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 구글은 한인 차원의 '동해", "독도" 명칭을 정책적으로 삭제했기에 그들의 정책을 변경하지 않는 한 남북한 휴전 중인 현 상황의 한국지도를 한국정부차원에서 하등 줄 이유가 없음.
까닭은 그들이 원하는 지도를 준다한들 "동해, 독도" 명칭을 그들 마음대로 편집해 고쳐부를테니까, 구글이 원할 명분이 없기 때문이다.
역시 재미교포의 우국적인 홍보활동이 구글에 의하여 낙심시키고 있음을 그들이 부인할 길이 없음.
김진덕 애국지사가 한 없는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있고, 미주교포 10여만명의 서명이 끝났는데도 무반응인 구글.
미국 영토내에서 구글 샌드위치맨 승용차가 골목길을 촬영하고 있기에 구글이 자체 인공위성으로 촬영하든 말든 그들의 업무. 중국에서 쫓겨났으면서도.
북한의 미사일에 공포감과 불쾌함을 떨칠 수 없는 상황을 조명할 때에 구글이 포켓 몬을 굴리든 말든 영리목적에 눈이 더 빨간 밥 맛 없는 민간기업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