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광복절은 없다.이승만이 고종황제의 대한제국으로 돌려줬서야 1945년이 광복절이 된다는 논리.
그러나 자신이 양녕대군의 제 16대 손이라며 이왕손 입국을 막으며 나라를 거머쥐었다.
그 트루만 전기에 의하면 이왕조가 일본에 망하고, 이 일본이 망하고 한반도 정세는 미군에 항복하여 남북을 미국이 러시아와 나누어 신탁통치함을 밝혔음.
망한 나라의 망한 식민지였던 우리나라.- 1910년
이 후로 대한 광복군 정부 수립.- 1914년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문,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이 때에 이미 이왕손 복위를 위한 임시 정부가 아님을 대외적으로 홍보 시작.
이 기회를 기다리던 이승만.
그러므로 1945년 8월 15일은 광복절이 아니고 이승만의 정치야욕이 성공한 날.
李氏는 1947년 11월 14일 총선거, 신탁통치 위원회 감시, 정부 수립을 가결하고, 1948년 5ㆍ10 선거, 국회의장으로서 7월 17일 민주국가 헌법 공포, 12월 9일 대한민국을 유엔인권선언으로 48:6으로 가결된 이 12월 9일이 독립일.
이승만은 이성계-고종-순종과 같은 전주이씨이기에 역성혁명이라 볼 수 없고, 자신도 이왕손이라 선언하였으므로 정권을 단종에게서 찬탈한 세조(世祖)와 같은 찬탈이라는 논리.
그가 왕조를 민주정체로 바꾼 주체세력이기에 혁명아.
그러나 헌법을 무단 개정하여 1956년 5ㆍ15 선거에서 부정투표를 포함 5,046,437표로 3선되었기에 민주적일 수 없다 하겠음.
역시 애국을 위하여 정권을 탈취한 박정희와 달리, 정권을 위한 애국자였기에 이승만, 김일성은 남ㆍ북의 국부라고도 할 수 없겠음.
따라서 광복절이란 정치적 용어는 비민주적인 이승만의 애매한 아전인수의 궤변논리.
그러므로 애국가 가사에 '대한제국', '대한민국'이란 국호 없이 '대한 사람', '대한으로'라고 정치성을 뺀 영토와 민중으로만 애국가사를 표상한 줄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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