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천재. 허약하고 지병. 치통 및 이로 인한 염증이 머리로 능히 올라가 세상을 떠난 것 같음.그 39세에 요절한 블라즈(bla^z) 파스칼이 읽은 서적과 그의 생각은 무진장 깊은 중에 그의 사후 출판된 <한정된 '생각'. 'Pensee's' sur la region 1670>
"생각은 인간이 위대해진 원인. 생각하는(pensant) 갈대(roseau. 로조)."-
'인간은 자연에서 가장 연약한 오직 갈대. 그러나 생각하는 갈대이다.'-
'L'homme n'est qu'un roseau, le plus faible de la nature, mais c'est un roseau pensant.'
"하나님은 숨어 계시지만 예수는 자신의 생각을 인간에게 부어주었다."
"누구든 하나님을 알 수 있지만 중재자(仲裁者. 둘째가는 분. mediator) 없이는 인생의 비참, 허(虛)만 알 뿐임."
잘 아시는대로 예수님에 대한 그의 매우 비극적인 버전.
그 예수님의 지상에서의 고독의 미스테리(신비).
인간에 의한 고통보다도, 전지전능한 하나님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고독의 아픔.
그의 열정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당신은 제비 뽑기하여 나누어 가질 자신의 옷가지 가치 밖에 없다고.
자신은 바늘로 호지 아니한 통천, 머리에 감는 두건(turare) 값어치,- tubare semtipsum. 요한 19:23
이 단어가 매우 모호하여 sem 의미(意味), tipsum 인칭, 장소, sempiternal 영원, sempiternus 영원한, semetipsum 탈색(脫色).
예수는 고통과 버림받은 자로서의 무서운 밤을 지나면서, 가장 가까운 제자 3명에게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되었기에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있어라"랬지만 졸고 있기에 세번 째에는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라고.- 마가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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