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가 사드 배치에 힘을 쓴다. 웃기는 이야기.한국에 핵개발을 누르더니 고작 한다는 전략이 한국에 무기판매.
늑대를 막으려고 한국정부가 돈을 내는 세퍼드.
그 고무줄에 매단 사드 미사일. 한국군인은 그 개를 만지지도 못한다.
오바마와 美의회가 개줄을 잡고 있기 때문.
이는 개밧줄 정구공(YT-3546).
더구나 북한에서 발사한 수 많은 미사일, 장사포 포탄을 앙각 45º, 초속 3.69km, 사거리 200km, 즉 수평거리 141km에서 고도 141km의 공중에서 명중시키는 성능의 사드.
중학생도 수학적으로 다 아는
a² + a² = b²
2a² = 200²
∴ 수평거리 a = 141km
그 이동식 사드 발사기.
물론 발사 직후의 요동을 방지하기 위하여 landing gear로 착지시키겠지만, 그 1기(基)당 격추용 미사일 6발을 장전(裝塡)했다는 의미는 명중시킬 개연성(蓋然性 probability)이 16.6%.
행혀 맞춘다 하여도 600만명 이상이 거주히는 우리나라 영토의 상공.
미국이 민주-공산 대결을 한 방으로 끝내는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로 착각하나?
마치 북한에서 울타리 휴전선 너머로 던진 조약돌을 미국이 맞출 수 있다고 허풍.
북한흙은 방사능 역청(瀝靑) 매장량이 많아 외국에 흙을 팔며, 핵원료를 사용해야 외국에서 그 흙을 사갈 정도.
그 역시 북한에서 무수히 던지는 조약돌을 어떻게 맞추나, 사드는 단지 전시효과이지.
재래식 사고방식의 미국은 동북아의 전략전술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
무기를 눈으로 구경시켜주고 돈 뜯어가려는 미국.
그 구경값이라면 한국은 주머니에 손을 넣어 돈 소리를 미국에 내면 된다.
그 인도-파키스탄의 종교전쟁에서 힌두교 인도를 견제하는 무슬림 파키스탄의 견제방법은 비밀리에 개발한 파키스탄의 핵무기였다.
그리고 나서 두 나라는 소강상태로 조용해지지 않았는가!
북한이 유엔 결의사항과 중국의 말을 듣지 않기에 한국에 사드 배치대신에 한국 핵무기 개발을 이해ㆍ용납해야 정의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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