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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킬로톤에 서울인구 47.54% 살상. 사드 2기(基)의 방어능력의 한계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6-07-27 (수) 15:26 조회 : 815
▒관리자님께. 사드 배치는 성주 1基 설치로 부족하고, 명중률을 높히기 위해 2基가 필요함. 
아래의 *2미카엘이 3차원으로 도해한 사드에서 발사하는 전자파 궤적을 올려주실 수 있나요? 
도형을 포함한 全文을 올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 dkp▒

장사포는 물론, 이의 폭파력을 제외하드라도 미사일 생산 및 수출국 북한으로부터 독자적 개량형 스커트 미사일이 초속 1.7 km(1.1마일)로 날아오는 바;
 
15kt 서울인구의 3.22%     336,189명이 살상될 것이고
20kt............................ 4.02%     419,525
200kt....................... 17.24%  1,800,595
500kt........................ 32.22%  3,364,598
1000kt..................... 47.54%  4,964,230명이 살상될 것이다.

그런데 북한 미사일이 함경북도 부화리 정치범강제수용소(화성 제 16호 관리소)가 위치한 고도 2,205 m 화성(化城)에서 발사하면 사드(THAAD)는 전혀 방어하지 못한다. 

북한 500 화성(Hwasong)-5 (스커드 Scud-B); 1985년 이란에 90-100기 제조기술 판매
화성-6 (스커드 C) 6,400 kg. 사정거리 300~500 Km, 정밀도 700 m ;1990년 300-500기 수출
화성-7 (스커트-ER; extended range);사정거리 700-800 km
북한 200 노동(Nodong) system. 사정거리 1,000 km
북한의 Soviet-era SS-21 Tochka 미사일. 사정거리 90, 120 km 레이더로 정조준

*Michael Elleman, Michael J. Zaurek, Jr: <A 38 North Speciasl Report>. 
THAAD: What It Can and Can't Do. March 10, 2016

써니 2016-07-28 (목) 09:10

원문을 전재하려 했으나 카피라잇 때문에 걸리는군요.

그래서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하면 다운로드해서 보거나 
PDF뷰어가 이미 설치 되어 있으면 바로 보입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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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7-28 (목) 09:18

만일 스커드 미사일이 10kt 이던 100kt 이던
서울에 떨어져 살상이 일어 나다면 위에 나온 표는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일단 스커드 미사일을 쏘지 않으면 쏘지 않겠지만 
일단 쏘면 한 발은 아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수십발 정도 쏘아 댈지도 모르죠.

그래서 안 쏘던지, 일단 쏘면 수십발.
한 발만 쏘진 않을 것 입니다.

그래서 서울에다 쏜다면 다 죽는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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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7-28 (목) 09:25

사드는 사드포대 1개 또는 2개 포대, 이런 의미는 크지 않고
사드의 설치는 군사정치적 의미라고 봅니다.
결전의 의지를 보이는 것이지요.

항공모함이 한 척 온다하면
온심 전력을 다한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항공모함이 한 척 온다는 의미는
동반 구축함 몇 척, 잠수함 몇 척, 이즈스함 몇 척, 
함상 탑재기 수십대, 수많은 미사일, 등등이 동원된다는 뜻 아닙니까?

사드배치의 의미는 가만 있지는 않겠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
거국적으로 국민을 전쟁이라는 주제로 설득하고
사드제공측은 아군의 막강한 협력을 얻고.... 하는 기술 외적인 문제..
국지적으로 방어가 되고 안되고는 부차적 기술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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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7-28 (목) 10:30
문제는 미국, 한국이 전쟁을 원하지 않음. 그러나 방어가 중요. 공격 당하면 서울은 초토화.

더구나 월남공격 때 존슨대통령의 거짓말, 이락 침공 때 부시의 거짓말 명분이 들통나 미국의 여론은 보다 신중.
 
역시 그 美항모, 구축함에서 발포를 미대통령이 재가하기 전에는 시위효과.

김일성이 쳐내려 온 그 한국동란 때에도 미국의 반격 이전에 한강 인도교를 포함하여 서울은 초토화되었음.
 
미국은 혼자 싸우지 않고 동맹국과 제휴, 상ㆍ하원 의결, 중ㆍ소의 안보리 비토.
일본은 방휼지쟁에 한국동란 때처럼 독도에 대하여 산프란시스코 협정처럼 미국에 웅얼거릴 것. 

제일 큰 문제는 박지원과 여당의 달팽이 뿔싸움.
현재의 개구리(한국)가 외교적으로 황소(중국)와 크기를 재는 건방진 김관진 발언, X ray 촬영 때에도 기계를 조작하는 테크니션이 그 자리를 피하건만, 일개 포병 중대라며)그럼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투하때는 대대병력이었던가?) 사드 포대 앞에서 전자파가 위험한가 직접 시험해보겠다는 무지막지한 한민구의 속임수. 안이한 사고방식의 이원종, 사드 2基 배치를 1基처럼 속이는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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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7-28 (목) 10:49
언 발에 오줌누기로 일시적 호도책. 
당쟁으로 싸우는 척 세비만 받아갈 뿐.
포격당하면 한국 정가에 누구보다 먼저 재빨리 도망갈 비겁한 정치인 뿐.
죄 없이 죽을 충신 '무안군 백기(白起)', '충무공 이순신'은 없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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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7-28 (목) 11:33
사드 배치는, 나작굴서(羅雀掘鼠)라고 어찌할 대안이 없기에 그물로 참새 잡고 땅을 파서 쥐를 잡는 격.
이러한 사정을 모르고 무능하고 나태한 정부요인은 말을 했다면 실언.
이를 두고 낙정하석(落井下石)이랄가, 산통 깨는 각료들이랄가. 너무나 실무를 드려다 보지 않기에 망신살(煞)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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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7-28 (목) 13:38
올라온 원문의 3가지 기하학적 편미분(偏微分)계수 도형에 잘못 중국본토를 그려 중국에서 그렇게 반대하는 것 같음.

잘 모르지만 그 3도형은
z₁=f(x₁,y), z=f(x, y₁), Θx=fx(x₁, y₁), Θ y=fy, y₁)이 아니라 
y²y'²-2xyy'+2y²-x²=0 일텐데 참참.
이러하니 중국이 빨끈할 수 밖에.

사실은 인공위성 레이다로 알려주는 것 아닌가?

그리고 잘 모르지만 발사한 사드의 궤적은 북한제 화성 스커트와 같은 탄도(彈道), 궤적은 
x=(V0 Cos α)t, y=-½ gt² + (V0 sin α)t 일텐데 기히학적 도형이 중국을 약 올리고 있네. ^-^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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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7-28 (목) 14:30
따라서 사드 탄도학에 해당 없는 기하학적 그래픽 디자인은 중국의 심기를 건들일 뿐이기에 Michael Ellemen은 한국의 안보를 위하여 그 도면을 내려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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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7-29 (금) 03:56
레이다 기지에 근무하는 보초병이 원인 모르게 체중이 줄어 말라감. 알고 보니 원인은 몸에 쏘여지는 눈에 안보이는 그 마이크로 웨이브. 이 것이 주방기구 마이크로 웨이브.
한민구 국방의 촌 놈? 같은 소리. "내가 직접 쏘여보고 시험해 보겠다."
김관진 안보실장 왈 "사드는 북핵ㆍ미사일 위협이 있는 한 계속 (배치) 한다"고 공언한 바 성주 주민처럼 한민구도 성주에 가서 살아야지. ㅊㅊ
사드 배치 원인을 필연성으로 여긴다면 진무(鎭撫)하려고 나타난 지도자는 제발 말 좀 잘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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