나가는 재봉사 이태백 03-01 620
2346  원폭(原爆) 묘법 심황야경 이태백 03-01 729
2345  명예훼손 없는 간통. 초서 캔터버리 이야기 이태백 03-01 823
2344  연인이 망가졌어도 좋다는 사랑 이태백 02-29 994
2343  하급 근로자. 말하면 무슨 소용 이태백 02-28 727
2342  십구금 에로물 구변야화 벼그루 밑에 보리톨 심다. +1 이태백 02-28 1738
2341  토영삼굴. 토끼의 비상통로 이태백 02-27 689
2340  부엉이가 버릇을 고치지 않는다면 +2 이태백 02-26 1058
2339  바보 똑똑이, 쓸만한 바보. 이세돌 9단 +1 이태백 02-26 884
2338  유명한 콜리지. 의뭉스런 에로 시 (詩) 이태백 02-25 1641
2337  까마귀집 +3 써니 02-25 1049
2336  죽음이 불화의 독이요 약이다 이태백 02-24 759
2335  애국가 칠언율시(七言律詩) +11 이태백 02-24 1131
2334  수양벚꽃 관앵(雚櫻). 칠언절구(七言絶句) +1 이태백 02-24 780
2333  가짜 천재 꼬리표. 지도교수의 무식 +1 이태백 02-24 806
2332  율브린너 역 오지만디아스. 실의에 찬 14행 각운시 +2 이태백 02-23 1069
2331  힘들고 외로울 때 +1 써니 02-23 560
2330  새끼 거북이가 죽어라고 달린다. 경영학적인 삶 +3 이태백 02-23 873
2329  이등박문. 성노예로 살루키 길들이기 +1 이태백 02-22 4333
2328  천재-치매 양극의 황당한사랑. 폴피리아의 애인 이태백 02-20 665
2327  지제즈. 향기로운 난혜(蘭蕙) 투도, 왕위 찬탈 이태백 02-20 996
2326  심금을 울리는 바이올린과 좀 이태백 02-18 973
2325  큰 조개, 작은 조개 경염대회 +3 이태백 02-18 1180
2324  동녀춘심(童女春心) 정인은 따로 있네 이태백 02-18 726
2323  방범대원 남편과 봉제기술자 부인 이태백 02-18 663
2322  김정은 부인이 울게 생겼다 +1 이태백 02-18 666
2321  전문가보다 기미를 아는 사람이 필요 이태백 02-17 578
2320  자연의 진화와 인간의 존재목적 이태백 02-17 590
2319  자갈치 시장의 싸움 +1 이태백 02-17 618
2318  파리. 정금을 보는 주름진 눈 각막 이태백 02-17 617
2317  햇(Sunny)빛은 어디에? 이태백 02-16 617
2316  능참봉 턱 까불기(이사 l頣使) 이태백 02-16 815
2315  박근혜 대박: 엿 먹을 양재기 166근 생겼다 이태백 02-16 846
2314  지나친 국가관. 오시아[오바마ㆍ시진핑ㆍ아베]의 속성 이태백 02-16 551
2313  안중근. 이등박문 저격사 漢詩 이태백 02-14 723
2312  김정은 참수, 질식 시나리오 실효성 이태백 02-14 628
2311  물할매 소금쟁이. 대세의 지혜 이태백 02-13 1142
2310  개성공단 철수, 대북심리전 확성기 증설. 대통령씨 실수연발 +2 이태백 02-12 700
2309  불건전한 인간상 엉겅퀴. 해독제 이태백 02-12 962
2308  스페디드 오디푸스, 노스트라다무스 <여러 세기> 이태백 02-11 797
2307  고무줄에 매단 정구공 사드미사일 이태백 02-11 690
2306  MIT 알란 교수가 해몽한 아인슈타인의 꿈 이태백 02-10 1173
2305  영원히 실고 싶으세요? 산소 라디칼(基) +2 이태백 02-10 825
2304  바이아그라. 절대절륜 절대절명의 정력 에페메라 +2 이태백 02-09 1050
2303  대한민국의 국부. 큰 바위 얼굴 이태백 02-09 741
2302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漢詩 +2 이태백 02-08 904
2301  오바마. 평화를 신앙을 통하여. 이는 교리를 모르고 하는 말. 이태백 02-08 599
2300  불교적으로 본 이승만, 김일성. 박근혜-김정은 이태백 02-08 613
2299  언어는 문화. 모란의 심형(心馨) 이태백 02-08 801
2298  기적의 사나이. 얼어붙은 마음을 풀지 못한채 영면. 이현덕 옹. +3 이태백 02-07 751
2297  파스칼 팡세의 비극적 버전. 중재자 없이는 인생은 허(虛), 비참한 생각뿐. 이태백 02-07 813
2296  북한-중공은 순망치한. 한국 전자산업이 순망치한 이태백 02-05 762
2295  율리시즈의 귀향. 몬테베르디 오페라 이태백 02-05 975
2294  삶은 밤이 사람의 기를 죽인다고? 이태백 02-05 627
2293  조영남 옷 스타일이 가증스럽다 이태백 02-05 783
2292  연꽃 사랑. 불교와 주렴계 이태백 02-04 905
2291  정치인 카리스마 백태양상 이태백 02-04 614
2290  中 북한제재. 언론, 정가의 백일몽 이태백 02-04 554
2289  짜고 치는 고스톱 미국대통령 출마자 이태백 02-03 672
2288  묻지마 로켓트와 북한의 원폭, 수폭 이태백 02-02 630
2287  걸신 들렸나 허천병에 걸렸냐 +1 이태백 02-02 2382
2286  낙방한 기무잠을 송별하는 왕유 -영한번역 이태백 02-02 965
2285  알렉산더의 죽음. 파라타이포이드 감염으로 꽃미남 영웅은 죽는다 +1 이태백 02-02 1314
2284  태워질 셀드레익 책을 옹호하는 순타로 타니카와 이태백 01-31 613
2283  공(恐)의 섬(sum) 게임. 현대판 톰 크란시 이태백 01-31 546
2282  김창만 늦깍이 가공의 프레임 이태백 01-31 828
2281  긴 창(槍) 짧은 창(槍) +1 wind 01-30 550
2280  불가역: '바꿔 말하면 거짓' 그 알 수 없는 3천포 정치, 종교 이태백 01-30 576
2279  소두증 지카 바이러스. 뎅구 백신으로. 모기알 멸살법 이태백 01-29 993
2278  한 송이 디즈레일리 달맞이꽃을 피우기 위하여. 책 소개 +3 이태백 01-28 914
2277  이명박 쥐야 쥐야 큰 쥐야. 우리 벼싹 먹지마라 이태백 01-28 955
2276  숙적 일본이란 말은 언론의 잘못 이태백 01-28 632
2275  왼쪽으로 누워 자야 정말 좋은가? 이태백 01-27 2950
2274  천치, 성치, 교동, 쓸만한 바보, 요물 +2 이태백 01-27 812
2273  梨花에 月白하고 은한이 삼경인제. 2사람 한역 이태백 01-27 854
2272  나비야 청산 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2사람 한역 이태백 01-27 1222
2271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마라. 2사람의 한역 이태백 01-27 1190
2270  찰스 왕세자 액션맨. 왕위 포기여부 이태백 01-26 809
2269  전승 동요는 악의 없는 운율 이태백 01-25 591
2268  옴(唵)도로도로 지미사바하. 옴 뜻 "깍꿍(peek-a-boo)" 이태백 01-25 1820
2267  박근혜 능동적 수동태세 자주국방 사트바 이태백 01-25 758
2266  우정, 노후대책 이태백 01-24 557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