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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낸시 RIP....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6-03-07 (월) 13:34
조회 :
924
많은 퍼스트레이디 중에서도 고상스런
당신.
인생을 점잖고 예의스럽게 사셨군요.
당신의 매력적 삶은 당신주위 사람들이 쓴 자서전만
읽어봐도 당신을 잘 알지요. 로니가 행운아였죠.
RIP with Ron.
이태백
2016-03-07 (월) 15:39
낸시: 그와 40년을 살아도 그가 하나도 바뀐 것이 없서요.
로니: 하여지간 누가 말했던 그런겁니다.
낸시: 400년 전 마키아벨리죠. ..... Niccolo Machiavelli the Prince 1469-1527.
로니는
이름을 외우지는 못하지만 수 백개의 일화를 화술에 써 먹음. 어쩌면 로니에게 흥미를 잃은
Jane Wyman에게 걷어 차인 후 부터인지도 모름.
1981. 1. 20 제 40대 대통령으로 취임
1981. 3. 30 assassination attempt... GET WELL SOON Mr. President Jim, Tim, and Tom
1984. 1. 29 낸시가 재출마하지 말라고 마구 말리는대도 로니가 출마선언하고 낸시의 어깨를 껴안아 웃게 만듬.
레이건의 마술의 하나는 미래를 내다 보는 것.- George Schultz, 2-13-1989
낸시:로니가 쉽게 보이지만 쉬운 사람이 아니예요. 여러 사람을 쉽게 대하지만 사람들이 그를 생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한 그이에요.- Nancy Reagan의 인터뷰, 5-5-1989
써니 코멘트에 동감. 낸시를 잘 만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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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그와 40년을 살아도 그가 하나도 바뀐 것이 없서요.<div>로니: 하여지간 누가 말했던 그런겁니다.</div><div>낸시: 400년 전 마키아벨리죠. ..... Niccolo Machiavelli the Prince 1469-1527. </div><div>로니는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름을 외우지는 못하지만 수 백개의 일화를 화술에 써 먹음. 어쩌면 로니에게 흥미를 잃은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Jane Wyman에게 걷어 차인 후 부터인지도 모름.</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1981. 1. 20 제 40대 대통령으로 취임</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1981. 3. 30 assassination attempt... GET WELL SOON Mr. President Jim, Tim, and Tom</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1984. 1. 29 낸시가 재출마하지 말라고 마구 말리는대도 로니가 출마선언하고 낸시의 어깨를 껴안아 웃게 만듬.</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레이건의 마술의 하나는 미래를 내다 보는 것.- George Schultz, 2-13-1989</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낸시:로니가 쉽게 보이지만 쉬운 사람이 아니예요. 여러 사람을 쉽게 대하지만 사람들이 그를 생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한 그이에요.- Nancy Reagan의 인터뷰, 5-5-1989</span></div><div><br></div><div>써니 코멘트에 동감. 낸시를 잘 만난 겁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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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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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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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02-07
812
2296
북한-중공은 순망치한. 한국 전자산업이 순망치한
이태백
02-05
761
2295
율리시즈의 귀향. 몬테베르디 오페라
이태백
02-05
974
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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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02-05
627
2293
조영남 옷 스타일이 가증스럽다
이태백
02-05
782
2292
연꽃 사랑. 불교와 주렴계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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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2291
정치인 카리스마 백태양상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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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2290
中 북한제재. 언론, 정가의 백일몽
이태백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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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9
짜고 치는 고스톱 미국대통령 출마자
이태백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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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로켓트와 북한의 원폭, 수폭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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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신 들렸나 허천병에 걸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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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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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방한 기무잠을 송별하는 왕유 -영한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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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恐)의 섬(sum) 게임. 현대판 톰 크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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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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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역: '바꿔 말하면 거짓' 그 알 수 없는 3천포 정치, 종교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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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두증 지카 바이러스. 뎅구 백신으로. 모기알 멸살법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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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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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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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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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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梨花에 月白하고 은한이 삼경인제. 2사람 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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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청산 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2사람 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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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마라. 2사람의 한역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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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왕세자 액션맨. 왕위 포기여부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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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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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동요는 악의 없는 운율
이태백
01-25
590
2268
옴(唵)도로도로 지미사바하. 옴 뜻 "깍꿍(peek-a-boo)"
이태백
01-25
1819
2267
박근혜 능동적 수동태세 자주국방 사트바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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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2266
우정, 노후대책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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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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