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은 로켓트 기술에 대하여 러시아로부터 공중에 날려보내는데 공허한 시간과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음에도 그 제조기술에 대하여는 "묻지마" 계약서에 서명.
그런데 북한은 한국, 일본, 미국에 대한 전진기지로서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어쩌면 파키스탄, 이란의 기술을 배우면서 수폭 실험을 끝내고 3대의 버스로 그 기술자를 환송하는 시민의 장면이 방영됨.
이는 이명박 아기를 공부하라고 서당에 5년을 보내었지만 돈만 쳐들이고 "하늘 천! 따지!"도 모르고 집으로 온 아들과 같다. 오호라!
애고(哀告)! 애고(哀孤)! 애곡(哀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