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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칠언율시(七言律詩)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6-02-24 (수) 16:27 조회 : 1130
1절
동해백두수진갈 東海白頭雖盡竭
천보우아만만세 天輔佑我萬萬歲

2절
남산피송여착갑 南山彼松如著甲
풍상불변아기상 風霜不變我氣像

3절
창추공활무운천 蒼秋空豁無雲天
월광아심부단심 月光我心夫丹心

4절
기상진췌수무강 氣像盡瘁壽無疆
수고역락유애국 雖苦亦樂唯愛國

후렴
무궁화삼천리 화려강산 無窮花三千里 華麗江山
대한인어대한 영원보전 大韓人於大韓 永遠保全兮
........................................................................................................................................... 2-23-16 ⌒-⌒ dkp 譯

써니 2016-02-25 (목) 13:48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東海물과 白頭山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保佑하사 우리나라 萬歲.
無窮花 三千里 華麗江山 大韓 사람, 
大韓으로 길이 保全하세.2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南山 위에 저 소나무, 鐵甲을 두른 듯
바람서리 不變함은 우리 氣像일세.
無窮花 三千里 華麗江山 大韓 사람, 
大韓으로 길이 保全하세.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 하늘 空豁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一片丹心일세.
無窮花 三千里 華麗江山大韓 사람, 
大韓으로 길이 保全하세.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이 氣像과 이 맘으로 忠誠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無窮花 三千里 華麗江山 大韓 사람, 
大韓으로 길이 保全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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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2-25 (목) 13:51


Until the day when the East Sea's waters and

Mt. Baekdu are dry and worn away,
God protect and preserve us.
Long live our nation!

Three thousand Li of splendid rivers and mountains,
filled with Roses of Sharon;
Great Korean People,
stay true to the Great Korean way.

The pine tree atop foremountain
stands firmly unchanged under wind
and frost as if wrapped in armour,
as is our resilient spirit.

Three thousand Li of splendid rivers and mountains,
filled with Roses of Sharon;
Great Korean People,
stay true to the Great Korean way.

Autumn sky is void and vast,
high and cloudless,
the bright moon is our heart,
undivided and true.

Three thousand Li of splendid rivers and mountains,
filled with Roses of Sharon;
Great Korean People,
stay true to the Great Korean way.

With this spirit and this mind,
give all loyalty,
in suffering or in joy,
love the country.

Three thousand Li of splendid rivers and mountains,
filled with Roses of Sharon;
Great Korean People,
stay true to the Great Korean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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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2-25 (목) 13:52


Until the East Sea's waves are dry, (and) Mt. Baekdu worn away,
God watch o'er our land forever, our nation eternal!

Rose of Sharon, thousand miles of range and river land!
Guarded by her people, ever may Korea stand!

Like a Mt. Namsan armored pine, standing on duty still,
wind or frost, unchanging ever, be our resolute will.

Rose of Sharon, thousand miles of range and river land!
Guarded by her people, ever may Korea stand!

In autumn's, arching evening sky, crystal and cloudless blue,
be the radiant moon our spirit, steadfast, single and true.

Rose of Sharon, thousand miles of range and river land!
Guarded by her people, ever may Korea stand!

With such a will, (and) such a spirit, loyalty, heart and hand,
let us love, come grief, come gladness, this our beloved land!

Rose of Sharon, thousand miles of range and river land!
Guarded by her people, ever may Korea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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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2-25 (목)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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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2-25 (목) 18:25
매우 고맙습니다.
아름답고 평화스러운 애국가 가사.- 娟好靜秀
漢譯 글자 "保佑"는 "보살피어 도와주는 것".- 시경

"보(輔)"는 '무거운 짐을 실을 때에 수레바퀴가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차축(수레 굴대 끝)에 바퀴를 끼고도 불안정하다 싶어 '바퀴통 구멍'(轂)과 굴대머리 끝(軹)에 박아 넣은 나무캡(cap), 이 생김새는 손잡이 없는 커피잔 모양. 이 것을 쑤셔 박아 핀(pin) 역활하는 것이 덧방나무.

즉, 게인간의 도움이 아니고 덩치 큰 나라를 도와주면 보국승록대부, '서로 도와서 의지할 때, 車는 바퀴, 輔는 수레덧방나무;순망치한의 관계. 입술이 없으면 치아가 시리듯 덧방나무가 없으면 바퀴가 빠짐.
그러므로 '나라 일을 도우면 輔國', '서로 헤어질 수 없으면 '보거상의(輔車相依).

그런데 왜 이 輔자를 애국가에 保대신에 쓰냐고 물으신다면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신앙관 개념이 들어 있는 용비어천가를 예화로 듭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유일신 하느님, 하나님, 적확한 God의 개념.
累仁開國하사 聖神 雖繼 敬天勤民하사, ..
....................... Holy Ghost ...... God(하느님)공경
이로 보아 작사자 불명. 
하지만 애국가 가사를 지은 분(들)이 기독교인이든, 단군사상-삼일신고 사상이 깔려 있기에 덩치 나라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이기에 輔를 택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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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2-26 (금) 12:11
그리고 우리나라 만신(萬神. 달, 산신, 조왕님,.)은 주나라 주례에 의해진 것.
한편 여담으로 그 수레의 輔와 자동차 허브와의 비교:

우리가 타이어를 갈 때에는 그 허브(idler hub. 회전반)에 뾰죽하게 솟은 5개의 쇠막대기(stud bolt)에 (타이어 안 쪽의 공기를 버텨주는) rim의 5구멍을 맞춰 끼운 다음 암나사(nut) 5개를 끼워 조인 다음에 차종마다 디자인이 다른 hub cap으로 덮어 모양새를 낼 때에 그 5개 쇠막대기가 붙은 허브를 기능상 보輔에 해당.

바퀴 구멍(虛. 穿)에 뾰죽히 나온 굴대머리(軹)를 輔로 덮어 나무망치로 두두려 넣음. 이러하면 바퀴통(轂)이 완성된 것.
그래도 못 믿어 밧줄 노끈(縛)으로 동여맴.

이 때 그 30개 바퀴살(輻)이 바퀴통에 밖히는 끝(倨)을 ⅔ 깍아내어(殺三之一) 뾰죽하게 하여 바퀴통에 끼워 넣음. 안 깍은 다른 쪽을 은殷이라 편의상 부름.
그리고 이 30개 (자전거 살) 끝(은 殷)을 땅에 굴러갈 겉 바퀴 안 쪽에 고정시킴. 

이 바퀴통 구멍(陰)이 마냥 헛 것이 아니라 양陽을 끼우려는 논거가 된다고 유추하는 비유가 노자 도덕경 제 11장 <삼십복공일곡三十輻共一轂), 당기무유거지용當其無有車之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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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2-26 (금) 12:33
'⅔를 ⅓ 깍아내어'로 고칩니다. 그리고 이 부위를 끼워 맞출 바퀴통 겉 둘레에 30개의 홈을 끌(chisel)로 파낸 것.
그러므로 망치로 바퀴를 두두려 바퀴살을 떼어내려면 은殷을 두두려야 빠짐.
그리고 다 된 다음에 굴대머리를 작은 동앗줄로 묶을 때에 새깃, 비단조각, 권위를 나타내는 소품(小品)을 매어 달아맵니다.

保佑 대신에 輔佑로 한역한 이유에 대한 설명이 너무 길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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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2-29 (월) 13:50
자신의 말에 신념을 가지는 것은 고정관념의 일종. 독자를 염두에 반드시 두어야 당연.
본문에서도 마찬가지.

애국가 가사의 詩源에 세종 때의 용비어천가, 용비어천가의 시원(詩源)이 詩經 小雅, 大雅의 祈禱일 수 있다고 가정하면 '保'에 관련, 그 "천보(天保)"라는 용어가 詩經 小雅 <天保定爾 '하늘이 뒤에서 너를 도와준다'>라고.
이에 대해 魏源에 의하면 '제사 때 무녀가 임금에게 축원. 
이와 같은 이유로 保대신에 輔를 애국가 가사에 사용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까닭은 周나라 조왕신, 달신, 산신, 강신, .. 즉 무녀가 멘토인 시절의 萬神사상을 애국가 가사 起源에 대입시킴을 원하지 않는 마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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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2-29 (월) 14:32

굳이 Officially 따지자면

保佑 인지 

輔佑 인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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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2-29 (월) 16:15
애국가 가사 원저자의 생각이 주례(周禮)에서 발원(發源)했다면 "保佑하사",
천신, 조상께 제사지냄은 있는 것 처럼 생각하는 관념이라는 공자, 荀子의 말을 따랐다면 '保佑하사',
만약에 용비어천가, 크리스챤 성경, 천도교, 동학교인 삼일신고를 음미했다면 "輔佑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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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2-29 (월) 16:50
非인간 결정론(determinism): 選民사상. "保佑하사". 요한 1:13, 롬 9:16, 11:17, 에페 1:5, 2:8, 데살 1,4,5
聖神七恩重生論(seven gift of the Holy Spirit. monergism): 하나님을 믿는 만큼의 지혜의 분깃. "輔佑하사." 
相助 협력설(synergism): '하느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인간 결정후 보혜사 聖神. "輔佑하사."
자유의지설(Free Will. liberum arbitrium): 인간의지加 행운설. 무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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